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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I. Selfie/SELFIE 20대: 보여주는 나, 나를 찾아서1. ‘자기고백의 시대’, 자화상에 관하여 - 이정연2. 시선이 닿는 곳을 따라 - 박채림II. Together 20대: 소통하며 함께하는 우리1. 전염병에 관한 그림들 - 정래욱2. 마음의 병을 치료하는 미술치료 - 김민지3. 여러분은 어떻게 명화가 보이세요? - 김다선4. Be:autistic 서번트와 예술의 만남 뷰티스틱 - 서혜린III. Creator 20대: 상상하며 창조하는 세상1. 해리포터 콘텐츠 속 미술 작품 흔적 찾기 - 윤서정2. 르네상스 속 21세기 여성패션 - 한연화3. 위대한 글자, 한글 영원하라 - 이달예[부록]1. 인성과 예술교육 ‘쉴러의 미적 교육과 세계시민교육에 대한 고찰’ 1. 서론 2. 쉴러의 미적 교육 2.1. 쉴러 철학과 미적 교육 편지2.2. 쉴러의 인간 교육을 위한 미적 교육3. 21세기 다중시민성과 세계시민교육4. 쉴러의 미적 교육을 활용한 세계시민교육 4.1. 쉴러의 인간 교육과 세계시민교육을 위한 미적 교육의 연관성 4.2. 미술을 활용한 세계시민교육의 가능성 5. 결론2. 창의성과 예술교육 ‘듀이미학의 관점에서 창의적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소고 : 아트 코딩’ 1. 서론2. 듀이 미학과 예술교육 2.1. 듀이 미학과 질적 사고 2.2. 미적 체험 교육3. 소프트웨어 교육의 특징 3.1. 소프트웨어 교육의 현황과 목적 3.2. 컴퓨팅 사고력과 삶의 문제해결 3.3. 소프트웨어 교육 사례와 특징4. 하나의 경험과 아트코딩 4.1. 창의성과 하나의 경험 4.2. 아트코딩 5.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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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예술교육의 시대!이 책은 오늘날 중시되는 ‘모두를 위한 예술교육’의 중요성과 가능성 그리고 필요성을 이야기하고자 출간되었다. 이를 위해 ‘예술교육을 통해 아픔을 치유하고 고민하고 성장하는 모습, 다양하고 풍부한 상상력과 영감으로 세상을 만들어 가고자하는 생각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담은 9편의 20대 글과 저자의 논문 2편을 정리하여 담았다. 글쓰기 전문가가 아닌 평범한 20대의 글은 ‘Selfie/SELFIE 20대’, ‘Together 20대’, ‘Creator 20대’로 특징지으며 자신이 좋아하는 미술작품을 보고 스스로 주제를 선정하고 상상하고 고민하며, 힘들지만 글을 쓰는 고통을 즐기려는 시도와 세상을 이해하려는 노력의 과정을 보여준다.첫 번째 장, ‘Selfie/SELFIE 20대’에서는 소셜미디어에서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유하는 셀피(Selfie)와 이를 활용하여 새로운 학습의 자기성찰로 이어가는 셀피(SELFIE) 20대를, 두 개의 글 ‘자기고백 시대의 자화상’과 ‘시선이 닿은 곳을 따라’를 통해 소개하였다. 두 번째 장, ‘Together 20대’에는 결핵을 앓았던 경험을 통해 새로운 관점으로 세상을 이야기하는 ‘전염병에 관한 그림들’, 청소년 미술치료에 대한 관심을 담은 글 ‘마음의 병을 치료하는 미술치료’, 시각장애인을 위한 전시회를 기획해 보는 콘텐츠 ‘여러분은 어떻게 명화가 보이세요?’와 자폐증에 걸린 서번트 증후군 작가의 그림을 활용한 기획서 ‘Be:autistic 서번트와 예술의 만남 뷰티스틱’을 담았다. 네 개의 글은 미술을 통해 치유하고 성장하는 인간의 모습과 소외되고 힘든 사람들에게도 관심을 보이며 함께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다르나 아름다운 Together 20대의 면모를 소개하였다. 마지막 장, ‘Creator 20대’에는 예술작품을 보고 상상을 확산하는 발산적 사고의 과정을 보여주는 ‘해리 포터 콘텐츠 속 미술 작품 흔적 찾기’, 수학전공자의 ‘르네상스 속 21세기 여성패션’과 한글과 예술융합의 해외 전시를 희망하는 ‘위대한 글자, 한글 영원하라’, 세 글을 통해 2020년 상상하며 창조하는 건강한 Creator 20대의 일면을 소개하였다. 소개하는 9편의 20대 글은 예술교육을 통해 성숙한 인간으로 변화하고자 하는 노력과 그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이를 넘어 제약 없는 놀이처럼 맘껏 자유롭게 상상하고 새로움을 만들어 가는 창의성이 발현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부록에서는 저자가 발표한 인성과 예술교육에 관한 논문 ‘쉴러의 미적 교육과 세계시민교육에 대한 고찰’과 창의성과 예술교육에 대한 논문 ‘듀이미학의 관점에서 창의적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소고: 아트코딩’을 소개하면서 예술교육의 이해를 높이고자 했다.모두가 예술가가 될 수 있는 디지털 시대를 즐겨보자!예술은 인간의 삶을 이해하고 배울 수 있는 자연과 인류를 표현한 인생교과서다. 다른 시대와 다른 세상, 다른 지식과 다른 기술로 표현된 수많은 예술작품을 통해 우리는 삶과 세상을 배운다. 틀린 것이 아닌 각기 다른 예술작품을 마주할 때 우리는 때론 반론하고 때론 공감하며 인간의 삶을 무언 속에서 이야기하며 소통한다. 디지털 시대는 기술과 더불어 다양한 장르의 예술작품이 탄생되고 있다. 그 이전의 어느 시대보다 쉽게 많은 사람이 풍부한 예술을 접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 없이 드넓은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 풍요로운 글과 동영상으로 다양한 정보를 접하고 활용하며 세상을 배워나가거나 웹툰을 즐기고 박물관, 미술관을 놀이터 삼아 내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유하기도 한다. 어느 누구든 예술작품을 보고 듣고 즐기는 것을 넘어 다양한 정보와 콘텐츠로 활용하며 새롭게 만들면서 감상자와 예술가뿐만 아니라 소비자와 제작자의 경계를 넘어서는 것이 가능한 시대를 살고 있다. 모두가 예술가가 될 수 있는 디지털 시대, 이 시대를 즐겨보자!예술교육으로 성장한 2020년 20대를 느껴보자!이 책은 결과를 중시한 그림을 잘 그리거나, 글을 잘 쓰거나, 노래를 잘 하는 등 예술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이 아닌 성숙한 인간, 창의적인 인간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인간 변화의 과정을 중시하는 모두를 위한 예술교육을 보여주고 있다. 9명의 20대가 시각미술을 통해 인간의 삶을 고민하고 자신과 연결하면서 자아를 찾아가는 모습, 아픔을 극복하는 모습, 타자를 이해하는 모습, 사고를 확장하는 모습, 새로움을 제시하는 모습, 이를 넘어 보편적인 가치관의 스토리텔링을 제시하는 모습 등. 이 책은 예술교육이 뭉크처럼 아픈 사람도 건강하게 세상으로 나올 수 있도록 하고 예술교육이 잡스처럼 기술과 만난 새로운 세상을 표현하고 변화시킬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세상을 보는 천의 눈의 Creator가 되어보자!예술교육은 나의 아픔을 치유하고 나를 찾아갈 뿐만 아니라 세상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인성과 세계시민의식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넘어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적인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변화를 유도한다. 다른 시각과 방법으로 세상을 배우고 만들어가는 예술교육으로, 이제 모두 세상을 보는 천의 눈의 Creator가 되어보자! 특히 20대와 20대를 곧 맞이하게 될 고등학생뿐만 아니라 이들을 지켜보며 함께 고민하는 초등, 중등 교사 및 학부모께서 이 책을 통해 오늘날 예술교육을 이해하고 즐기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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