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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기독교는 원래 불가능하게 느껴져야 하는가?
1장 기독교를 가능하게 만드는 법, 불가능하게 만드는 법 2장 세상을 이기는 사람은 누구인가? 3장 “결코 충분하지 않아” 4장 바늘귀를 통과한 낙타 5장 죄책감을 먹고 자라는 죄책감 6장 축복과 고통의 산상설교 7장 부탁과 감사 8장 조용한 삶 일반 색인 성경 색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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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는 단순하지 않다. 고통에서 자유롭지도 않다. 그러나 예수님을 따르는 일이 불가능한 임무를 떠맡는 것은 아니다. 겸손은 우리가 늘 비참함 가운데 있어야 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온유함은 영적 패배주의와 다르다.
--- p.22~23 하나님은 우리가 예수님의 제자가 되려면 다수의 학위나 30시간의 하루, 초인적인 조직 운영 기술이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지 않는다. 아주 단순하게 말하면, 예수님이 요구하시는 것은 그분을 충분히 신뢰하여 모든 일에서 그분과 동행하고, 그분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그분을 의지하는 것이 전부다. --- p.41~42 참으로 경건하려면 자신이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는 모든 일을 철저히 깎아내려야 한다고 잘못 생각하는 그리스도인이 너무나 많다. --- p.59 이번 장을 시작하는 데 벌써부터 긴장이 된다. 나는 누군가가 이번 장을 읽고 ‘와, 이 책 너무 좋아. 매일 기도와 성경 읽기는 이제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일이 절대 없기를 바란다. --- p.70 신약성경은 우리가 모두 외향인이나 대화에 능한 사람, 낯선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되기를 기대하지 않는다. --- p.81 거룩에 대한 설교를 들으면 다들 자신이 거룩하지 않다는 느낌을 받는다. 기도에 대한 설교를 들으면 더 기도하지 않았다는 죄책감이 든다. 전도에 대한 설교를 들을 때마다 불순종했다는 생각에 당혹해한다. --- p.83 복음의 탁월한 영업사원이 되는 그리스도인은 일부겠으나, 좋은 그리스도인이라면 모두 예수님에 대해 이야기하기를 기뻐한다. --- p.85 그렇다. 낙타는 바늘귀를 통과할 수 있다. 하지만 부에는 많은 위험이 따른다.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다(딤후 6:10).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부유한 그리스도인, 착하고 충성된 그리스도인은 요정만큼 드물지 않다. 우리는 복음으로 변화를 받아야 한다. 물질적으로 부유한 사람들(우리 대부분이 여기에 해당한다)이 진실하게 예수님을 따르고자 한다면, 하나님을 향한 새 마음, 사람들을 향한 새로운 관대함, 돈에 대한 새로운 태도가 필요하다. 누가를 안내자로 삼으면, 인맥이 좋고 잘 사는 사람들이 복음을 제대로 이해하고 믿는 사례를 많이 발견하게 된다. 물질적 풍요와 영적 풍요는 공존할 수 있다. --- p.107 그런데 산상설교는 불가능한 기준 아닌가? 우리 중 어느 누가 결코 염려하지 않고, 결코 음욕을 품지 않고, 결코 성내지 않고, 결코 거짓말하지 않고, 결코 위선자가 되지 않고, 언제나 원수를 사랑하고, 언제나 황금률을 따르고, 언제나 하나님만을 섬긴단 말인가! --- p.137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일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면, 하나님이 그분의 자녀들과 함께, 그리고 그들을 통해 훌륭한 일을 하실 능력이 없다는 결론을 내려야만 한다. 우리는 감독관 같은 하나님이 다른 쪽을 보시기를 바라며 땅바닥만 바라보고 살 필요가 없다. 정반대로, 우리는 하늘 아버지를 기쁘시게 해드리는 일이 가능하다는 것을 안다. 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그분의 기쁨이 되는 일을 친히 행하시기 때문이다(히 13:21). --- p.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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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인의 삶을 경주에 비유했지만, 많은 이에게 그것은 고통스러운 장애물 코스처럼 느껴진다. 충분히 헌신하지 못하거나 충분히 주지 못해서, 또는 충분히 선하지 못할까 봐 두려워 지친 그리스도인들이 이렇게 묻는다.
“우리가 이 불안한 시대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서 행복한 그리스도인으로 살 수 있을까요?” 베스트셀러 작가 케빈 드영은 그리스도인이 영적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도록 돕는다. 성경에서 찾아낸 지혜의 말씀과 자신이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통해 성경이 실제로 예수님을 따르는 것에 대해 무엇을 가르치는지 제시하고, 신실하게 열매를 맺으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사는 것이 가능하다는 희망의 소식을 전한다. 그에 따르면 많은 그리스도인이 자신은 평균적인 신자 또는 그에 못 미치는 신자라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포기할 생각은 없다. 오히려 더 나은 그리스도인이 되려고 열심히 노력할 의지도 있다. 문제는 단 하나, 그렇게 사는 것이 불가능해 보인다는 것이다. 우리는 십계명을 완벽하게 지키지 못하고 산상수훈을 온전히 실천하지 못할 것이다. 충분히 기도하거나 마음껏 헌금하지도 못할 것이다. 우리가 사는 곳을 새롭게 하지도 못할 것이며, 세상을 변화시키지 못할 것이다. 이처럼 그리스도를 따르는 일은 결코 쉽지 않지만 죄책감을 느낄 필요는 없다. 타락한 피조물인 우리가 천국에 가기에 충분할 정도로 선해지는 일은 불가능하다. 구원은 처음부터 끝까지 오로지 은혜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를 기뻐한다는 말이 영적 실패자가 되는 것을 기뻐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늘 낙담한 채로 있거나 활기 없는 제자가 되는 것을 원하시지 않는다. 우리가 끊임없이 짓눌려 있고 늘 죄책감을 안고 사는 상황을 원하시지 않는다. 하나님은 기독교가 불가능한 것이 되기를 원하시지 않는다. 평범한 그리스도인과 교회는 신실하게 살아가면서 열매 맺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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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읽은 케빈 드영의 글은 내가 세상을 바라보는 식견을 넓히고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이 책은 우리의 고정관념에 도전장을 내밀고 몇 가지 오해를 바로잡아준다. - 콜린 핸슨 (복음연합(TGC)의 콘텐츠 부문 부대표 및 편집장이자 켈러문화변증센터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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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책장을 덮을 때쯤이면 축복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될 것이다.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께 일상 속에서 순종하는 삶을 살도록 돕는 책이다. 우리 삶에서 일어나는 그리스도의 부르심은 결코 단순하지 않지만 저자는 그 부르심을 단순하게, 그리고 무엇보다 성경적으로 해석한다. - 캐서린 닐슨 (작가이자 강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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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어려운 문제다. 그러나 저자는 반대 의견과 까다로운 문제들에 정면으로 맞서며 우리 대부분 직면하기를 꺼려하는 문제를 수면 위로 끌어올린다. 그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성경적인 근거를 제시해야 할 것이며, 이는 결코 쉽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은 한동안 많은 사람에게 회자될 것이다. 탁월하고 명확하며, 솔직하고 흥미롭다. - 데릭 토머스 (리폼드신학교 교수이자 목회자,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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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죄책감과 불편한 양심이 정상이라고 (심지어 옳다고) 믿고, 그러한 불쾌한 감정이 자신의 선함을 증명하는 일종의 증거라고 여기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것이다. 저자는 예수님이 우리를 자유롭게 하셨음을, 그래서 우리가 깨끗한 양심으로 선하신 아버지를 기쁘시게 할 수 있음을 상기한다. 하나님은 자녀들의 평범한 노력에도 미소를 지으신다. - 아비가일 도즈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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