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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구멍 난 거룩
복음에 대한 열정과 거룩한 삶의 간극 메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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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의 글

1. 빈틈에 주의하라
경건은 신개념의 캠핑이다 / 세 개의 증거와 세 가지 질문 / 왜 그렇게 구멍이 많은가? / 그가 (어쩌면)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2. 구속하신 이유
왜 구원하셨을까? / 복음을 통해 얻는 선물 / 꼭 필요한 설명

3. 경건의 유형
이미 얻었고 계속 성장한다 / 천박한 모방 / 참된 거룩

4. 명령과 처방
율법이 아직도 유효한가? / 율법의 은혜 / 사랑의 법과 율법 사랑 / 동기를 유발하는 처방

5.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거룩
복음을 단순화시키는 태도 / 가능성을 상상하라 / 보잘것없는 순종일지라도 / “더러운 옷”인가, 범사에 기쁘시게 하는 것인가? / 도덕 등가법칙의 위험 / 참자녀의 기쁨 / 깨끗한 양심

6. 성령의 동력, 복음의 추진력, 믿음의 연료로 달려가라
성령으로 말미암는 거룩 / 복음에 근거한 선행 / 약속 믿고 굳게 서기 / 힘써 노력해야 한다

7. 당신 자신이 돼라
예수 그리스도와의 연합 / 연합과 관련한 오해들 / 함께하고 닮아간다 / 당신 자신이 돼라 / 그리스도 안에서의 정체성

8. 성도와 성적인 죄
젊은이여, 어서 도망쳐라! / 그리스도의 지체 / 음란한 세상에서의 거룩 / 기미조차 보이지 마라 / 왕답게 행하라 / 목회자로서 덧붙이는 말

9. 거하고 순종하라
연합과 교제 / 계명을 지키며 사랑 안에 거하기 / 네 가지 실천과제 / 평범하게 얻어지는 특별한 거룩

10. 너의 성숙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내라
생명에 이르는 길, 회개 /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과 세상 근심 / 멋진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기

저자 소개 1

케빈 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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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리스도언약교회(Christ Covenant Church)의 담임 목사로 리폼드신학교(Reformed Theological Seminary)에서 조직신학을 가르치고 있다. 네덜란드 개혁파 교회에 뿌리를 둔 조부와 기독교 방송국에서 근무한 부모의 영향을 받으며 성장했고, 고든콘웰신학교(Gordon Conwell Theological Seminary)와 레스터대학(University of Leicester)을 졸업한 뒤 아이오와주, 미시간주 등지에서 여러 교회를 섬겼다. 미국 전역의 교회, 콘퍼런스, 대학 등에 강사로 초청받을 뿐 아니라 저술가로서도 활발하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리스도언약교회(Christ Covenant Church)의 담임 목사로 리폼드신학교(Reformed Theological Seminary)에서 조직신학을 가르치고 있다. 네덜란드 개혁파 교회에 뿌리를 둔 조부와 기독교 방송국에서 근무한 부모의 영향을 받으며 성장했고, 고든콘웰신학교(Gordon Conwell Theological Seminary)와 레스터대학(University of Leicester)을 졸업한 뒤 아이오와주, 미시간주 등지에서 여러 교회를 섬겼다.

미국 전역의 교회, 콘퍼런스, 대학 등에 강사로 초청받을 뿐 아니라 저술가로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그는 2009년과 2010년, 2012년에 『Why We’re Not Emergent』, 『Why We Love the Church』, 『The Hole in Our Holiness』로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올해의 책’을 수상했다. 존 파이퍼, 팀 켈러 등 신학자들과 복음연합(The Gospel Coalition) 회원으로 사역하면서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으로 독자들과도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그의 저서 중 다수가 국내에 번역 출간되었으며 대표작으로 『십계명』, 『그리스도인의 구멍 난 거룩』(이상 생명의말씀사), 『교회의 선교란 무엇인가』, 『왜 우리는 이머징 교회를 반대하는가』(이상 부흥과개혁사),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이야기』, 『사도행전 비주얼 가이드』(이상 성서유니온선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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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6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370g | 140*210*20mm
ISBN13
9788904164271

책 속으로

‘구멍 난 거룩’이란 우리가 거룩함에 대해 별로 신경 쓰지 않거나 거룩함이 무엇인지조차 이해하지 못한다는 의미다. 우리에게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 어쩌면 거룩함을 추구하는 것이 율법주의처럼 보일지 모른다. 이미 감당하기 벅찬 삶에 한 가지 걱정이 늘어나는 것처럼 느껴질지도 모른다.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노력을 강조하는 것은 영적이지 않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아니면 거룩해지기 위해 정말 열심히 애썼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고 느꼈을지 모른다. 그러나 이유가 무엇이든 문제는 분명하다. 그것은 바로 그리스도를 닮은 그리스도인은 너무도 적고, 거룩함에 관심이 없는 그리스도인은 매우 많다는 사실이다.
이 책은 거룩함의 문제를 진지하게 받아들일 마음이 있는 사람, 예수님을 닮아가기 원하는 사람, 경건함으로 이끄는 은혜의 빛 안에서 살고자 하는 사람을 위한 책이다. 또한 우리가 개인적인 경건함에서 자라갈 뿐 아니라 그 변화의 과정을 즐겁게 따라가도록 도우시는 하나님의 능력에 관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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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에 구멍이 뚫린 또 다른 이유는 교회 안에 거듭나지 않은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진짜 그리스도인들이 이 책을 읽고 구원의 확신에 회의를 품는 것은 내가 원하는 바가 아니지만, 정말로 기대하고 소망하기는, 스스로 신자라고 고백하는 일부 교인들이 지금까지 자신이 진심으로 그리스도를 신뢰하지 않았음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서 거룩함을 추구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는 그들이 아직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우리에게 구멍이 있다
우리는 복음에 열정을 가지고 있다.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기를 소원한다. 그렇다면 삶은 어떠한가? 복음에 대한 열정만큼 구별된 자로서의 거룩한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는가?
많은 그리스도인이 성화를 아예 포기해버렸다. 거룩함에 대한 오해와 부담이 우리를 그것과 멀어지게 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아무리 최선을 다해도 결국 더러운 누더기에 불과할 거라며(사 64:6) 모든 것을 용서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만을 구한다. 얼핏 겸손해 보이는 이러한 태도는 사실 하나님의 뜻을 외면하고 하나님의 임재와 능력을 무시하는 자세다.
거룩하신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는 “거룩하라”고 명령 받았고, “거룩해지기 위해” 구원받았으며, 영생을 유업으로 얻기 위해 실제로 “거룩해져야” 한다. 이것은 성경의 거의 모든 페이지마다 또렷이 새겨진 진리다. 그런데도 우리는 거룩함은 오직 하나님의 영역이며 우리와 상관없는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에게 거룩함이 없다면, 그리고 거룩함을 추구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우리의 정체성을 잃어버린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그리스도인은 단번에 얻어지는 거룩함을 소유하게 되며, 이러한 새로운 정체성에 근거하여 각 사람이 평생 계속되는 성화의 과정을 통해 자라가도록 명령 받기 때문이다(빌 2:12-13).

거룩함에 대한 오해와 편견
그렇다면 거룩한 삶이란 무엇일까? 그리고 어떻게 거룩해질 수 있을까?
하나님은 거룩하시다. 따라서 거룩하게 된다는 것은 곧 하나님을 닮아간다는 뜻이다. 그리스도인들이 그분의 인격과 사역을 이해하는 것이 그토록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것이 그저 기도를 드리거나 교회에 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값싼 은혜로 혼동하는 것이다.
데이비드 피터슨의 말처럼 “신자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거룩하고 헌신된 삶을 살도록 하나님께 성별된 존재다.” 다시 말해 거룩함은 지금 우리의 정체성인 동시에 앞으로도 이루어져야 하는 정체성이다.
이러한 말이 자칫 성도들에게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다. 흠 많고 부족한 인간에게 완벽함을 요구하시는 하나님의 엄격한 기준으로 느껴지는 것이다.

미국의 대학개혁파교회의 담임이자 주목받는 차세대 복음주의 저자 케빈 드영은 본서를 통해 이러한 성도들의 오해와 편견을 깨고 우리의 정체성과 삶 속에서 거룩함을 추구하는 것에 대해 설명한다.
그는 복음을 사랑하는 것과 거룩함을 추구하는 것 사이에 괴리가 존재한다면 반드시 고쳐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즉 거룩함은 거룩하신 하나님에 의해 거룩한 소명으로 부르심을 입은 모든 자들이 마땅히 따라야 하는 삶의 방식이라는 것이다.
본서를 통해 우리는 그동안 왜 우리가 거룩함을 어렵게만 생각했는지, 구체적으로 우리 삶 어느 부분에 거룩함의 구멍이 생겼는지, 잘못된 모방과 참된 거룩함은 무엇인지, 거룩함을 추구하는 원동력은 무엇인지, 일상생활 속에서 어떻게 거룩함을 추구할 수 있는지에 대해 배우게 될 것이다. 아울러 이와 같은 실제적 문제들에 대해 놀랍도록 성경적인 해석을 적용한 저자의 탁월함에 감탄하며 실제 삶 속에서 어떻게 거룩함을 추구해야 할지 깊이 고민하게 될 것이다.

당신 자신이 돼라
저자는 본서를 통해 우리가 이미 거룩한 존재라고 말한다. 거룩하신 하나님께 선택받아 구별된, 거룩한 백성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거룩함을 추구하는 것은 우리 본연의 모습을 찾아가는 것이며 하나님의 자녀로서 신분에 맞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본서는 지난 2012년, 미국의 크리스채너티 투데이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으며 세련되고도 내용을 잘 전달하는 표지로 표지 디자인상도 수상한 바 있다. 우리가 간과하는 거룩함에 대한 시대적 요구와 절실함, 그리고 이 책의 탁월함과 효용성이 증명된 것이라 하겠다.
이제 외식과 완벽주의를 벗고 참된 거룩함을 추구하자. 세상 풍조에 휩쓸려 하나님의 말씀에 민감하지 못했던 우리의 모습을 깨닫고 조금 더 구별된 삶을 살아가자. 말씀을 통해, 그리고 우리의 양심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비록 더딜지라도 날마다 성장하자.
이 책이 그러한 결심과 실천에 커다란 길잡이가 될 것이다. 또한 신앙과 삶의 괴리에 자책하며 주눅 들었던 많은 성도들에게 위로와 용기, 도전을 줄 것이라 확신한다.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엡 1:3-4).

[도서 관련 동영상]
http://vimeo.com/46292533
http://www.youtube.com/watch?v=KwSw0W56ask
http://www.youtube.com/watch?v=VrYPPqsgkvI

추천평

이 책은 드영 최고의 작품이며 놀라울 만큼 성경적이다.
존 파이퍼(John Piper)(미네소타 베들레헴 침례교회 목사)
케빈의 메시지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향한 경종과도 같다. 우리 시대에 절박하게 요구되는, 시기적절하고 예언자적인 경종 말이다.
낸시 레이 드모스(Nancy Leigh DeMoss),(저술가, 라디오 프로그램 ‘Revive Our Hearts’의 진행자)
케빈은 내가 좋아하는 작가다. 이 책을 읽어보면 그 이유를 알게 될 것이다.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나는 ‘맞아!’를 연발했다. 그리스도의 제자라면 반드시 이 책을 읽고, 토의하고, 실천해야 한다!
랜디 알콘(Randy Alcorn)(‘Eternal Perspective Ministries’의 설립자이자 총재, <악의 문제 바로알기(If God is Good)>, <헤븐 (Heaven)>의 저자)
이 책은 그리스도인의 삶에 공존하는 기쁨과 싸움의 중심 주제에 대한 중요한 관점을 제공해준다.
마이클 호튼(Michael Horton)(캘리포니아 웨스트민스터신학교 교수, <개혁주의 조직신학 (The Christian Faith: A Systematic Theology for Pilgrims on the Way)>의 저자)
이 책은 ‘더 열심히 노력해라’, ‘더 잘 믿어라’라는 권면을 넘어 독자들의 마음에 거룩해지고자 하는 갈망과 더불어 그것이 가능하다는 참된 소망을 심어준다.
낸시 거스리(Nancy Guthrie)(‘Seeing Jesus in the Old Testament’ 성경공부 시리즈의 저자)
이 책이 널리 읽혀지길, 그리하여 이 땅의 교회가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백성으로 소문나게 되길 기도한다.
존 M. 퍼킨스(John M. Perkins)(화해와 개발을 위한 ‘존 퍼킨스 재단’의 이사장)
우리는 비록 타락한 존재지만, 케빈은 우리를 경건의 가능성으로 이끌어주며 그 영역에서 성장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준다. 그러니 지금 당장 형광펜을 준비하시라!
커크 커즌스(Kirk Cousins)(미시간주립대학의 전(前) 스타팅 쿼터백, 워싱턴 레드스킨스 쿼터백)

리뷰/한줄평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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