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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땅 로키
김정구
북랩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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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
서문

PART 1

01 레이크 루이스와 빅토리아산
02 로키의 트레일 - 센티널 패스 트레일
03 호수의 황제, 모레인 호수
04 로키의 야생화
05 콜롬비아 빙하
06 파라다이스 밸리
파라다이스 밸리 개관
파라다이스 밸리 트레일 트레킹
07 황제 산 롭슨
좌절
다시 롭슨산 - 황제 폭포를 향하여
08 요호 타카카우 폭포
09 말린 캐니언
10 송이버섯 이야기

PART 2

11. 귀천
정상 도전의 아픈 시련
시련을 딛고 다시 정상에
12. 온천 이야기
13. 존스턴 캐니언
14. 바운더리산
15. 자전거 여행자 - 매튜와 나이암
16. 로키를 흐르는 강
보우강
프레이저강
애서배스카강
콜롬비아강
쿠트네이강
17. 트레커의 천국, 오하라 호수
개관
트레일과 캠프그라운드
호수 트레일 산책
18. 로키에 부는 황색 바람

이 책을 끝내며
로키 산책을 마치며
Motor Home - RV로 떠나는 자유 여행

저자 소개 1

연세대 행정대학원에서 정치학을 공부했고 30년간 연세대학교 기획실, 송도 국제캠퍼스, 대학원에서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역사·문화기행을 하면서 미국, 영국, 프랑스, 캐나다, 스페인 등 세계 50여 개 나라를 탐사하며 틈틈이 기행 에세이를 써왔다. ‘나는 누구인가?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서로가 상생의 지혜를 발휘하며 조화롭게 살아가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등을 생각하면서 90일간 산티아고 순례길을 도보 종주한 후 에세이 『나를 찾아 떠나는 산티아고 산책』을 출간했고, 태고의 신비를 가득 머금고 있는 백야의 땅 알래스카에 다녀온 후에
연세대 행정대학원에서 정치학을 공부했고 30년간 연세대학교 기획실, 송도 국제캠퍼스, 대학원에서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역사·문화기행을 하면서 미국, 영국, 프랑스, 캐나다, 스페인 등 세계 50여 개 나라를 탐사하며 틈틈이 기행 에세이를 써왔다.

‘나는 누구인가?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서로가 상생의 지혜를 발휘하며 조화롭게 살아가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등을 생각하면서 90일간 산티아고 순례길을 도보 종주한 후 에세이 『나를 찾아 떠나는 산티아고 산책』을 출간했고, 태고의 신비를 가득 머금고 있는 백야의 땅 알래스카에 다녀온 후에 알래스카인들의 가슴 시리도록 순수한 삶과 처녀림 속에 묻힌 태고의 비경 알래스카를 『아! 아름다운 알래스카』에 담아 기행 에세이로 출간했다. 또한 북아메리카를 횡단 · 종단하고, 캐나다 서쪽 끝 밴쿠버 아일랜드에서부터 동쪽 끝 케이프 브렌튼까지 캐나다를 종단했으며, 하나님이 인류에게 물려주신 위대한 유산 로키를 탐사한 후 신이 이 땅에 창조한 가장 아름다운 장원 로키 비경을 혼자만의 경험으로 묻어두기에는 너무 아까워 그 기억을 여러 사람과 나누고 공유코자 『신들의 땅 로키』에 담아 기행 에세이로 출간했다.

누구나 잘 안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자세히는 알 수 없었던 제주도 구석구석에 숨어 있는 아름다운 이야기! 가는 길마다 신화와 역사가 어우러져 있고, 바람 많고, 돌 많고, 여자 많은 애환이 담겨 있으며, 돌밭을 일구어 옥토로 만든 제주인의 억센 숨결이 녹아 있는 제주인의 이야기를 『제주 올레길 한라산 둘레길』 한 권에 담아 출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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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3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152*225*30mm
ISBN13
9791165392758

책 속으로

신이 지상에 세운 최고의 걸작을 꼽으라면 많은 사람들은 ‘그랜드 캐니언’이라고 답하는 데 주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땅에 사는 미국인들에게 그 신이 가장 살고 싶어 하는 곳이 어디인지 묻는다면 많은 사람들은 애리조나주 ‘세도나’를 먼저 떠올립니다. 깨끗한 공기, 온화한 환경, 안전한 치안, 절묘한 형상의 사암바위, 화려한 일출, 불타는 석양, 거기에 더하여 인간과 자연과 예술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전원풍의 장원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누가 나에게 신이 인간을 위해 선물로 주신 지상 최고의 걸작을 묻는다면, 나는 주저 없이 캐나다 로키라고 답하겠습니다. 1984년
유네스코에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로키는 남한 면적의 2배나 되는 청정 지역에 펼쳐진 4개의 거대한 국립공원과 3개의 주립공원으로 이루어진 세계 10대 비경 중 하나입니다.

로키의 아름다움은 숨이 멎도록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4개 국립공원-밴프국립공원, 재스퍼국립공원, 요호국립공원, 쿠트니국립공원-과 3개 주립공원-롭슨산 주립공원, 햄버 주립공원, 어시니보인산 주립공원-속에 신비스러운 형상의 고봉들로 끝없이 이어져 있고, 그 안에는 만년설로 뒤덮인 눈부신 빙하, 태고의 비밀을 머금은 기암괴석과 깎아내린 듯 아찔한 절벽, 에메랄드 빛 영롱한 호수와 폭포, 협곡, 온천, 초원에 이르기까지 자연이 취할 수 있는 모든 조건을 골고루 갖추고 있습니다. 거기에 미국까지 연결된 워터톤호수 국립공원의 비경까지 포함한다면 숨이 막힙니다.

--- 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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