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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선한 열정을 모아 세상을 바꿔야 할 때
『휴먼카인드』 뤼트허르 브레흐만 신작. 이번 책에서 주목하는 건 '선한 열정'이다.기후위기, 양극화 앞에서 망설일 시간이 없다. 선한 열정이 작동하고 확산하면 의외로 세상이 빠르게, 좋게 변할 수 있다.
2026.06.16. 손민규 인문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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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의 글 - 작은 영웅들이 바꾸는 선한 사회를 꿈꾸며 | 최재천
프롤로그 - 당신의 안락함을 무너뜨릴 위험한 초대장

1장 지금 이대로 괜찮다는 자기최면을 끝내라: 당신의 재능과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법
2장 가장 중요한 것은 일단 시작하는 것이다: 선한 야망을 전염시키는 작고 빠른 행동의 힘
3장 당신의 손으로 세상의 규칙을 설계하라: 역사를 바꿔온 질서 밖의 혁신가들
4장 고결한 패배자로 남기보다 불완전한 승리를 쟁취하라: 혁신을 둘러싼 다섯 가지 착각
5장 평범한 사람도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세계 최대의 구호 재단으로 이어진 사소한 목격
6장 박애주의자를 위한 호그와트에 입학하라: 당신의 천재성을 인류의 가장 시급한 과제와 연결하는 방법
7장 세상에 필요한 것을 찾아라 그리고 채워주어라: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해낸 사람들
8장 선의에도 효율이 필요하다: 효과적으로 세상을 구하는 우선순위 전략
9장 더 먼 미래를 준비하며 도덕적 시야를 넓혀라: 상식을 의심하고 역사의 옳은 편에 서는 법
10장 미래가 당신의 이름을 기억하게 하라: 인류의 위협 앞에 선 당신의 역할

에필로그 - 세상을 바꿀 단 한 사람의 선택
선한 야망을 위한 학교
선한 야망을 위한 학교의 일곱 가지 설립 원칙
감사의 글

저자 소개 2

뤼트허르 브레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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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tger Bregman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저널리스트이자 사상가. 유럽 전역을 뒤흔든 혁신적인 대안 언론 『드 코레스폰던트(De Correspondent)』의 창립 멤버이자 전속 기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유럽 언론인상 후보에 두 번이나 오르는 등 뛰어난 저널리스트로 평가받는다. 위트레흐트대학교,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캠퍼스에서 역사학을 공부했으며, 박사 학위 대신 저널리스트의 길을 택했다. 의혹이나 속보로 점철된 기존의 뉴스 사이클을 넘어, ‘보편적 기본소득의 정책사’ 등과 같이 실증적 사료 연구를 바탕으로 한 심층보도에 주력한다. 그의 기사는 『드 코레스폰던트』를 비롯하여 『가디언』, 『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저널리스트이자 사상가. 유럽 전역을 뒤흔든 혁신적인 대안 언론 『드 코레스폰던트(De Correspondent)』의 창립 멤버이자 전속 기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유럽 언론인상 후보에 두 번이나 오르는 등 뛰어난 저널리스트로 평가받는다.

위트레흐트대학교,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캠퍼스에서 역사학을 공부했으며, 박사 학위 대신 저널리스트의 길을 택했다. 의혹이나 속보로 점철된 기존의 뉴스 사이클을 넘어, ‘보편적 기본소득의 정책사’ 등과 같이 실증적 사료 연구를 바탕으로 한 심층보도에 주력한다. 그의 기사는 『드 코레스폰던트』를 비롯하여 『가디언』, 『워싱턴포스트』, BBC 등에 게재된다.

뤼트허르 브레흐만은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가디언』 등 세계 주요 언론이 그의 발언과 행보를 대서특필하는 등, 지금 유럽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로 주목받고 있다. “문제는 당신들 같은 부자와 엘리트들의 조세 회피다.” 2017년 다보스포럼 회의장을 침묵하게 만든 그의 대담한 명연설은 그 영상이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다보스포럼 사상 ‘가장 위대한 순간’으로 회자되었다. TED Talks에서의 강연은 300만 조회수로 2017년 BEST 강연 10에 올랐고, 『빅이슈』 ‘2020년 변화를 일구는 100인’ 중 10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2013년 벨기에 최고 논픽션상을 수상한 『진보의 역사The History of Progress』(2013)를 비롯하여 역사, 철학, 경제학 분야에서 다섯 권의 저서를 출간했다. 『리얼리스트를 위한 유토피아 플랜Utopia for Realists』(2014)은 전 세계적인 보편적 기본소득운동을 촉발하며 32개국에 번역 출간, 글로벌 베스트셀러의 반열에 올랐다. 연대와 협력을 통해 진화해온 인간의 본성을 재조명한 『휴먼카인드』는 2019년 네덜란드 출간 즉시 40만 부가 판매되고 24개국에 판권 계약되었다. 아마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및 2021년 『포브스』 선정 ‘희망을 선사하는 책 5’, 『워싱턴포스트』 베스트 논픽션 등에 오르는 등 전 지구적 위기에 처한 우리에게 강력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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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역사를, 대학원에서 국제학을 공부했다. MBC 문화방송 시사교양국 작가로 근무했으며 외교통상부에서 홍보 에디터로도 활동했다. 현재는 바른번역 소속 전문 번역가로서 원서의 고유한 가치가 살아 숨 쉬는 번역을 위해 끊임없이 수련하며 나아가는 중이다. 옮긴 책으로 『알고리즘 포비아』, 『무지의 역사』, 『제너레이션』, 『40가지 테마로 읽는 도시 세계사』, 『모든 가족엔 이야기가 있다』, 『평가받으며 사는 것의 의미』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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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6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404쪽 | 600g | 138*215*25mm
ISBN13
9791168343931

책 속으로

선한 야망은 세상을 극적으로 개선하겠다는 의지다. 기후변화나 부패, 극심한 불평등이나 다음에 발생할 팬데믹 등 시대적 난제를 해결하는 데 커리어를 바치겠다는 마음이다. 변화를 만들고 나아가 실로 중요한 유산을 구축하겠다는 갈망이다.
--- 「1장 지금 이대로 괜찮다는 자기최면을 끝내라」 중에서

대부분의 사람은 타인이 길을 터줄 때만 비로소 행동할 용기를 얻는다. 뜻이 같은 이가 한 명 있을 때 행동하는 사람은 ‘하나’요, 두 명은 돼야 움직이는 사람이 ‘둘’이며, 나머지 수백만 명은 국가 인구의 절반이 거리로 나설 때만 동참한다.
--- 「2장 가장 중요한 것은 일단 시작하는 것이다」 중에서

“여러분에게 남은 시간은 2,500주, 길어야 3,000주입니다.” 네이더가 젊은 청중에게 말했다. 그들은 남은 인생을 활용해 무엇을 하고 싶을까? 자신의 커리어를 돌아봤을 때 어떤 마음이 들길 바랄까? 네이더는 ‘하찮지만 값비싼 일’을 들이대며 최고 금액을 제시하는 입찰자에게 재능을 팔아넘기는 식으로 자신을 막 대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 「3장 당신의 손으로 세상의 규칙을 설계하라」 중에서

큰 그림을 보고 꿈과 이상, 유토피아를 좇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버릴 것은 버리고 필사적으로 싸워서 구체적인 결과를 내는 것도 못지않게 중요한 일이다.
--- 「4장 고결한 패배자로 남기보다 불완전한 승리를 쟁취하라」 중에서

지극히 평범한 회사에서 평범한 임원으로 살던 사람도 어느 날 문득 사망률이 가장 높은 질병을 퇴치하는 데 앞장설 수 있다. 일단 선한 야망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나면 삶과 커리어를 변화시킬 수 있다.
--- 「5장 평범한 사람도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중에서

“자신은 대단히 중요한 사람이며 모든 걸 구해낼 장본인이라고 믿는 것도 좋죠. 하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해야 해요. 무엇이든 해내려면 팀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하죠. 공동체가 필요합니다.”
--- 「6장 박애주의자를 위한 호그와트에 입학하라」 중에서

기술이 발전한다고 해서 그 혜택이 저절로 모두에게 돌아가는 것은 결코 아니다. 이는 우리가 사회 공동체로서 내리는 선택, 그리고 그 선택에 결코 양보할 수 없는 도덕적 요소가 있는지 여부에 달려 있다.
--- 「7장 세상에 필요한 것을 찾아라 그리고 채워주어라」 중에서

재능은 목적에 이르기 위한 수단에 지나지 않고 야망은 날것의 에너지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하라. 중요한 것은 이들을 가지고 무엇을 하느냐다.
--- 「8장 선의에도 효율이 필요하다」 중에서

우리는 미래 세대를 위해 막대한 짐을 짊어져야 한다. 우연히 21세기를 살게 된 우리는 거대한 변화의 한가운데 놓인 만큼 미래를 구축할 거대한 힘을 갖게 되었다. 그 결과, 오늘날 방향을 조금만 틀어도 전혀 다른 결과가 나타날 수 있다. 우리의 선택이 몇 세기에 걸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다.

--- 「10장 미래가 당신의 이름을 기억하게 하라」 중에서

출판사 리뷰

전 세계 독자를 사로잡은 도발적인 사상가
『휴먼카인드』 뤼트허르 브레흐만이 다시 던지는 질문

“인간은 이기적이다”라는 오래된 통념에 정면으로 도전하며 인간 본성에 대한 냉소주의를 뒤집고 희망의 연대기를 써내려간 뤼트허르 브레흐만이 우리 안에 잠재된 선한 본성을 재조명하며 한 걸음 더 나아간다. 이제 그의 시선은 선한 본성을 넘어 ‘우리의 재능과 열정을 어디에 써야 하는가’라는 실천적인 질문으로 향한다.

뛰어난 사람들이 복잡한 금융 알고리즘을 짜거나 광고 클릭 수를 늘리기 위한 연구를 하는 데 재능을 낭비하느라 기후 위기나 구조적 불평등, 기술의 윤리적 문제 등 중요한 사회 문제는 충분한 인력과 자원을 배분받지 못하고 있다. 더 높은 연봉과 안정적인 성공을 향해 달려가느라 중요한 가치를 잃어가고 있는 현대 사회의 모습을 비판하는 『모럴 앰비션』은 우리 시대에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성공에 대한 야망이 아닌, 세상을 바꾸려는 ‘선한 야망(Moral Ambition)’이라고 말한다.

인류는 지금 가장 큰 위기에 다가가고 있다. 인간의 선한 본성을 믿는 뤼트허르 브레흐만은 개인의 선한 야망을 통해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현대 사회에서 성공의 기준과 개인의 역할에 대한 근본적인 재고를 촉구하는 강력한 선언문이다. ‘쌓아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기여하는 것이 진정한 성공의 척도’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선한 야망을 통해 세상은 더 나아질 수 있다.

성공의 기준을 다시 쓰는 대담한 선언문이자
당신을 행동하게 만드는 강력한 스토리텔링

역사학자이자 사상가로 주목받는 저자는 탁월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희망과 도전의 메시지를 우리에게 전한다. 『휴먼카인드』에서 통념으로 굳어진 심리학 실험과 역사적 사건들을 재검증하며 인간 본성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면, 『모럴 앰비션』에서는 세상을 움직인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똑똑한 사람들이 무가치한 일에 재능을 낭비하는 시대에 우리가 품어야 할 야망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그의 이야기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독자들이 실제로 행동하게 만드는 힘을 가진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선한 야망’이라는 메시지는 개인의 야망이 도덕적 목적과 만날 때 우리가 직면한 위기와 갈등을 해결하는 가장 강력한 도구가 된다. 최재천 교수는 이 책을 “『휴먼카인드』의 실천적 지침서”라고 평했으며, 경제학자 팀 하포드는 “인생을 고민하는 모든 이에게 보내는 날카롭고 뜨거운 독촉장”이라고 말한다.

이 책의 강력한 스토리텔링은 독자들에게 선한 야망이 실현 가능한 삶의 방식임을 시사하며, 행동하는 개인의 필요성을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18세기 영국에 노예제 반대 운동을 확산시킨 토머스 클락슨부터, 2003년 우연히 보게 된 다큐멘터리를 통해 세계 최대 말라리아 퇴치 단체를 만든 롭 매서까지 세상을 바꾸는 것은 권력이나 집단이 아닌,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개인이었다. 선한 인간 본성은 한 사람의 선한 행동으로 시작되어 바이러스처럼 퍼져 인류의 역사를 바꾼다. 세상을 변화시킨 작은 영웅들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묻는다. 당신의 재능은 지금 가장 시급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쓰이고 있는가?

“세상을 바꾼 것은 언제나 행동에 나선 사람들이었다”
로자 파크스, 우연한 영웅이 아닌 치밀하게 준비된 활동가

세상은 언제나 문제를 인식하는 사람보다 문제를 해결하려는 사람들에 의해 변화해왔다. 노예제 폐지 운동, 여성 참정권 운동, 민권 운동 등 오늘날 당연하게 여겨지는 진보 역시 모두 당시에는 비현실적이고 급진적인 주장으로 취급받았다. 브레흐만은 역사 속 세상을 움직인 사람들의 삶에서 공통점을 발견한다. 그들은 현실에 순응하지 않고 시대가 당연하다고 여기는 질서에 의문을 제기했으며 곧바로 행동에 나섰다. 선한 야망을 가지고 세상을 바꿔온 인물들은 마음만으로는 아무것도 바꿀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자신이 가진 재능과 전략을 모두 이용한 실천적 혁신가들이었다.

대표적인 사례는 미국 흑인 민권운동의 상징인 로자 파크스다. 우리는 로자 파크스를 백인에게 버스 좌석을 양보하지 않은 평범한 재봉사라고 기억하지만, 브레흐만은 역사 속에서 중요한 진실을 찾아낸다. 로자 파크스는 우연히 역사적 사건에 휘말리게 된 인물이 아니라 수년 동안 민권 운동에 몸담으며 저항 전술 워크숍에 참여하기도 할 만큼 숙련된 활동가였다. 인종 차별에 대한 그녀의 유명한 저항 역시 충동적인 분노에 의한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전략을 세우며 준비해온 행동이었다. 그리고 로자 파크스의 체포로 인해 흑인 여성들을 주축으로 시작된 버스 보이콧은 시내버스 인종 분리 규정이 헌법에 위배된다는 미국 대법원의 판결을 이끌어낸다. 선한 야망을 통해 현실의 변화를 만들고 구체적으로 행동하는 사람들에게서 세상을 바꾸는 힘이 만들어진 것이다.

당신의 능력은 제대로 쓰이고 있는가
미래가 당신의 이름을 기억하게 하라

먼 미래의 후손들은 지금의 우리를 어떻게 평가할까? 인류 역사상 가장 고도화된 기술과 문명을 가지고도 쓸모없는 일에 재능을 낭비하느라 예정된 파국을 방관했던 세대로 기억되지는 않을까? 역사는 언제나 정의를 향해 조금씩 나아갔지만, 저자는 무언가를 하는 것은 역사가 아니라 우리 인간이며 우리가 행동하지 않으면 정의 역시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도덕적 범위를 넓혀가는 것이 아무리 거대한 시대적 흐름이라 할지라도 결국 그것을 움직이는 동력은 개인들의 의지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역사는 언제나 당대의 다수가 냉소적인 태도로 어쩔 수 없다며 안주할 때, 미래를 위해 선한 야망을 품고 행동했던 소수의 사람들에 의해 전진해왔다.

그래서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 것인가? 바로 이것이 『모럴 앰비션』이 이 시대에 던지는 가장 중요한 질문이다. ‘선함’이라는 가치는 이제 맹목적인 희생이나 소극적인 자선의 영역을 넘어 세상을 바꾸는 성공의 도구로 재정의된다. 이 책은 세상이 결정해놓은 길 위에서 목적 없이 살아가던 현대인들에게 이제는 역사의 옳은 편에 서서 선한 야망을 품으라고 제안한다. 다가올 미래의 후손들에게 무책임한 방관자로 남을 것인가, 아니면 그들이 살아갈 내일을 구해낸 도덕적 선구자로 기억될 것인가. 이제 당신은 이전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게 것이다.

추천평

《휴먼카인드》의 실천적 지침서. ‘선한 야망’이 호모 사피엔스의 역사 내내 우리의 소명이자 존재적 가치였음을 일깨워준다. 책의 안내를 따라 마음 속 야망을 깨운 작은 영웅들이 많아진다면, 우리 사회는 반드시 선한 곳으로 변화할 것이다. -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명예교수, 생명다양성재단 이사장)
이성과 균형 감각, 치열한 사례 연구에 기반해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방법을 새롭게 들여다본 책. 저자는 간편한 도덕적 훈계나 진부한 통념 대신 이상주의로 향하는 새롭고 현실적인 가이드를 제시한다. - 스티븐 핑커 (하버드대 심리학과 교수,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저자)
삶을 바꿔놓는 책. 당신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이끌어줄 것이다. - 요한 하리 (저널리스트, 《도둑맞은 집중력》 저자)
인생을 고민하는 모든 이에게 보내는 날카롭고 뜨거운 독촉장. 브레흐만은 당신이 달라지길 원하며, 그의 바람은 아마 이루어질 것이다. 경이로울 정도로 위험한 책. - 팀 하포드 (경제학자, 《경제학 콘서트》 저자)
치솟는 불평등, 삶을 지배하는 거대 기업, 소셜미디어 속 허세…. 세상이 불타오르는 동안 우리는 자신의 이미지에만 신경 쓰고 있다. 더 큰 선한 야망을 촉구하는 이 책은 우리 모두를 변화시키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 대런 아세모글루 (MIT 경제학과 교수,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삶의 가장 중요한 질문에 대한 지혜를 생생하고 흥미진진하게 전달한다.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고 싶은 모든 사람이 이 책을 읽어야 한다. - 피터 싱어 (프린스턴대 생명윤리학과 명예교수, 《우리 시대의 동물 해방》 저자)
특유의 명료함과 확신으로 우리에게 더 높은 기준을 세우고 타인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라고 대담하고 탁월하게 주장한다. 실제로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도와주는 보기 드문 책이다. - 애덤 그랜트 (와튼스쿨 종신교수, 《싱크 어게인》 저자)

리뷰/한줄평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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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리뷰 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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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리뷰를 요약했어요!?

"모럴 앰비션"은 선한 의도와 목적을 중심으로 사회를 탐구하며,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인간의 의지를 '선한 야망'으로 정의한다. 저자는 집단 구성의 방법을 제시하며, 선한 의도를 사회가 수긍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전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타주의를 실천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며, 개인의 성취보다는 사회적 성과를 중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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