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들어가며 5년 후 당신은 어디에 있고 싶은가
1장 | 거울을 보라 거울아, 거울아, 이 세상에서 거울을 매일 들여다봐야 하는 이유 2장 | 파티에 가라 당신에게 맞는 파티를 발견하는 방법 한 번의 힘 파티에서 무슨 얘기를 할까 3장 | 푸스틱 게임을 기억하라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 느리지만 의미 있는 일 급류를 발견하는 법 변함없이 강세인 분야들 4장 | 나를 최우선에 두어라 이기심이 필요한 순간 좋은 직업의 요건 지속가능한 이기심을 발휘하는 방법 5장 | 습관을 재정비하라 갖고 싶은 습관들 좋은 습관이 나쁜 습관으로 전락하는 순간 피해야 하는 습관들 당신의 친구는 어떤 모습인가 성장 지향적 마음가짐 당신의 습관을 알아내고 고치는 방법 변화 만들기 6장 | 야망을 품어라 당신의 야망은 얼마나 큰가? 10억을 벌 것인가 10명을 도울 것인가 목표를 정했다면 7장 | 오늘과 10년 후를 동시에 상상하라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1단계 : 18~30세 2단계 : 30~50세 3단계 : 50~70세 이 순간의 가치 8장 | 30분 전에 약속 장소에 도착하라 준비 천재가 되는 법 면접을 성공으로 이끄는 운명의 15제 프레젠테이션 준비 전략 사소한 기억력의 승리 성공은 우연을 타고 온다 9장 | 자신만의 노동 원칙을 세워라 긍정적 노동관이란? 지나치게 오래 일하지 마라 일을 즐기면 모든 게 쉽다 성과 알리기 문제가 발생했을 때 10장 | 도움을 청하라 내미는 손의 아름다움 서로의 어깨가 되어주기 도움을 청하는 가장 좋은 방법 혼자는 여럿을 이길 수 없다 11장 | 직장상사를 첫 번째 멘토로 삼아라 나는 어떻게 그 일을 배웠나 더바디샵에서 얻은 교훈 학교에서 결코 가르쳐주지 않는 것들 훌륭한 롤모델 찾기 12장 | 뒷정리를 말끔히 하라 지키거나 박차고 나오거나 퇴사의 기술 고용의 고정관념을 깨면 우선 일, 다음엔 더 나은 일, 마지막으로 커리어 부록 커리어를 위한 60가지 황금 조언 감사의 말 |
James Reed
이정민의 다른 상품
|
거울을 하나 찾아서 10분간 자신을 들여다보자. 이게 당신의 모습이다. 갈수록 주의 집중 시간이 짧아지고 있는 이 시대에 다소 어려운 일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더 오래 들여다볼수록 더 많은 것이 보일 것이다. 거울 앞에 서면 자신의 코 높이가 적당한지, 눈 모양이 어떠한지, 남들이 보기에 충분히 매력적인 얼굴인지 따위를 자꾸 판단하게 될 테지만 중요한 건 그게 아니다. 겉모습을 넘어 당신의 영혼을 들여다보고 진짜 당신이 누구인지 깨달아야 한다. 이 절차를 마치고 나면 당신의 마음속에 떠올랐던 것들을 적어두도록 하라.
--- p.28 사람들을 사귀는 데에는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효과가 있다. 어디서든 처음에는 겉도는 듯 느끼다 한 사람을 알게 되면 다른 사람을 알게 되고, 이어서 또 다른 사람을 알게 되고, 이런 식으로 몇 주나 몇 달이 지나면 어느새 새로운 멤버에게 자기소개를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이내 붙박이 중 한 명 즉, 고정 멤버가 된다. 그러니 파티에 가는 것에 대해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마라. 스스로에게, 그리고 다른 이들에게 뭔가 선물한다는 생각으로 시도하자. 만약 별 재미를 느끼지 못한 채 집에 돌아오더라도 괜찮다. 그렇다고 해서 오늘 잃은 것도 없을뿐더러 다음번에는 오늘보다 나을 테니 말이다. --- p.50 푸우는 친구 이요르와 함께 놀다 전나무 방울을 다리 밑으로 떨어뜨리는데 이때 우연히 게임 하나를 개발한다. 이 게임이 바로 푸스틱이다. 논리는 단순하다. 강에서 가장 빠른 물살을 타고 오는 나뭇가지는 이기고 이보다 약한 물살에서 느릿느릿 오는 나뭇가지는 진다. 이때 나뭇가지가 바위나 통나무에 걸려 다리 밑까지 못 오는 최악의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 여기서 유의할 건 가장 매끈하고 날렵하게 생긴 나뭇가지라고 해서 항상 이기는 건 아니라는 사실이다. 정작 승리하는 건 물살의 에너지를 이용해 가장 멀리까지 제일 먼저 가는 나뭇가지다. 마찬가지로 당신도 커리어를 성장시키려면 빠르게 흐르는 강물을 찾아내야 한다. --- p.59~60 눈을 감은 채 10년, 혹은 20년 후 어느 자리에 있고 싶은지 생각해보자. 그때쯤에는 무엇을 이룬 상태이길 바라는가? 무슨 일을 하고, 누구와 함께 있고 싶은가? 또 어디를 향해 나아가길 원하는가? 내키지 않으면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아도 좋다. 결국 당신의 꿈이고 당신의 길이다. 그리고 거꾸로 거기서부터 시작해보자. 직접 결정한 목표가 실제로 이뤄질 수 있도록 자신을 도와야 하기 때문이다. 여행은 한 걸음 내딛는 데서부터 시작되고 한 발자국씩 계속 이어갈수록 목적지는 더 가까워진다. 이때 길이 반드시 직선이어야 할 필요는 없다. 앞에서도 말했듯 굽이치는 길일수록 우리를 더 재미있는 곳으로 데려다줄 수 있다. --- p.120~121 내 친구는 직설적이면서도 화려한 언변을 지닌 것으로 유명한 보리스 존슨 총리가 연설하기로 한 행사장에 도착해 자기 차례를 기다리면서 뭔가 휘갈겨 쓰는 모습을 목격한 적이 있다고 한다. 총리는 이내 무대 위로 성큼성큼 걸어 올라가더니 재기 넘치는 연설을 해 객석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야말로 탁월한 연설이었다. 일주일 후 그 친구는 총리가 연설하는 또 다른 행사장에 우연히 참석하게 되면서 총리가 리허설을 거쳐 지난번과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똑같이 연설하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이번에도 폭풍 같은 기세로 청중을 휘어잡았지만 이는 분명 즉흥적인 게 아니라 철저히 계획된 것이었다. --- p.156 뤼드에서는 장기 무직자들의 취업을 돕기 위한 노력을 22년째 쏟아오고 있다. 데이브라는 한 남성은 무장 강도를 포함한 다양한 범죄 행위로 무려 20년간 수감생활을 해오다가 석방된 후 우리 회사의 취업 프로그램 중 하나에 등록하면서 철도 회사의 심야 수리 작업팀으로 들어갔다. 내가 그에게 밤에 일하는 게 힘들지 않은지 묻자 그는 바보 아니냐는 듯 나를 바라보며 이렇게 말했다. “저는 항상 밤에 일했어요!” 그러고는 사뭇 진지하게 얼마 전 한 범죄 조직의 도주 운전자 제안을 받았다며 철도 수리공으로 일을 시작하지 않았다면 아마 그 일을 받아들였을 거라고 털어놨다. “이 일은 내 인생을 바꿔놨어요. 이제 누가 제 집 문을 두드려도 경찰이 날 다시 교도소로 데려가려고 왔을까 봐 겁먹지 않아도 되거든요.” --- p.218 |
|
변화가 곧 생존인 시대!
지금이 바로 ‘리로드’ 해야 할 때다 이 책의 제목인 『리로드』에는 세 가지 의미가 담겨 있다. 첫째, 과거의 나를 지우고 더 나은 나, 달라진 나로 ‘새로고침하다’라는 뜻이다. 2020년은 코로나19라는 펜데믹으로 인해 경제적 · 사회적 환경이 급변했으며 산업 구조 역시 재편되었다. 변화가 곧 생존의 문제가 된 지금, 시대의 흐름에 따라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자기 자신을 새롭게 변화시키는 것뿐이다. 둘째, 변화된 환경에 발맞추어 마음가짐을 ‘재장전하다’라는 뜻이다. 혹시 총 쏘는 게임을 해본 적 있는가? 장전된 총알이 떨어지면 화면에 총알을 재장전하라는 경고문이 뜬다. 세상은 전쟁터와 다르지 않다. 변화된 환경에 발맞추어 마음가짐을 재장전하겠다는 의지가 없다면 전사하고 말 것이다. 마지막으로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완성하다’라는 의미다. 다른 사람이 만들어놓은 길을 뒤따라가려고만 한다면 영원히 2인자에 머물 수밖에 없다. 변화의 선두에서 스스로 길을 개척하는 사람만이 남들과는 다른, 압도적이고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를 찾아 뛰어들어라! 그 물살이 당신을 원하는 목적지에 데려다줄 것이다” 푸스틱 게임으로 배우는 성공의 법칙 당신이 어린 시절에 써냈던 장래희망을 떠올려보자. 대부분이 판사, 의사, 변호사, 과학자, 교사, 대통령 등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현재의 초등학생들이 이루고 싶은 장래희망 1순위는 단연 유튜버, 아이돌이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상상할 수 없었던 결과다. 이처럼 일의 가치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빠르게 변화한다. 이 책의 저자인 제임스 리드는 우리가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에 몸담을 수 있다면, 그만큼 성공할 수 있는 확률도 커진다고 말하면서 ‘푸스틱 게임’을 예로 들어 설명한다. 동화 『푸우야, 그래도 나는 네가 좋아』에서 푸우는 전나무 방울이 강물에 떠내려가는 모습을 바라보다 다리 밑에 먼저 도착하는 방울이 이기는 게임을 생각해낸다. 이것이 바로 푸스틱 게임이다. 논리는 단순하다. 강에서 가장 빠른 물살을 타고 오는 나뭇가지는 이기고 이보다 약한 물살에서 느릿느릿 오는 나뭇가지는 진다. 이때 유의할 건 가장 매끈하고 날렵하게 생긴 나뭇가지라고 해서 항상 이기는 건 아니라는 사실이다. 정작 승리하는 건 물살의 에너지를 이용해 가장 멀리까지 제일 먼저 가는 나뭇가지다. 저자는 우리가 아무리 노력한다 하더라고 하향 산업에 종사하고 있다면 성과를 내기 어려울 수 있다고 경고하며 어떤 일을 시작하고자 할 때 푸우의 푸스틱 게임을 기억하라고 조언한다. 성공은 무작정 열심히 한다고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의 성과를 이루고 싶다면 시대의 흐름을 주도하는 분야를 찾아내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적당히 일하고 버티는 시대는 끝났다!” 유럽 최대 채용 사이트 뤼드그룹의 회장이 25년 연구 끝에 밝혀낸 시대의 흐름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성장형 인재’들의 12가지 법칙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의 전설적인 스타 골퍼 게리 플레이어는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뒤 이렇게 말했다. “열심히 훈련할수록 행운의 여신은 내 편이 되었다.” 비즈니스 세계도 마찬가지다. 오늘날 최고의 자리에 오른 리더들에게 어느 날 문득 특별한 행운이 찾아온 게 아니다. 그들은 매 순간 최선을 다하며 자신에게 빛나는 기회가 올 순간을 기다렸다. 그리고 그 기회가 찾아왔을 때 놓치지 않고 자신만의 성과로 일구어냈다. 유럽 최대 채용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이 책의 저자가 주목한 점도 바로 이것이었다. 저자는 25년 동안 커리어 및 채용 업계에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대의 변화에 뒤처지지 않고 압도적인 성과를 내는 성장형 인재들에게는 몇 가지 공통적인 특징이 있음을 밝혀냈다. 그리고 자아 발견, 도전, 습관, 목표 설정, 노동관, 멘토 등의 핵심 키워드를 담아 성장형 인재를 만드는 열두 가지 법칙을 완성해냈다. 이제 적당히 일하고 버티는 시대는 없다. 변화된 시대는 우리를 머물러 있게 두지 않는다. 머물러 있다는 것은 낙오를 의미할 뿐이다. 이 책이야말로 변화된 세상을 바로 보고, 그 안에서 스스로 나를 전진시킬 수 있는 작지만 강한 힘이 되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