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이혜경의 다른 상품
|
스토리텔링 수학의 스테디셀러
초중등생이 읽어야 할 수학 필독서 페르시아의 한 작은 마음의 목동 베레미즈 사미르가 풀어나가는 인생과 수학에 대한 재미있는 모험 이야기 35마리의 낙타를 셋으로 나누기 위해 싸우는 아랍 형제, 황금거위 여관의 숙박료를 둘러싼 수수께끼, 행복한 결혼을 위해 떠나던 릴리바티의 운명을 뒤바꾼 진주 한 알, 아름다운 공주는 차지하기 위해 싸우는 세 왕자의 싸움 등 천부적인 수학 능력을 지닌 베레미즈는 현자들조차 풀지 못하는 수수께끼를 명쾌하게 해결하는데…… 이 책은 ‘아라비안 나이트’가 지닌 매력적인 이야기 구조에 가벼운 터치로 수학을 재미있게 덧입혔다. 이국적인 페르시아의 향기와 바람을 느끼며 베레미즈와 재미있는 여행을 떠나다 보면 어느새 수학이란 바다에 빠졌다가 나왔음을 느끼게 된다. 더구나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재미있고 친근하게 읽을 수 있다. 베레미즈의 모험담 중에서 하나를 살짝 들여다보면……. 바그다드로 가는 길에 베레미즈는 치고 막고 싸우는 삼형제와 만나게 된다. 삼형제는 유산으로 받은 낙타 35마리를 나누는 문제로 싸웠던 것이다. 아버지는 “가장 나이가 많은 첫째에게는 1/2, 둘째에게는 1/3, 마지막으로 셋째 아들에게는 1/9을 물려주노라.”는 유언을 했다. 삼형제가 서로 35마리의 낙타를 나누는 과정에서 논쟁을 벌이는 중에 셈도사 베레미즈는 이렇게 문제를 해결한다. “지금부터 제가 여기 있는 낙타 35마리를 가장 공정하고 정확하게 나눠보겠습니다. 그리고 마침 우리를 여기까지 데리고 온 이 훌륭한 낙타 한 마리도 유산에 포함시킬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십시오. 자, 이제 시작합니다. 맏이는 35의 절반인 17과 1/2을 가지기로 되어 있었는데 이제 36의 1/2인 18마리를 받게 될 것이오. 그리고 둘째 하메드 씨는 35의 1/3인 11과 얼마를 받기로 되어 있는데 이제 36의 1/3인 12마리를 받을 것이오. 마지막으로 막내인 하림 나미르씨는 35의 1/9 즉 3과 얼마를 받기로 되어 있었지요. 그런데 나는 당신에게 36의 1/9인 4마리를 주겠소. 당신은 상당히 이득을 보았으니 내게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유익한 계산법에 따라 18마리는 맏이에게 12마리는 둘째, 그리고 4마리는 막내에게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그것을 모두 합하면 18+12+4=34마리가 되지요. 따라서 36마리에서 2마리가 남게 됩니다. 모두 아시다시피 1마리는 바그다드에서 온 제 친구의 소유였지요. 그리고 나머지 1마리는 이렇게 복잡한 유산 문제를 모두가 만족스럽게 해결해 준 제게 소유권이 있지 않을까요?“ 이외에도 황금거위 여관의 숙박료를 둘러싼 수수께끼, 아름다운 공주를 차지하기 위해 싸우는 세 왕자의 싸움 등 천부적인 수학 능력을 가진 베레미즈는 현자들조차 풀지 못하는 수수께끼를 명쾌하게 해결해 나간다. 또한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함께 수학의 역사, 그리고 숫자로 ‘0’이라고 표기되는 ‘Zero’의 탄생 배경부터 수학에서 0이 차지하는 중요성, 그리고 체스 게임의 탄생 배경 등 딱딱하고 어려운 수식이 아닌 동화 같은 이야기와 퍼즐을 통해 수학의 재미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착하고 영리한 셈도사의 재미난 모험 속에 펼쳐지는 수학 이야기를 통해 산수, 대수학, 기하학 등 수학의 전 영역을 따로따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긴밀히 연결되어지는 과정과 연결고리를 마치 가정교사가 직접 가르치는 것처럼 쉽고 재미있게 풀어가고 있다. “이 매혹적인 책은 수에 대한 미스터리, 아라비아가 선사한 숫자, 이국적인 계산법…… 등을 찬미하고 있다.” - [Times Educational Supplement] “정말 반할 만한 소설이다.” - [The Sunday times] “대단히 재미있다!” - [The Good Book Guide] |
|
“매혹적이고 흥미로운 수학의 수수께끼…… 그리고 [아라비안나이트]의 절묘한 조화!” - 사이먼 싱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의 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