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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옷이 너무 많다고?
우리가 몰랐던 옷의 비밀 양장
오승현김주경 그림
씨드북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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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2

서강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다. 문학을 전공했지만 인간과 세상과 우주에 대한 관심이 문학을 넘어 자연스레 인문, 사회, 과학 공부로 이어졌다. 그 덕분에 여러 분야의 책을 쓰고 있다. 청소년 독자들이 시민으로서 알아야 할 지식 교양을 쉽게 전달하는 책을 쓰는 데 힘쓰고 있다. 오랫동안 학생들에게 논술과 글쓰기를 가르쳤으며, [고등 독서평설]의 집필 위원을 지냈고, 현재는 [초등 독서평설]의 집필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금까지 『인공지능 쫌 아는 10대』, 『생각의 주인은 나』, 『지피지기 챗GPT』, 『나는 괜찮은 AI입니다』, 『인공지능 판사는 공정할까?』, 『이토록
서강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다. 문학을 전공했지만 인간과 세상과 우주에 대한 관심이 문학을 넘어 자연스레 인문, 사회, 과학 공부로 이어졌다. 그 덕분에 여러 분야의 책을 쓰고 있다. 청소년 독자들이 시민으로서 알아야 할 지식 교양을 쉽게 전달하는 책을 쓰는 데 힘쓰고 있다. 오랫동안 학생들에게 논술과 글쓰기를 가르쳤으며, [고등 독서평설]의 집필 위원을 지냈고, 현재는 [초등 독서평설]의 집필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금까지 『인공지능 쫌 아는 10대』, 『생각의 주인은 나』, 『지피지기 챗GPT』, 『나는 괜찮은 AI입니다』, 『인공지능 판사는 공정할까?』, 『이토록 불편한 쇼핑』, 『어느 날 이런 미래가 온다면』, 『지금은 지구를 구할 시간』 등 여러 권의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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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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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디자인을 공부하고 지금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6년 제15회 국제노마일러스트 콩쿠르에서 가작을 수상했습니다. 직접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콧속이 간질간질』 『다시 그려도 괜찮아』 『엎드려 관찰하고 자세히 그렸어요』 등이 있고, 그림만 그린 책으로 『엄마 소방관, 아빠 간호사』 『폭탄머리 아저씨와 이상한 약국』 『날아라, 삑삑아!』 『첩자가 된 아이』 등이 있어요. 이야기를 통해 공상에 빠지고, 그 세계를 그림으로 그려 내는 걸 가장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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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1월 04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388g | 210*280*10mm
ISBN13
979116051737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내가 새 옷을 사면 지구가 아프다고?

옷장을 열었을 때, 입을 옷이 없다고 생각한 적 있나요? 아니면 특별한 날 옷을 선물 받았으면 생각한 적은요? 계절이 바뀔 때마다 옷이 사고 싶어지지는 않나요? 새 옷은 우리의 기분을 좋게 해요. 새 옷을 입으면 내가 더 멋있어진 것 같고, 주변에서도 알아봐 주니까요. 그런데 알고 있나요? 이렇게 만들어진 새 옷이 지구를 아프게 한다는 것을요. 계속 만들어지는 새 옷들 때문에 우리와 지구의 미래가 위험하다는 것을요. 옷을 만드는 과정에서 이산화탄소가 발생하고, 옷을 염색하면서 바다와 강이 오염돼요. 모피 제품을 생산하려고 수많은 동물에게 고통을 주고, 소비되지 못한 옷은 쌓여서 폐기물이 돼 미세 플라스틱 문제 등이 발생해요. 옷이 만들어지고, 버려지는 과정에서 생기는 과정을 살펴보면서 하나의 문제가 여러 분야에 영향을 끼치지요. 『지구에 옷이 너무 많다고?』는 통합적으로 사회를 바라볼 수 있는 환경 지식 그림책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사회를 더 폭넓게 보게 될 거예요.

이제는 우리와 지구를 위해, 생각을 바꿔야 할 때!


옷은 우리 일상과 아주 밀접해요. 우리가 생활하는 모든 순간마다 옷을 입고 있어요. 옷을 잘 입는다는 것은 하나의 장점이에요. 어떤 옷을 입느냐에 따라 사람이 달라 보이기도 하니까요. 그래서 연예인들의 옷차림을 보면서 배우기도 하고, 따라서 비슷한 옷을 사기도 해요. 계절이 바뀔 때마다 TV나 인터넷에서는 새로운 옷들을 멋지게 광고하죠. 그러다 보니 전 세계에는 매년 약 1,000억 벌의 옷이 생산됩니다. 전 세계 인구를 훨씬 넘는 옷이 생산되다 보니, 주인을 미처 만나지 못하는 옷도 있고 싫증 나서 버려지는 옷도 있죠. 이 옷들은 모두 쓰레기가 돼 지구와 우리의 미래를 위협해요. 이제 우리가 생각을 바꿔 지속 가능한 소비를 시작할 때예요. 우리의 습관이 바뀐다면 사회가 바뀔 수 있어요.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작은 실천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어요


어쩌면 늦었다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오래전부터 환경은 파괴됐고, 기후 위기는 시작됐으니까요. 하지만 지금이라도 우리가 행동한다면 달라질 수 있어요. 지구와 우리의 미래를 지키는 건 어렵지 않아요. 옷을 만드는 과정에서 바다가 오염되고, 이산화탄소가 발생하고, 옷이 결국 쓰레기가 돼 우리를 위협한다고 해서 옷을 안 살 수는 없어요. 쉬운 것부터 실천하면 달라질 수 있어요. 옷을 살 때 신중하게 고르면 돼요. 유행에 휩쓸려서 옷을 사지 않고, 충동적으로 옷을 사는 대신에 오래 입어도 질리지 않을 옷을 골라요. 그리고 맞지 않는 옷은 중고 판매나 기부 등으로 다른 사람에게 전달해요. 『지구에 옷이 너무 많다고』는 어린이들이 환경을 지킬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을 설명하며 동참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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