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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a H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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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명! 무서운 사자를 재워라!
우리 아이의 균형 잡힌 발달을 돕는 재미난 잠자리 그림책 불을 꺼 줘야 잠을 잘 수 있다는 사자. 하지만 막상 불을 끄니 너무 깜깜하다며 눈물까지 글썽입니다. 어둠 속에서 무서움을 느끼는 사자의 모습은 어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매일 밤 쉽게 잠들지 못하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연상시킵니다. 『무서운 사자』는 주인공 사자와 주거니 받거니 대화를 나누며, 책 속 주인공을 직접 재워 보는 체험형 잠자리 그림책입니다. 유머러스한 캐릭터 설정과 재미난 스토리 전개로 아이들에게 밤에 잠자는 것이 무섭거나 두려운 경험이 아님을 알려 줍니다. 주인공 사자를 재우기 위해, 사자의 기분을 관찰하며 요구를 들어 주다 보면 다양한 언어적·비언어적 표현들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됩니다. 예를 들어, 무서운 사자에게 “잘 자”라고 말해 준 것처럼 밤마다 하루를 마무리하는 인사말을 주고받으며 잠자리에 드는 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또 사자에게 애정 어린 자장가를 불러 주고, “사랑해”라고 반복적으로 말하면서 애정 표현을 배우고 정서적 안정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특히 무서운 사자가 토닥토닥 쓰담쓰담 해 달라고 요구하는 장면에서는 사자의 신체 부위에 매끄럽고 올록볼록한 제작 방식(에폭시)을 적용해, 사자의 이곳저곳을 쓰다듬으며 신체 명칭을 재미나게 익힐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독자들은 사자와 상호작용하는 과정을 통해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을 간접적으로 배우며 몸과 마음의 균형 잡힌 발달을 이루게 됩니다. “아, 잘 잤다!” 잠은 에너지 보충의 원동력! 드디어 잠에 드나 싶었던 사자. 그런데 그때 무언가가 사자를 덮치고, 깜짝 놀란 사자는 잠에서 깨어납니다. 그러고는 다시 잠들지 못하지요. 『무서운 사자』 말미에는 주인공 사자가 사실은 진짜 사자가 아니라 이불에 그려진 캐릭터였다는 반전이 담겨 있습니다. 이불의 주인인 아이는 푹 자고 일어나 “아, 잘 잤다!” 하며 신나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하지만 겨우 잠들었다 중간에 깨 뜬눈으로 밤을 지새운 사자는 너무 졸려 눈이 반쯤 감겨 있습니다. 이렇듯 『무서운 사자』 는 아이와 사자의 모습을 유머러스하게 대비해 보여 주며, 밤에 잠을 ‘잘 자는 것’이 얼마나, 왜 중요한지 깨닫게 해 줍니다. ‘잠이 보약’이라는 말처럼, ‘잠’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밑거름이 되어 줍니다. 아이가 오늘 하루 동안 잘 먹고, 잘 싸고, 잘 놀았다면 내일 다시 잘 먹고, 잘 싸고, 잘 놀기 위해 ‘잘 자는 것’이 중요함을 『무서운 사자』 를 통해 들려주세요! [아기 말놀이 그림책] (전 4권) [아기 말놀이 그림책] 시리즈는 아기 생활과 밀접한 네 가지 테마(먹고 / 싸고 / 놀고 / 자고)를 소재로 책 속 등장인물과 상호 작용하며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놀이책입니다. 아이들의 일상 소품, 친숙한 동물 캐릭터를 내세워 아이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려 주고, 건강한 성장을 도와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