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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권
61화 7 62화 39 63화 71 64화 95 65화 135 66화 165 67화 199 68화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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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애완동물이 아니라, 반려동물의 시대야.”
제대로 된 분양 방식조차 인지하지 못해 ‘명동이’ 분양 후 우왕좌왕했던 다나. 하지만 명동이를 위하는 생활을 하면서 동네의 다른 개 엄마들과 친해지는 것은 물론, 고향집 반려견 덕진이도 챙기는 어엿한 개 엄마로 성장한 자신을 발견한다. 꼬물거리는 오둥이를 낳고 오래오래 행복할 줄 알았던 고향집 강아지 덕진이와의 이별, 다나의 친구 주희와 반려견 주주의 이야기, 그리고 대모님 민영과 노이의 눈물겨운 마지막 장면까지…. 아픔 이후 한층 더 자라나고 성장하는 다나와 명동이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7권 어렵사리 주주를 되찾은 주희는 반려견과의 일상을 유지하기 위해 마음을 다잡고 새로운 시작을 도모한다. 주주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주희의 모습 덕분에 갈등이 있었던 부모님과의 관계에도 진전이 보이기 시작하고…. 한편 오랜 기간 병을 앓아온 노견 노이를 키워온 민영(대모님)은 노이와의 마지막 순간이 다가왔음을 직감한다. 차분히 노이와의 이별을 맞이한 민영은 다시는 개를 입양하지 않겠다고 다짐하지만, 마치 운명처럼 그녀에게는 다른 선택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