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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화 빛나는 무대로 4
57화 끊어내기 26 58화 폭로 54 59화 공양미 삼백 석 84 60화 희생되는 것 108 61화 고백 132 62화 고별 160 63화 진심 (1) 190 64화 진심 (2) 214 65화 행선날 242 66화 그대 눈을 뜨소서 266 특별한 4컷 만화, 그리고 작가 후기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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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했잖아요, 그때! 계속 불러주겠다고 약속했잖아요!”
그날 밤, 승상 부인이 심청에게 팔찌를 건낸 진짜 이유는? 축제날 밤 이후, 골방에 갇혀 지내던 마님은 승상의 장례식에서 뛰어난 언변으로 승상 댁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다시 본분을 지키는 승상 부인의 삶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승상 댁을 찾아온 심청에게도 “전부 없던 일로 하자. 그게 내 부탁이야.”라고 마지막을 고하며 그동안 심청을 자신의 곁에 두었던 진짜 이유를 밝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