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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베티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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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극작가이자 소설가로 뉴욕 브루클린에서 1896 년 태어났다. 스미스는 미시건대학 청강생으로 발표한 희곡으로 아베리 홉웃상을 수상하고 예일대학 드라마 스쿨에 진학했다. 스미스는 예일대학에 다니는 동안에 뛰어난 극작가로 인정을 받아 록펠러 극작가조합 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또 베티 스미스는 1943년 올해의 여성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창작활동을 같이 하던 세번째 남편과 사별한 후 베티 스미스는 계속 극작가로서 활동하다가 1972년 1월 뉴욕에서 일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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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나 외국어대 영어과를 졸업하고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저작권 중계회사 ‘임프리마 코리아’ 영미권 담당부장, 도서출판 ‘사람과책’ 편집부장 등을 역임했다. 약 300여 종에 달하는 영서를 번역했다. 학계에서 발표한 다양한 「번역방법론」 및 「한글 특징」백여 편을 정리하고 25년에 걸친 번역 경력을 접목해, ‘한겨레 문화센터’에서 번역방법론을 강의하며 검증해서 『한글을 알면 영어가 산다』로 발표했다. '비꽃'에서 천민자본주의를 화려하게 풍자한 『찰스 디킨스 선집』을 필두로, 파시즘을 파헤치는 『조지 오웰 삼부작』을 우리말 어법에 맞게 새롭게 번역했다. 고전 작품 전체를 새롭게 번역해서 한국사회의 문화토양을 굳건히 다지는 걸 목표로 오늘도 힘차게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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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5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50쪽 | 525g | 148*210*30mm
ISBN13
9788988404362

책 속으로

브루클린에서 자라는 나무가 있다. 사람들은 이 나무를 하늘나무라고 부른다. 씨가 떨어진 곳이면 어디서든 뿌리를 박고 하늘을 향해 자라기 때문이다. 판잣집 옆에서도, 쓰레기 더미에서도, 지하실 창문 사이에서도 자란다. 아마 시멘트를 뚫고 자라는 나무는 이 나무밖에 없을 것이다.
이 나무는 아주 잘 자란다.....
태양 없이도, 물 없이도, 심지어 흙 없이도 자랄 수 있는 나무다. 사방에 널려 있지만않다면, 아주 멋져 보일 수도 있는 나무다.

--- p.1

추천평

빈곤한 생활 속에서도 따뜻하고 건강함을 느낄 수 있는 가정의 가족들이 제자리에서 자기 몫을 충실히 해내며 살아가는 자전적 소설이다. 빈민가의 이웃들의 살아가는 모습과 지혜로운 어머니로 부터 강인함과 풍부한 감성을 배워 당당한 여성으로 우뚝서는 소녀 프렌시의 모습을 볼 수 있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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