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EPUB
eBook 맑음이와 여우 할머니 - 학교종이 땡땡땡 11
EPUB
윤여림차상미 그림
천개의바람 2020.06.29.
가격
7,000
6,300 7,000 쿠폰혜택가
YES포인트?
3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시리즈 4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이 상품의 태그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카드뉴스6
카드뉴스7
카드뉴스8

상세 이미지

소개

저자 소개 2

바다 건너 마을에 사는 윤여림은 연세대학교 아동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책 작가로 활동하며 따뜻하고 재미난 어린이책을 씁니다. 햇살 사이로 헤엄치기 좋아해요.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말들이 사는 나라』와 같은 이야기를 쓰다가 재미난 외국 어린이책을 만나면 우리말로 옮겨요. 옮긴 책으로는 [조지와 마사] 시리즈, 『코알라와 꽃』, 『잘 자요, 아기북극곰』들이 있어요. 『은이의 손바닥』, 『천천히 도마뱀』, 『우리 가족이야』, 『장갑나무』, 『개똥벌레가 똥똥똥』, 『꿀떡을 꿀떡』, 『수영장에 간 날』, 『내가 만난 나뭇잎 하나』, 『웃으면
바다 건너 마을에 사는 윤여림은 연세대학교 아동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책 작가로 활동하며 따뜻하고 재미난 어린이책을 씁니다. 햇살 사이로 헤엄치기 좋아해요.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말들이 사는 나라』와 같은 이야기를 쓰다가 재미난 외국 어린이책을 만나면 우리말로 옮겨요. 옮긴 책으로는 [조지와 마사] 시리즈, 『코알라와 꽃』, 『잘 자요, 아기북극곰』들이 있어요. 『은이의 손바닥』, 『천천히 도마뱀』, 『우리 가족이야』, 『장갑나무』, 『개똥벌레가 똥똥똥』, 『꿀떡을 꿀떡』, 『수영장에 간 날』, 『내가 만난 나뭇잎 하나』, 『웃으면 더 예뻐』, 『울어도 괜찮아』들을 썼습니다.

"잡지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방 안에 하얀 뭉게구름이 떠 있는 사진을 보았어요. 그 순간 ‘뜬구름’이 내게 와서 ‘뜬구름’ 같은 이야기를 들려주었어요. 무섭기도 하고 우스꽝스럽기도 한 이야기였어요. 앞으로는 뜬구름을 타고 떠다니며 이야기를 쓰고 싶어요. "

윤여림의 다른 상품

그림차상미

관심작가 알림신청
 
시각디자인을 전공하였고 현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책과 영상 등 다양한 매체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일상의 모습과 감정에서 영감을 주로 얻으며 잔잔하고 부드러운 그림을 그립니다. 그린 책으로는 『나는 법』 『봄날의 곰』 『맑음이와 여우 할머니』 『꽝 없는 뽑기 기계』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오은영의 현실밀착 육아회화』 등이 있습니다.

차상미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6월 29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8.81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만자, 약 0.3만 단어, A4 약 6쪽 ?
ISBN13
9791165730703

출판사 리뷰

호기심쟁이 맑음이와 잔소리꾼 여우 할머니

방긋방긋 웃는 모습이 예쁜 맑음이는 반짝반짝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세상을 보는 소녀입니다. 다른 이들이 무심코 지나치는 것도 맑음이의 눈에는 재미있고 특별하게만 보여요. 철 계단은 텅텅텅 북소리를 내서 재미있고, 알록달록 빨래가 널린 빨랫줄에 쉬어 가는 구름을 보는 것도 즐거운 일이지요. 이런 맑음이가 유독 궁금해하는 이웃이 있어요. 그건 바로 주인집 여우 할머니예요. 여우 할머니는 만나면 항상 이런 말만 늘어놓아요. “벽에 낙서하지 마라.”, “살살 걸어 다녀라.”, “마당 청소를 해라.”…. 잔소리가 끊이질 않지요. 맑음이가 “할머니, 안녕하세요?” 반갑게 인사를 해도 “안녕은 무슨 안녕?” 인상을 잔뜩 찌푸린 채 툴툴거리기만 할 뿐이에요.

맑음이 엄마는 잔소리가 심하고 쌀쌀맞은 여우 할머니가 싫다고 했지만 맑음이는 어쩐지 할머니가 싫지 않았어요. 오히려 항상 혼자 텔레비전을 보고, 혼자 밥 먹는 할머니가 심심한 것처럼 보였지요. 그래서 맑음이는 할머니와 친구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너무 다른 둘이 함께한 뜻밖의 하루

어느 날, 맑음이 엄마가 급하게 회사에 가 봐야 하는 일이 생겼어요. 엄마는 어쩔 수 없이 여우 할머니를 찾아가 맑음이를 하루만 돌봐 달라고 부탁합니다. 물론 할머니는 달가워하지 않았지만 맑음이는 항상 궁금했던 여우 할머니 집에서 하루를 보내게 되어 마냥 기뻤어요.

맑음이와 여우 할머니는 서로 너무나 달라요. 먼저, 맑음이는 아직 조그만 어린아이이지만 할머니는 나이가 훨씬 많은 어른이지요. 게다가 둘은 성격도 딴판이에요. 맑음이는 모든 일을 호기심을 가지고 흥미롭게 바라보지만, 여우 할머니는 어떤 일에도 시큰둥하고 매사에 투덜거리기만 해요. 그래서 항상 생글생글 웃는 맑음이와는 달리 늘 뿌루퉁한, 때로는 심술궂기까지 한 표정을 짓고 있지요.

호기심 많은 맑음이는 의도치 않게 자꾸 사고를 일으켜요. 화장실을 비누 거품투성이로 만들거나, 거꾸로 걷다가 행인과 부딪히는 것 같은 일들 말이에요. 여우 할머니 혼자 조용하게 지냈으면 겪지 않았을 귀찮은 일들이지요. 할머니는 자꾸만 번거로운 일을 벌이는 맑음이가 못마땅해서 투덜거리기 시작해요. 하지만 이 불만 가득한 투덜거림은 곧 뜻밖의 웃음으로 바뀝니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때로는 갑작스러운 사고가 예기치 못한 기쁨과 즐거움을 가져다주기도 해요. 언제나처럼 여우 할머니 혼자였다면, 또는 맑음이 혼자였다면 알지 못했을 즐거움이지요. 아무 일 없이 평범하게 흘러갈 수 있었던 날이었지만 맑음이와 여우 할머니가 둘이 함께 보내면서 평소와 다른 아주 특별한 하루를 경험하게 된 거예요.

꽁꽁 언 마음을 녹이는 따뜻한 손 잡기

맑음이가 처음 여우 할머니네 집으로 이사 왔을 때, 길에서 만나 반갑게 인사했을 때, 다정하게 손을 잡았을 때, 여우 할머니는 맑음이를 차갑게 외면했어요. 맑음이는 그런 여우 할머니에게 좀처럼 다가갈 수 없었지요.

맑음이와 여우할머니가 함께 보낸 하루의 시간은 서먹서먹하던 둘의 관계를 조금씩 변화시킵니다. 둘은 처음으로 긴 시간동안 서로를 관찰하고, 같이 이야기하고, 서로에 대해 알아가면서 조금씩 상대방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어요. 결국, 여우 할머니와 맑음이는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진짜 친구가 된 거예요. 마침내 여우 할머니는 맑음이가 다정하게 다시 내민 손을 붙잡아요. 그 순간 여우 할머니의 꽁꽁 언 마음이 녹아내리고, 여우 할머니는 잃어 버렸던 따뜻한 미소를 되찾게 됩니다.

리뷰/한줄평9

리뷰

9.6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선택한 소장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