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베티 스미스의 다른 상품
김옥수의 다른 상품
|
브루클린에서 자라는 나무가 있다. 사람들은 이 나무를 하늘나무라고 부른다. 씨가 떨어진 곳이면 어디서든 뿌리를 박고 하늘을 향해 자라기 때문이다. 판잣집 옆에서도, 쓰레기 더미에서도, 지하실 창문 사이에서도 자란다. 아마 시멘트를 뚫고 자라는 나무는 이 나무밖에 없을 것이다.
이 나무는 아주 잘 자란다..... 태양 없이도, 물 없이도, 심지어 흙 없이도 자랄 수 있는 나무다. 사방에 널려 있지만않다면, 아주 멋져 보일 수도 있는 나무다. --- p.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