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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글 | 5
추천사 | 11 책머리에 | 19 1. 권사, 그 영광스러운 직분 1) 교회와 직분 23 2) 직분에 대한 기본 이해 26 3) 항존직과 서리직(임시직) 30 4) 교회 직분자의 직분의식 31 5) 영광스러운 직분, 권사 34 2. 권사의 자격 1) 신앙적인 자격 47 2) 교회법적인 자격 57 3) 자아 정체성 64 3. 권사의 직무 1) 제직으로서의 직무 73 2) 교회 각급 사역자로서의 직무 75 3) 목회자의 후견인으로서의 직무 83 4. 권사의 임직 1) 권사의 선택 85 2) 권사의 훈련 87 3) 권사의 임직, 취임 90 4) 권사의 휴무, 사임, 복직 95 5) 명예(협동)권사, 은퇴권사 97 5. 권사의 기본자세 1) 자신을 온전히 세우라 102 2) 거룩한 소원을 두고 행하라 112 3) 사람을 살리고 사람을 세우라 115 4) 교회를 온전히 세우라 125 5) 행함과 진실함으로 일하라 127 6) 평화의 사람으로 살라 130 7) 거룩하게 쓰임 받으라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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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택받고 안수를 받아 권사에 임직된다고 다 영광스러운 것은 아니다. 권사가 되어서 권사 역할을 바로 할 때 그 직분이 영광스러운 직분이 될 수 있다. 사람으로 태어나도 사람 노릇 못하면 온전한 사람이라고 할 수 없듯이 권사 역시 그렇다. 권사직이 영광스러운 직임임에는 틀림없지만 권사직을 잘 감당해야 영광스러운 직분일 수 있다.
--- p.36 권사의 영적 성숙은 그의 성품으로 나타난다. 성품이란 그가 가지고 있는 생각, 감정, 행동이 총체적으로 표현되는 그 사람의 인격을 말한다. 그래서 좋은 성품이란 그의 생각, 감정, 행동, 언어가 성숙한 신앙인의 인격으로 나타난다. 원래 인간은 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하나님의 피조물이다. 곧 인간은 하나님을 닮은 존재이다. 그러므로 비록 타락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렸지만 성도들은 주님의 십자가를 통하여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고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성장하여야 한다(엡 4:13). --- p.49 심방에서 중요한 것은 성도들에 대한 진정성 있고 세심한 관심과 개 별적인 신앙지도이다. 이는 목자라고 할 수 있는 목회자의 직임이지 만 많은 성도들을 목회해야 하는 목회자가 성도 개인에게 가질 수 있는 관심과 보살핌은 현실적으로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이를 보조하고 일 정부분 분담해 주는 일을 권사가 하게 된다. --- p.80 권사가 되기 위해서는 물론 하나님의 부르심과 자기 개인적인 분명 한 신앙고백을 전제로 하지만 위에서 살펴본 대로 주로 3가지 과정을 통하여 항존직분자로 임직된다. 곧 권사는 하나님의 부르심(소명)과 성 도들의 선택(공동의회에서의 피택)과 자신의 응답(헌신)을 통해 권사가 된 다. 이는 자신의 생에서 엄청난 사건이다. --- p.98 권사의 교회 섬김이나 봉사도 이렇게 진정성이 있는 행함과 진실함 의 봉사가 되어야 한다. 맡은 자들에게는 충성을 요구한다(고전 4:2). 충성은 행함과 진실함, 곧 최선을 다하는 진정성이 있는 섬김을 말한다. 교회를 향한 봉사도, 희생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 주님이 세우신 교회이기 때문이고 주님의 몸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교회를 섬기는 것은 하나님을 섬기는 것과 동일하다. 교회를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 을 사랑하는 것이다. --- p.128 권사의 교회 섬김의 목적도 믿음이어야 하고, 그 사역을 위한 능력 역시 믿음이어야 한다. 곧 모든 사역이 믿음을 목적으로, 믿음의 방법 으로, 믿음의 능력으로 행해야 한다. 즉, 무슨 일이든 우선적으로 고 려되어야 하는 것은 믿음이다. 그래서 성경은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 하는 것은 다 죄니라”(롬 14:23)고 하였다. 최선을 다하여 열심히 행했 을지라도 믿음으로 하지 않고 자기 의를 위해서, 자기 공로를 나타내 기 위하여 행한 수고는 하나님께는 인정받을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삶이나 섬김이나 봉사, 그리고 모든 교회 사역은 믿음을 목적으로 이 루어져야 한다. 믿음이 행위와 섬김의 동인(動因)이 되어야 한다. --- p.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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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직분과 권사에 대한 것을 잘 정리했을 뿐 아니라 목회자들이 교회와 현실에 맞게 재구성할 수 있는 많은 아이디어와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문제 중심의 지적보다는 목회자의 관점에서 요청하고 싶은 것을 잘 담아내었을 뿐 아니라 문제 속에 담긴 창조적인 내용을 잘 제시함으로써 목회자의 평신도가 함께 동역하는 마음과 자세를 공감 있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 김형준 (동안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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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목회자의 지근거리에서 목회자의 교회 섬김의 보조자로서의 권사가 자신의 역할을 다함으로 건강한 교회를 세우고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데 기여하게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데 쓰임 받는 권사로 세우기 위해 꼭 필요한 길잡이가 될 것을 확신하면서, 시무 중인 분들과 특별히 임직을 준비하시는 분들의 교육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하면서 정중하게 추천합니다. - 이종만 (아름다운교회 원로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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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미 권사가 된 사람들이 스스로를 돌아보아 자신의 권사직을 어떻게 영광스럽게 세워나갈 수 있을까를 배울 수 있는 권사의 자기 점검과 바른 섬김의 안내서가 될 것이며, 이제 권사가 되려는 사람은 권사직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직분이고 그 직분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여야 하고 어떤 자격을 갖추어 어떻게 섬겨야 하는가, 그리고 무엇보다 교회 지도자로서 권사 스스로의 신앙과 바른 섬김을 위해 어떤 권사가 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친절하고 또 정확한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 박인자 (신양교회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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