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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담 고미답 : 풍자 소설
박윤경김태란 그림
아주좋은날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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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5

옹고집전
천하제일 고집불통 옹고집·11
옹고집이 두 명이라고?·19
진짜와 가짜가 바뀌다·29
돌아온 옹고집·37
옹고집전 부록·42

양반전
가난한 양반·53
양반이 된 부자·57
기가 막힌 양반 증서·62
양반이 아니라 도둑일세·68
양반전 부록·70

허생전
가난한 선비, 만 냥을 빌리다·81
큰돈을 벌다·86
새로운 나라를 건설하다·91
빌린 돈을 갚다·96
사라진 허생·102
허생전에 덧붙이는 이야기·108
허생전 부록·114

저자 소개 2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한 뒤, 책을 통해 꿈꾸고 소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과 관련된 일을 계속하고 있다. 초·중·고, 대학생과 일반인 들을 대상으로 독서, 토론, 책 만드는 작업을 하는 가운데 요즘은 창의융합동화 RDDT 프로그램을 기획, 개발 해 유아들의 생각을 발견하는 재미에 빠져 있다. 지은 책으로는 《왜 나만 시간이 없어!》, 《나는 혼자가 더 편해》, 《책이 재미있다고?》, 《세상을 바꾼 여성 리더십》, 《수학을 놀이처럼 즐겨라 페르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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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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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올리버 트위스트』, 『알라딘』, 『외투』, 『전기는 어디로 갔을까?』, 『두더지 부부의 사위 찾기』, 『모험을 떠난 주먹이』, 『자연이 말을 걸어요』, 『개미 정원』, 『밥풀 할아버지』, 『우리 엄마는 바지 위에 팬티를 입어요』, 『게으름 귀신 쫓은 팥죽 한 그릇』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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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6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136쪽 | 338g | 170*224*20mm
ISBN13
9791187743842

출판사 리뷰

턱턱 막히는 고전 문학은 그만
중고등학생의 눈높이에 딱 맞춘 본문과 부록


현대어로 풀어 쓴 쉬운 본문
『고미담 고미답 시리즈』에서는 각 작품의 원전을 기본으로 하나, 어려운 한자와 이해하기 힘든 부분은 풀어서 쓰고 있다. 또한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상황은 대화나 인물의 심리 상태를 추가해 쉽게 접근하도록 했다. 딱딱한 고어와 턱턱 막히는 한자어에 걸려 넘어지지 않고 우리 고전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본문이 될 것이다.

생각거리 토론거리를 던져 주는 풍성한 부록
부록 ‘고미담’에서는 ‘고전 속으로 / 미리미리 알아 두면 좋은 상식들 / 담고 싶은 이야기’를 타이틀로, 각 고전 문학 작품의 본문을 넓게 이해할 수 있는 배경 지식을 담았다. 이러지는 부록 ‘고미답’에서는 ‘고민해 볼까? / 미처 생각하지 못한 질문 / 답을 찾아 한 걸음씩 나아가기’를 통해 본문 너머에 숨겨져 있는 고전 문학의 메시지와 논점을 짚어 준다. 풍성한 부록을 통해 독자들은 고전 문학을 현대 사회의 해결책이자 반면교사로 삼을 실마리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무능하고 욕심 많은 권력층에게 던지는
신랄하고 통쾌한 한 방!


호걸 소설을 다루었던 4편에 이어, 이번에 출간된 『고미담 고미답 시리즈』 5편에서는 우리 고전을 대표하는 풍자 소설인 <옹고집전>, <양반전>, <허생전>을 다루었다. 세 작품은 저마다 신랄한 풍자와 재치로, 양반과 권력자들의 무능함과 위선을 꼬집는다. 베풀 줄 모르는 부자 옹고집, 밥 한 끼 빌어 먹을 능력도 없어 신분을 파는 양반, 배짱 두둑하게 세상을 조롱하는 허생을 통해 풍자 소설이 주는 사이다 같은 통쾌함을 느껴 보기 바란다.
『고미담 고미답 시리즈』 가 제시하는 새로운 해석과 논점을 통해 오늘날 우리 설화와 신화가 현대의 독자들에게 전하는 색다른 울림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어서 출간될 총 6권의 『고미담 고미답 시리즈』 에서는 호걸 소설, 풍자 소설, 애정 소설을 아우르는 우리 고전의 폭 넓고 다채로운 색체를 독자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고전 문학을 만나는 새로운 통로가 될 『고미담 고미답 시리즈』는 우리 고전 소설의 태와 결을 갈무리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훌륭한 안내서이자, 옛 고전에서 새로운 답을 길어 올릴 수 있는 힘을 길러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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