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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
52화 7 53화 31 54화 63 55화 89 56화 113 57화 143 58화 169 59화 201 60화 223 번외편 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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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애완동물이 아니라, 반려동물의 시대야.”
제대로 된 분양 방식조차 인지하지 못해 ‘명동이’ 분양 후 우왕좌왕했던 다나. 하지만 명동이를 위하는 생활을 하면서 동네의 다른 개 엄마들과 친해지는 것은 물론, 고향집 반려견 덕진이도 챙기는 어엿한 개 엄마로 성장한 자신을 발견한다. 꼬물거리는 오둥이를 낳고 오래오래 행복할 줄 알았던 고향집 강아지 덕진이와의 이별, 다나의 친구 주희와 반려견 주주의 이야기, 그리고 대모님 민영과 노이의 눈물겨운 마지막 장면까지…. 아픔 이후 한층 더 자라나고 성장하는 다나와 명동이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6권 주주를 키우는 게 너무나 버거운 주희. 그런 주희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식분증에 더해 큰 짖음과 산책 거부를 보이며 주희를 더 힘들게 하는 주주. 결국 주희는 스트레스를 참지 못하고 주주에게 손찌검을 하기에 이른다. 자신의 일상을 유지하기 힘들다고 판단한 주희는 주주를 다른 곳으로 분양 보내고, 그로부터 6일 뒤, 이미 5일 전에 주주를 잃어버렸다는 황당한 분양 가족의 이야기를 접하게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