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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첫 미국여행
2. 첫 어학연수 3. 영주권 4. 한국 군대 5. 한국 대학 6. 미국에 가기로 결심한 이유, 두번째 유학 7. 첫수업 8..일, 차 9. 2017년 봄학기 10. 2017년 여름학기, 총기강도 11. 영어를 열심히 공부했던 이유, 친구 12. 2017년 가을학기 13. 2018년 봄, 편입 전 마지막 학기 14. 새크라멘토 15. 네바다, 유타, 와이오밍, 네브라스카 16. 아이오와, 일리노이, 인디애나 17. 오하이오, 펜실베니아, 뉴저지, 뉴욕 18. 퀸즈 동쪽 19. 심해지는 공황증세, 산호세 20. 한국, 괌 21. 한국으로 돌아와서, 이민자 1세대 혹은 유학생들의 아메리칸 드림 22. 미국에서 영어를 배워야 하는 이유 23. 미국의 모범이 되는 문화, 동기 부여 24. 헌법으로 보는 미국 25. 차별 외에 한국이 미국보다 나은 점 26. 영어책을 읽는 방법 27. 잘못된 동기부여가 내게 남긴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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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엔 미국 유학이 꿈이었습니다. 영주권을 받은 만큼 미국에서 살고 싶었고 미국이 한국보다 더 살기 좋은 나라라고 생각했습니다. 흔히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미국에서 열심히 하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는 "아메리칸 드림" 이 아직도 가능하다고 믿었습니다. 물론 성공하는 사람도 아직 많이 있습니다. 어린 나이에 미국으로 이민간 젠슨 황이나, 재키 찬 등 성공한 사람들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 하지만 제가 경험한 미국은 달랐습니다. 적어도 초등학교 4학년때인 2000년에 경험한 미국과 본격적으로 유학 생활을 시작한 2016년도의 미국은 너무나 달랐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때는 어려서 미국의 좋은 점만 보였기 때문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성인이 되고 난 뒤 미국은 이민 간 저에게 온갖 인종 차별과, 영어로 인한 차별로 가득한 나라였습니다. 그래서 2020년에 영주권을 포기하고 한국에 다시 살기로 마음 먹은 것일지도 모릅니다. 미래에 유학을 생각하시는 분이나 이민을 생각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음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 저자의 말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