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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히말라야를 걷는 여자
나를 찾아 떠난 네팔 히말라야 오지 트레킹 194일의 기록 EPUB
거칠부
더숲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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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Prologue 서른아홉, 히말라야에 가기로 했다
거칠부의 히말라야 트레킹 코스
주요 인물 소개

Chapter 1 / 17시간 30분 만에 눈 속에서 탈출: 안나푸르나 3패스

오르고 또 오르면
사흘간의 폭설
설산에서의 탈출
여긴 처음이지, 캉 라
안나푸르나의 꽃, 메소칸토 라

Chapter 2 / 낙석의 공포: 랑탕 간자 라- 틸만 패스

눈 녹인 물
여기서 내려가야 한다!
인드라의 걱정
퍼붓는 눈 속에서

Chapter 3 / 길을 잃는 즐거움: 마칼루 몰룬 포카리

산사태를 지나서
뭐, 술을 마셨다고?
희미해진 길 위에서
움막에서 하룻밤
길을 잃어도 괜찮아
축축한 날들
양레 카르카에 얽힌 트라우마

Chapter 4 / 위험하고 환상적인: 마칼루 하이패스(3콜)

다시 돌아왔다
꿈같은 길
신의 허락

Chapter 5 / 가이드와의 갈등: 쿰푸 2패스 1리

로체 남벽 베이스캠프, 추쿵 리
너는 좋은 가이드가 아니야
화가 난 수도승처럼

Chapter 6 / 최후의 오지, 무스탕: 무스탕 테리 라- 사리붕 라

다시 그 길을 걸으며
거친 물살에서 중심 잡기
멀고 긴 길을 지나며
신성한 호수, 다모다르 쿤드에 가다
사리붕 라 가는 길
내려가는 길

Chapter 7 / 다시 안나푸르나로: 안나푸르나 나문 라

약간의 수고만 더한다면
꿀 같은 휴식

Chapter 8 / 구르자 히말을 바라보며: 잘자라 패스- 도르파탄

내 눈앞에 구르자 히말이 있다니
오르막과 내리막

Chapter 9 / 춥고, 배고프고: 하돌포 카그마라 라

고약한 추위
줌라 가는 길
무례한 아이들

Chapter 10 / 108호수를 찾아서: 고사인 쿤드 18호수

길을 벗어나서
나 돌아갈래

Epilogue 내가 걷는 모든 길이 히말라야였으면

부록 1 직장인도 갈 수 있는 네팔 히말라야 오지 트레킹 코스
부록 2 거칠부의 네팔 히말라야 오지 트레킹 전체 일정
참고자료

저자 소개 1

서른아홉, 17년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하고 싶은 것을 찾아 떠났다가 운명처럼 히말라야를 만났다. 신라 장군의 이름에서 가져온 필명 ‘거칠부’처럼 거침없이 히말라야를 누비며, 매번 새로운 길로 7년간 약 7천 킬로미터를 걸었다. 이 책은 외국인의 출입이 까다로운 부탄 히말라야에서 한 달간 보낸 이야기다. 세상에 잘 알려지지 않은 부탄의 ‘스노우맨 트레킹’은 한국인 팀으로는 처음이다. 4,500미터 전후의 고개를 열여섯 개 넘고, 생생하게 살아 있는 원시의 숲과 눈부신 호수를 따라 걸으며, 사람을 겁내지 않는 여러 야생동물을 만났다. 세상 어느 곳도 히말라야를 따라올 곳은 없
서른아홉, 17년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하고 싶은 것을 찾아 떠났다가 운명처럼 히말라야를 만났다. 신라 장군의 이름에서 가져온 필명 ‘거칠부’처럼 거침없이 히말라야를 누비며, 매번 새로운 길로 7년간 약 7천 킬로미터를 걸었다.
이 책은 외국인의 출입이 까다로운 부탄 히말라야에서 한 달간 보낸 이야기다. 세상에 잘 알려지지 않은 부탄의 ‘스노우맨 트레킹’은 한국인 팀으로는 처음이다. 4,500미터 전후의 고개를 열여섯 개 넘고, 생생하게 살아 있는 원시의 숲과 눈부신 호수를 따라 걸으며, 사람을 겁내지 않는 여러 야생동물을 만났다. 세상 어느 곳도 히말라야를 따라올 곳은 없음을 깨닫고, 여전히 일 년의 절반을 히말라야에서 보내려 한다.
저서로는 네팔 히말라야 횡단 이야기를 담은 《나는 계속 걷기로 했다》, 네팔 오지 트레킹에 관한 《히말라야를 걷는 여자》, 파키스탄 빙하 트레킹 여정을 담은 《거칠부의 환상의 길, 파키스탄 히말라야》, 북인도 라다크와 시킴 이야기를 담은 《성장의 길, 북인도 히말라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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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7월 30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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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65.04MB ?
ISBN13
9791190357364

출판사 리뷰

“트레킹이 길어지고 오지로 향할수록 마음은 점점 단순해졌다.”
히말라야 오지를 걸으며 삶의 의미를 배우다

이 책은 작가의 첫 책 『나는 계속 걷기로 했다』 이후, 히말라야 오지 속으로 한 걸음 더 들어간다. “현실은 늘 상상하는 것 이상이었다. 특히 히말라야는 매번 그랬다.” 작가의 말처럼, 히말라야를 걸을 때마다 특별한 일로 가득했다. 저 멀리 보이는 호수와 산군, 그리고 흐드러지게 핀 랄리구라스 꽃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풍경, 여유를 즐기며 풀을 뜯는 야크와 순박했던 마을 사람들…. 여유를 즐기며 걷다가도 히말라야는 쉴 틈을 내어주지 않았다.

편하고 다듬어진 길이 아닌 오지의 험하고 가파른 산길은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발걸음을 뗄 때마다 발이 눈에 푹푹 빠지고, 안개로 사방이 희뿌연 산길을 미끄러지고 자빠지며 계속 올라갔다. 가는 철사로만 연결된 아찔한 사다리를 타고 깎아지른 듯한 절벽을 내려온 적도 있었다. 오랜 여정으로 인해 빚어지고 쌓이는 포터들이나 가이드와의 불편한 감정을 맥주 한 잔에 툴툴 털어내기도 한다.

꿋꿋이 이겨내다가도 때로는 잠시 멈춤을 택하며, 작가는 자신의 호흡에 맞춰 숨을 고른다. “늘 그렇듯, 가보고 안 되면 되돌아오면 된다.”고 담담하게 말하는 그의 태도에서 오랫동안 히말라야를 걸으며 얻은 여유와 편안함이 느껴진다. “트레킹이 길어지고 오지로 향할수록 마음은 점점 단순해졌다.” 히말라야 오지를 걸으며 얻은 깨달음이 진솔하고 담백한 문체로 책 곳곳에 담겨 있다.

이 책에는 히말라야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부록 두 가지가 마련되어 있다. 먼저, ‘직장인도 갈 수 있는 네팔 히말라야 오지 트레킹 코스’의 경우, 난도별로 차근차근 히말라야 오지 트레킹을 도전해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 다른 부록 ‘거칠부의 네팔 히말라야 오지 트레킹 전체 일정’에서는 작가가 걸었던 길을 따라 걷고픈 독자를 위해 책에 실린 트레킹 코스의 전체 일정, 소요시간, 거리, 걸음 수가 자세히 적혀 있다.

이 책은 네팔 히말라야 오지 트레킹 전반을 알려주는 가이드북이자, 바쁜 일상에서 아직 산의 재미를 만나지 못한 독자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는 여행 에세이다. “길은 열려 있어야 하고, 그게 길이다.” 작가의 말처럼,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길을 걷고픈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한다.

리뷰/한줄평24

리뷰

9.4 리뷰 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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