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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 나오는 우리 고전 새로 읽기4
호걸 소설 박씨전 | 홍길동전 | 조웅전 교과서에 나오는 우리 고전 새로 읽기5 풍자 소설 옹고집전 | 양반전 | 허생전 교과서에 나오는 우리 고전 새로 읽기6 애정 소설 춘향전 | 운영전 | 구운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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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소설에는 ‘천하제일 심술쟁이 옹고집의 배꼽 빠지는 개과천선기 「옹고집전」, 양반의 허례허식과 무능을 꼬집은 연암 박지원의 「양반전」, 김삿갓 뺨치는 장사 실력으로 조선을 쥐락펴락하는 허생의 이야기 「허생전」까지, 빵 터지게 웃기고 따갑게 비판하는 우리 고전 속 명작 풍자 소설 세 편이 담겨 있다.
애정 소설에서는 춘향과 몽룡의 봄내음 가득한 사랑 이야기 「춘향전」, 궁녀와 선비의 금지된 사랑을 그린 「운영전」, 구름처럼 허무하고도 아름다운 여덟 빛깔의 사랑 이야기가 담긴 김만중의 「구운몽」까지, 우리 고전 애정 소설의 자랑인 세 편의 작품을 다루었다. 이러한 읽기의 열매는 인간의 다양한 삶을 해석하는 힘을 길러 주고 문학의 즐거움을 흠뻑 누릴 수 있게 해준다. 이야기 속 가치들은 청소년들의 좋은 토론 주제와 글쓰기에 중요한 요소임은 말할 것도 없다. 『고미담 고미답』을 읽다보면 문해력이 향상되고 글쓰기도 저절로 좋아지는 장점이 있다. 턱턱 막히는 고전 문학은 그만 중학생의 눈높이에 딱 맞춘 본문과 부록 현대어로 풀어 쓴 쉬운 본문 『고미담 고미답 시리즈』에서는 각 작품의 원전을 기본으로 하나, 어려운 한자와 이해하기 힘든 부분은 풀어서 쓰고 있다. 또한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상황은 대화나 인물의 심리 상태를 추가해 쉽게 접근하도록 했다. 딱딱한 고어와 턱턱 막히는 한자어에 걸려 넘어지지 않고 우리 고전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본문이 될 것이다. 생각거리 토론거리를 던져 주는 풍성한 부록 부록 ‘고미담’에서는 ‘고전 속으로 / 미리미리 알아 두면 좋은 상식들 / 담고 싶은 이야기’를 타이틀로, 각 고전 문학 작품의 본문을 넓게 이해할 수 있는 배경 지식을 담았다. 이러지는 부록 ‘고미답’에서는 ‘고민해 볼까? / 미처 생각하지 못한 질문 / 답을 찾아 한 걸음씩 나아가기’를 통해 본문 너머에 숨겨져 있는 고전 문학의 메시지와 논점을 짚어 준다. 풍성한 부록을 통해 독자들은 고전 문학을 현대 사회의 해결책이자 반면교사로 삼을 실마리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