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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여도 정말 괜찮을까? 외로움과 친구에 대한 책
혼자여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친구가 필요 없다고 생각한 샤키처럼요. 무서울 게 없었던 샤키는 혼자 지내는 게 불편하지 않았어요. 외로움을 느낄 새도 없었어요. 하지만 고기잡이 그물에 걸려 심해로 끌려간 샤키는 정말 혼자가 되고 나서야 자신의 외로움을 깨달았어요. 그리고 심술을 부렸던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었지요. 『무시무시한 상어와 작디작은 게』는 심술궂고 외로운 상어 샤키와 친구를 용서할 줄 아는 작디작은 게를 통해 외로움과 친구에 대해 생각하고 이야기해 보게 합니다. 시원한 바닷속, 그리고 으스스한 심해까지! 그림으로 느끼는 여름 바다 『무시무시한 상어와 작디작은 게』는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한 그림책입니다. 선명한 색감과 바닷속 동물들의 역동적인 움직임이 돋보입니다. 또한, 샤키가 고기잡이 그물에 끌려 들어간 심해는 경쾌한 바닷속과 대비를 이루는 외롭고 쓸쓸한 공간으로 표현됐습니다. 시원시원한 그림으로, 바다의 여러 모습을 경험할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