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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환생을 믿지 않았다
김철호
정신세계사 199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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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첫만남이 이루어지다
2. 전생의 기억을 말하다
3. 사후의 경험을 말하다
4. 나의 과거를 말하다
5. 메시지를 전하다
6. 변화가 시작되다
7. 관계가 드러나다
8. 여행이 계속되다
9. 용기가 생기다
10. 원인이 드러나다
11. 멸망을 예언하다
12. 신과의 합일을 말하다
13. 소통의 비밀이 밝혀지다
14. 작별을 고하다
15. 영매를 찾아가다
16. 신비체험이 시작되다
1. 첫만남이 이루어지다
2. 전생의 기억을 말하다
3. 사후의 경험을 말하다
4. 나의 과거를 말하다
5. 메시지를 전하다
6. 변화가 시작되다
7. 관계가 드러나다
8. 여행이 계속되다
9. 용기가 생기다
10. 원인이 드러나다
11. 멸망을 예언하다
12. 신과의 합일을 말하다
13. 소통의 비밀이 밝혀지다
14. 작별을 고하다
15. 영매를 찾아가다
16. 신비체험이 시작되다

저자 소개 1

전북 남원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민음사에서 편집자 생활을 시작, 한국프뢰벨 연구개발부를 거쳐 정신세계사 주간, 청년사 주간, 월간 『작은이야기』 편집장, 나무심는사람 주간, 삼진기획 주간을 지냈으며, 현재 도서출판 유토피아 대표를 맡고 있다. 서울출판예비학교(노동부 중소기업 직업훈련 컨소시엄 신규인력 양성 과정) 1~3기 전임교수를 지냈으며, 한국출판인회의 부설 sbi(서울북인스티튜트) 교정교열과정 책임교수를 맡고 있다. 『국어실력이 밥 먹여준다』 시리즈의 ‘낱말편’ 두 권을 공저했으며, 『나는 환생을 믿지 않았다』 『브라이언 와이스의 전생요법』 『기억』
전북 남원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민음사에서 편집자 생활을 시작, 한국프뢰벨 연구개발부를 거쳐 정신세계사 주간, 청년사 주간, 월간 『작은이야기』 편집장, 나무심는사람 주간, 삼진기획 주간을 지냈으며, 현재 도서출판 유토피아 대표를 맡고 있다. 서울출판예비학교(노동부 중소기업 직업훈련 컨소시엄 신규인력 양성 과정) 1~3기 전임교수를 지냈으며, 한국출판인회의 부설 sbi(서울북인스티튜트) 교정교열과정 책임교수를 맡고 있다. 『국어실력이 밥 먹여준다』 시리즈의 ‘낱말편’ 두 권을 공저했으며, 『나는 환생을 믿지 않았다』 『브라이언 와이스의 전생요법』 『기억』 『요기 예수』 『욕망, 광고, 소비의 문화사』 『돈을 끌어오는 사람, 돈을 밀어내는 사람』 『소박한 여행』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라』 등의 성인도서와, 어린이를 위한 읽기책과 그림책 여러 권을 한국어로 옮겼다

김철호의 다른 상품

저자 : 브라이언 와이스
컬럼비아 대학교를 졸업하고 예일 대학교 의과대학에서 학위를 받았다. 뉴욕 대학교 부설 벨뷰 의료센터에서 인턴 과정을 마친 다음 예일 대학교 의학부 정신과의 수석 레지던트를 거쳤다. 지금은 플로리다 마이애미 비치에 있는 마운트 사이나이 의료센터의 정신과 과장과 마이애미 대학교 의학부 정신과 임상의학 교수를 맡고 있다. 우울증과 불안상태, 수면장애, 물질남용장애, 알츠하이머 병, 뇌화학 분야의 권위자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1994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65쪽 | 419g | 153*225*20mm
ISBN13
9788935700509

책 속으로

캐서린이 다시 부드러운 목소리로 속삭였다.

'저는 둥근 천장이 있는 건물 안에 있어요. 천장이 파란색하고 금색으로 칠해져 있어요. 옆에 다른 사람들도 있어요. 사람들은... 낡고... 긴 옷을 입었어요. 옷이 아주 낡고 더러워요. 우리가 어떻게 여기 오게 됐는지 모르겠어요. 이 방에는 조상이 많아요. 석조 구조물 위에도 조상이 몇개 있어요. 방끝에 금으로 만든 커다란 조상이 있어요. 그건... 굉장히 큰데, 날개가 달렸어요. 아주 기분 나쁘게 생겼어요. 방이 무척 더워요... 굉장히 더워요. 사방이 막혀있어요. 우리는 마을에서 덜어져 있어야 돼요. 우리한테 무슨 문제가 있어요.'

'병이 있나요?'

--- p.111

어쩌다가 들어가볼 수도 있다는, 모든 인류의 기억과 경험을 보관하고 있는 창고라는 칼 융의 집단무의식 개념은 어떠한가? 종종 상이한 문화 사이에 유사한 상징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심지어는 꿈에서도 그와 같은 일이 일어난다. 융에 따르면 집단무의식은 개인적으로 습득되는 것이 아니고 모종의 방법으로 뇌 구조 속에 '전승'된다. 이 집단무의식에는 모든 문화에서 역사적인 전통이나 유포에 의지하지 않고 새로이 창출되는 모티브나 이미지도 포함된다. 나는 캐서린의 기억이 융의 개념으로 설명하기에는 내용이 너무 구체적이라고 생각했다. 캐서린은 상징이나 보편적인 이미지, 모티브 따위를 드러내주지 않았다. 캐서린이 한 일은 특정한 인물, 특정한 장소에 대한 상세한 묘사였다. 융의 개념은 지나치게 모호한 듯싶었다. 게다가 중간 상태도 고려의 대상으로 남아 있었다. 결국 모든 것이 환생의 개념으로 설명해야 앞뒤가 맞아들어갔다.

--- p.127

모든 사람이 최면치료를 받거나 무당이나 영매를 찾아갈 필요는 없다. 자신을 무력하게 만들거나 성가시게 하는 증상이 있는 사람만 그렇게 하면 된다. 나머지 사람들에게는, 열린 마음을 가지는 것이 가장 중요한 임무이다. 생은 눈에 보이는 것 이상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생은 우리의 오감을 뛰어넘는다. 새로운 지식과 경험에 언제나 수용적이어야 한다. '우리의 임무는 지식을 통해 신과 같이 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나는 더이상 이 책이 나의 경력이나 출세에 미치는 영향에 관심을 두지 않는다. 내가 나누고자 한 지식은 그보다 훨씬 중요한 것이며, 사람들이 귀를 기울여주기만 한다면, 내가 진찰실에서 개인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그 어떤 일보다도 세상에 유익한 일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 p.261(에필로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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