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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
43화 7 44화 33 45화 57 46화 85 47화 111 48화 137 49화 159 50화 185 51화 207 번외편 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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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애완동물이 아니라, 반려동물의 시대야.”
제대로 된 분양 방식조차 인지하지 못해 ‘명동이’ 분양 후 우왕좌왕했던 다나. 하지만 명동이를 위하는 생활을 하면서 동네의 다른 개 엄마들과 친해지는 것은 물론, 고향집 반려견 덕진이도 챙기는 어엿한 개 엄마로 성장한 자신을 발견한다. 꼬물거리는 오둥이를 낳고 오래오래 행복할 줄 알았던 고향집 강아지 덕진이와의 이별, 다나의 친구 주희와 반려견 주주의 이야기, 그리고 대모님 민영과 노이의 눈물겨운 마지막 장면까지…. 아픔 이후 한층 더 자라나고 성장하는 다나와 명동이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5권 오랜 기간 반려견과의 생활을 꿈꿔온 다나의 친구 주희. 평소 지나다니던 펫 숍에서 마치 자신과 운명적으로 연결된 듯한 느낌의 강아지 주주를 분양받는다. 주주와 함께라면 행복한 일만 펼쳐질 줄 알았던 주희, 하지만 고향집 부모님의 싸늘한 반응과 도무지 적응하기 어려운 회사생활, 그리고 주주의 식분증이 겹치면서 개를 키운다는 어려움과 책임감을 동시에 경험한다. 한편 다나의 고향집 반려견 덕진이는 뜻밖의 사고로 마지막 순간을 맞이하고, 덕진이와 함께한 시간만큼 다나의 가족들은 이별의 아픔을 겪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