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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뇌
기억력, 집중력, 학습 속도를 끌어올리는 공부머리 최적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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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우리 아이는 공부 방법을 몰라서 그렇지, 하면 잘 한다”고 말하는 부모. 그리고 그 옆에서 열심히 고개를 끄덕이는 아이에게 해답을 안겨줄 책이다. 개인의 생각은 물론이고, 감정과 행동을 지휘하는 뇌를 전격 분석해, 뇌 유형별로 성적을 끌어올릴 학습 방안을 모색하기 때문이다. - 자기계발MD 강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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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는 글_ 당신의 뇌는 아직 공부를 제대로 시작하지 않았다

1장 뇌를 최적화하라_ 학업생활의 성공을 위한 첫 단계
2장 자신의 뇌 유형을 알자_ 뇌 영상을 찍어보지 않아도 알 수 있다
3장 습관 바꾸기_ 낡은 습관을 똑똑한 전략으로 바꾸는 법
4장 시작_ 학습 준비
5장 큰 그림_ 일반적인 내용에서 구체적인 내용으로
6장 체계화_ 수업, 시간, 스스로를 체계화하기
7장 성공하는 방법_ 공부 방법
8장 수업_ 수업의 기술
9장 마루엽 연상 암기범_ 더 빨리 암기하고 더 오래 기억하기
10장 백짓장도 맞들면 낫다_ 파트너와 함께 공부하기
11장 지식의 원천을 찾아가자_ 선생님께 다가가는 실용적인 방법
12장 시험의 압박에 대비하기_ 시험을 준비하고 치르기
13장 자신을 표현하기_ 글쓰기와 말하기
14장 ANTs 없애기_ 매일 좋은 기분을 느끼는 방법
15장 선물상자 포장하기_ 자신에게서 최선의 능력 이끌어내기

부록 A 뇌를 성장시키는 107가지 방법
부록 B 에이멘 클리닉 학습장애검사 설문지

감사의 말

저자 소개2

다니엘 G. 에이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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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G. Amen

임상신경과학자이자 정신과 전문의, 뇌 영상 전문가. 뇌의학과 행동의학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다. 뇌 영상 촬영을 통해 정신의학의 수준을 혁명적으로 진일보시켰으며, 그가 설립한 에이멘 클리닉Amen Clinics은 복잡한 심리학적 문제 치료법에 있어 발표된 사례 중 가장 높은 성공률을 기록했다. 세계 최대의 기능성 뇌 영상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30여 년간 120개 국가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22만 장이 넘는 뇌 영상을 확보했다. 뇌의학과 관련된 책을 다수 집필했으며 그중 10종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다. 「워싱턴 포스트」는 그를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심리학
임상신경과학자이자 정신과 전문의, 뇌 영상 전문가. 뇌의학과 행동의학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다. 뇌 영상 촬영을 통해 정신의학의 수준을 혁명적으로 진일보시켰으며, 그가 설립한 에이멘 클리닉Amen Clinics은 복잡한 심리학적 문제 치료법에 있어 발표된 사례 중 가장 높은 성공률을 기록했다. 세계 최대의 기능성 뇌 영상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30여 년간 120개 국가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22만 장이 넘는 뇌 영상을 확보했다.

뇌의학과 관련된 책을 다수 집필했으며 그중 10종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다. 「워싱턴 포스트」는 그를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심리학자’로 뽑았다. 대표 저서로는 『뇌는 항상 듣고 있다Your Brain Is Always Listening』, 『정신 질환의 종말The End of Mental Illness』, 『더 빨리 더 오래 기분이 좋아지는 법Feel Better Fast and Make It Last』, 『기억력 향상Memory Rescue』 등이 있다.

에이멘 박사는 뇌 스캔 작업과 임상 사례 연구를 통해 뇌와 정신, 몸의 연결 고리를 입증한 데 이어, 신경과학적으로 행복에 영향을 미치는 뇌 유형의 비밀을 밝혀냈다. 최근 출간한 『마음이 아니라 뇌가 불안한 겁니다』는 그가 고안한 16가지 뇌 유형을 바탕으로 우울증, 불안증, 강박증, 주의력 결핍증 등 다양한 심리적 문제가 발생하는 원리를 설명하고, 이를 극복하고 행복에 최적화된 뇌를 만드는 실용적이고 과학적인 전략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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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의 길을 걷다가 번역의 길로 방향을 튼 번역가. 중학생 시절부터 과학에 대한 궁금증이 생길 때마다 틈틈이 적어 온 과학노트는 아직도 보물 1호로 간직하고 있다. 물질세계의 법칙에 재미를 느끼다가, 생명이란 무엇인지가 궁금해졌고, 결국 이 모든 것을 궁금해하는 인간의 마음이 어떻게 생겨났는지가 몹시도 궁금해졌다. 이런 관심을 같은 꿈을 꾸는 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 경희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 경희의료원 치과병원 구강내과에서 수련을 마쳤고, 현재 출판번역 및 기획그룹 바른번역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늙어감의 기술』로 제36회 한국과학기술도서상 번역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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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7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530g | 148*218*30mm
ISBN13
9791190467667

책 속으로

대부분의 학생은 자신의 뇌가 학습 도구라는 생각을 전혀 하지 않는다. 학생이나 학부모들은 학습을 도와줄 온갖 도구를 사들이지만, 정작 가장 큰 투자 가치가 있는 것은 바로 뇌다. 자신의 뇌를 사랑한다는 것은 어떤 선택을 내릴 때마다 항상 뇌를 염두에 둔다는 의미다. 어떤 결정을 내릴 때마다 스스로 이렇게 물어보자. “이 결정이 내 뇌에 좋은 결정일까, 나쁜 결정일까?”
--- p.30

앞이마겉질은 뇌의 브레이크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것은 자신에게 도움이 안 될 말이나 행동을 막는 역할을 하지만 창의성을 가로막을 수도 있다. 앞이마겉질은 우리가 바나나를 먹을지 바나나 아이스크림을 먹을지 결정할 때 도움을 주는, 우리 머릿속의 작은 목소리다. 즉흥적인 뇌 유형은 뇌의 도파민 수치 저하와 관련이 있다. 그런 사람들은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고 위험 감수 행동을 잘하고, 대단히 관심을 끄는 대상이 아니면 집중력을 유지하기 힘든 경향이 있다.
--- p.52-53

성공을 준비할 때는 잘 짜인 계획에 따라 위험을 감수하는 법도 배워야 한다. 능력에 자신이 있는 경우라면 도달할 수 없을 것 같은 학업목표를 향해 자신을 채찍질할 수 있다. 하지만 위험에 도전해 승리를 맛보는 경험을 쌓지 않고는 그런 자신감을 얻을 수 없다. 스스로를 운에 맡겨보지 않고는 자신의 능력을 알 길이 없다. 내가 정답을 아는 상황에서 다른 학생이나 선생님이 제시한 답이 이상할 때 문제를 제기해 그것을 바로잡는 순간 자신감이 쌓일 것이다.
--- p.68

수업에 대비하는 전체적인 전략을 짤 때는 학기가 시작되기 전에 각 과목에 어떻게 접근할지도 결정해야 한다. 최고의 전략 중 하나는 학기 시작 후 한두 주 동안 전속력으로 달려나가는 것이다. 학기 초반 수업에 최대의 노력을 투입하라는 의미다.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면 방학 동안 얼굴을 못 봤던 친구들과 어울리느라 아까운 시간을 허비하는 학생이 많다. 이것은 아주 큰 실수다. 이 시기를 의미 없이 보내는 것은 대단히 위험하다. 그럼으로써 수업에서 뒤처지게 되고 한 학기 공부의 밑바탕이 될 중요한 내용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그뿐만이 아니다. 첫 주는 선생님이나 동료 친구들뿐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도 나머지 학기에 대한 인상을 남긴다. 학기를 시작할 때 마음의 준비가 되어 공부에 열중하면 나머지 학기도 그런 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고, 그 상태를 유지하기가 훨씬 쉽다.
--- p.136

시험공부를 할 때 노트는 최고의 자료다. 내 경험으로 보아 대부분의 과목에서 시험공부 자료 중 75퍼센트 이상을 강의로 커버할 수 있었다. 노트 필기를 잘해 그것으로 공부하면 보통 시험에서 자동적으로 75점 이상은 받을 수 있다. 여기서 점수를 더 받으면 금상첨화다. 그리고 노트 필기를 잘 해두면 공부시간이 줄어든다. 중요한 내용이 대부분 그 안에 들어 있고, 그 내용을 어떻게 공부할지 방향이 더 확실하게 잡혀 있기 때문이다.
--- p.158-159

제시된 내용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그 내용이 어떤 기억 시스템에도 들어가지 못한다. 그래서 자기 것으로 체화할 기회가 생기기도 전에 사라져버린다. 우리가 이름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 이유도 이런 까닭일 때가 많다. 우리가 그 사람의 이름에 정신을 집중하지 않기 때문이다. 자신이 목적하는 것에 집중하지 못하게 만드는 것들을 멀리하자. 무언가 중요한 것을 기억하고 싶다면 그 정보에 레이저처럼 정신을 집중해야 한다. [스타워즈]의 광선검 레이저처럼 초집중하면 절대 잊을 일이 없다!
--- p.174

당신이 생각을 할 때마다 뇌는 당신의 기분에 영향을 주는 화합물질을 분비한다. 당신이 ‘나는 바보’라는 슬픈 생각, 미친 생각, 무기력한 생각에 빠져들 때마다 뇌는 기분을 나쁘게 만드는 화합물질을 분비한다. 역으로 당신이 행복한 생각, 사랑스러운 생각, 희망찬 생각에 빠질 때마다 뇌는 즉각적으로 기분을 좋게 만드는 화합물질을 분비한다. 나쁜 생각을 많이 하면 자신에 대해, 자신의 학업 능력에 대해, 자신의 선생님에 대해, 그리고 다른 온갖 것에 대해 기분이 안 좋아질 수 있다. 이것이 학업목표를 달성하는 데 방해가 될 수 있다.

--- p.255

출판사 리뷰

뇌에도 MBTI가 있다
당신의 뇌는 무슨 유형인가?

책에 등장하는 16세의 마야의 사례는 뇌 유형에 맞춘 관리가 왜 중요한가를 알려준다. 뇌 유형 13번(즉흥-신중형)이었던 이 학생은 앞이마겉질(전두엽)의 활성이 낮고(집중력 문제, 체계성 문제, 충동 조절 등과 관련), 바닥핵과 편도체의 활성이 높았다(불안을 느끼고 최악의 경우를 예측하는 성향). 뇌 유형 3번(집요형)이었던 엄마와 학업 문제 등으로 사사건건 부딪혔던 마야는 자신의 뇌 유형에 맞춘 보충제와 생활방식 조정을 통해 뇌의 균형을 찾았고,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자신이 원했던 대학에 입학할 수 있었다. 엄마 또한 뇌 유형의 차이를 이해하고 미아를 존중해주기 시작했다.

이처럼 자신의 뇌 유형을 알면 학교에서 어떻게 배우고 공부해야하는지, 선생님이나 학교 친구 등과 어떻게 교류하면 좋을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아를 바탕으로 자신의 뇌를 최적화하는 기술을 익혀 학업생활을 더 성공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다. 그렇다면 독자는 뇌영상을 촬영하지 않고 어떻게 자신의 뇌 유형을 알 수 있을까? 저자가 만든 온라인 검사 사이트 BHA(brainhealthassessment.com)에서 예측도가 높은 38개 문항의 설문을 통해 쉽게 알아볼 수 있다. 이 사이트는 당신의 뇌 유형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고 뇌 건강 영역에 대한 점수를 매겨준다. 이미 전 세계적으로 300만 명이 넘는 사람이 이 검사를 받았다.

뇌는 사랑, 학습, 성격, 특징, 우리가 내리는 온갖 결정을 만들고 집행하는 기관이다. 따라서 더 나은 성적을 받고 싶다면 먼저 자신의 뇌에 대해 알아야 한다. 우리가 생각 없이 비디오 게임에 빠져들지, 공부하러 도서관으로 향할지 결정하는 것은 결국 우리의 뇌기 때문이다. 이런 뇌를 학습에 최적화하려면 먼저 자신의 뇌를 사랑해야 하고, 뇌에 손상을 입히지 않아야 하고, 뇌에 도움 되는 일을 해야 한다.

‘뇌’와 ‘습관’,
수업 전부터 시험 후까지
공부의 모든 과정을 최적화한다!


자신의 뇌에 대해 알았으면, 더욱 효과적인 학습을 위해 공부 습관도 점검해야 한다. 여기서부터 저자가 학생시절을 지나면서 겪었던 소중한 경험들, 자신의 클리닉을 찾은 수많은 사람들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검증된 다양한 팁과 아이디어들이 등장한다. 수업 전 학습 준비 단계에서 해야 할 일들, ‘큰 그림’ 활용 전략, 수업과 시간과 자신을 체계화하는 방법, 성공하는 공부법, 수업의 기술, 연상 기억법, 공부 파트너 선정하기, 선생님을 자기편으로 만드는 작전을 비롯하여 시험 전후의 대응책까지 말 그대로 공부의 모든 과정을 최적화하는 기술을 공개한다.

이것은 이론이 아닌 실전적인 전략들이다. 실제로 시험을 치르는 학생이라면, 기억이 오래 가는 공부 방법에서부터 문제를 푸는 전략, 제대로 동기부여하기, 시험 때 긴장하지 않는 방법까지 다양한 혜택을 얻을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에 소개된 도구와 전략으로 무장하면 ‘더 열심히’가 아니라 ‘더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고 말한다. “명확한 목표가 없는 막연한 공부에 더는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가장 중요한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 적은 노력으로 더 많은 것을 학습하게 될 것이다. 이 책에서 학습한 기술은 학생시절에도 도움이 되겠지만 공부를 손에서 놓지 않는 한 평생 도움이 될 것이다. 물론 이런 기술에 통달하면 성적과 자신감, 나아가 사회생활까지도 발전적으로 향상될 것이다.”

이 책은 고된 학업 생활에 지쳐있는 독자에게도 기분 좋은 안도감을 선사할 것이다.

리뷰/한줄평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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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리뷰 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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