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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세 번째 개정판을 펴내며
INTRO 역사가 입증한 부의 추월차선, 역시 미국주식이 답이다! PART 1. 주식 투자, 왜 미국주식이 답인가 - 변화에 대응하는 가장 강력한 시장 미국주식 투자, 왜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할까? 단 한 주라도 매수해야 하는 이유 코로나 19 이후, 세계의 변화를 선도할 시장 글로벌 투자의 대안, ETF란 무엇인가 가장 빠르게 변화의 흐름을 타는 투자 방법 PART 2. 세상에서 가장 쉬운 미국주식 시작하기 - 영어 한 마디 몰라도 문제 없다! 미국주식, 이것만은 알고 하자 생초보도 쉽게 이해하는 매매의 기본팁 미국의 업종 구분과 대표종목은? 이 두 가지만 알아도 투자의 반은 성공한다 대가들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참고하자 알고 보면 간단한 해외주식의 세금 문제 해외주식 계좌 만들기, 어렵지 않다! 해외주식, 당신도 성공할 수 있다 미국주식 투자 초보에게 전하는 조언 꼬박꼬박 들어오는 배당수익 얻는 법 매주 배당금이 들어오는 포트폴리오 알아두면 유용한 경제지표 PART 3. 생초보도 돈 버는 글로벌 유망 종목 - 지금 주목해야 할 직접 투자 종목 & ETF 마이크로소프트 넷플릭스 비자 블랙록 AMD 인튜이티브 서지컬 넥스테라 에너지 페이팔 쇼피파이 크록스 텔러스 아메리칸 타워 리츠 잘나가는 인터넷 기업은 다 모았다 비싼 초대형주 110여 개를 한 번에 담는 방법 사물인터넷 시대 5G 네트워크에 투자하는 법 레이 달리오의 투자법을 ETF로 만난다 초보 투자자에게 추천하는 안전한 포트폴리오 언택트 시대에 각광받는 e커머스의 집합체 점점 더 영향력이 확대되는 '착한 투자' PART 4. ETF 투자 가이드 & 주요 테마별 ETF - 전 세계 ETF를 한 권에! ETF 백과사전 ETF 투자 가이드 미국 지수 관련 ETF 이머징마켓 & 프론티어마켓 ETF 국가별 ETF 상품별 ETF 통화 ETF 섹터별(미국 내) ETF 섹터별(글로벌) ETF 채권(미국 내) ETF 채권(미국 외) ETF 멀티에셋 ETF 배당 관련 ETF 기타 ET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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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7년간 한국과 미국주식시장의 흐름도 마찬가지다. 위의 그림처럼 미국 99.87%, 한국 4.87%의 상승 움직임을 보였다. 기복이 있었다고는 하지만, 결과적으로 보아 미국시장은 꾸준히 상승한 반면 한국시장은 여전히 박스피에 갇혀 있음을 보여준다. 본서의 두 번째 판을 냈던 2018년 이후의 추이를 보아도 마찬가지다. 당시 ‘미국주식이 이미 너무 많이 올랐다’며 포기했던 투자자들 중에는 ‘그때라도 미국에 같이 투자할 걸’ 하고 후회하는 경우가 적지 않을 것이다.
--- p.23 거래 흐름도를 자세하게 보면 국내의 투자자는 국내 증권사의 대표 계좌에 서브 어카운트Sub Account 형태로 존재하기 때문에 미 현지의 증권사에서는 개별 계좌를 인식하지 못한다. 예를 들어 A증권사에 개인 고객이 10명 존재하고 B라는 주식을 10명이 각각 10주씩 가지고 있다면, 미 현지 증권사는 표면상으로 A증권사가 B주식을 100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인식하고 10명의 고객은 인식하지 못한다. 따라서 배당이나 각종 권리가 발생하면 국내의 A증권사는 통합으로 받은 배당이나 권리를 내부적으로 나누는 작업을 별도로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미 현지의 권리 발생일보다 1~2일 정도 더 소요된다는 점을 이해하기 바란다. --- p.50 지금 소개할 포트폴리오에서는 배당락일이 아닌 배당지급일, 즉 페이먼트 데이트가 중요하다. 배당지급일을 기준으로 1년 52주, 매주 배당금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기 때문이다. (중략) 보유할 주식은 다음의 23개 종목이다. 배당지급은 배당락월의 1~2개월 내 이루어진다. 이상은 미국을 대표하는 지수인 S&P 500 기업 중 배당 지급이 일정하고 펀더멘탈이 좋아 장기 보유를 권할 수 있는 종목들을 ‘매주 배당’이라는 기준에 맞춰 구성한 것이다. 배당금 자체가 큰 기업들은 아니라서, 배당락일 전에 매수해 배당금을 취하는 식의 기존 배당 관련 포트폴리오와는 다소 다르다. --- p.106 유틸리티 섹터는 총 29개 종목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도미니언 에너지(Dominion Energy, D)와 듀크 에너지(Duke Energy, DUK)가 각각 2위, 3위이며 넥스테라 에너지는 섹터 내 비중 15.1%로 당당히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 섹터의 특징인 안정성을 바탕으로 배당도 꾸준히 주고 있다. 15년 연속 배당금을 올려서 지급했는데, 배당금만 최근 10년 동안 150%가 증가했다. 이 같은 추세는 최근 15년 연평균 주당 이익이 9.4%나 증가했다는 실적 개선에 근거한 것이다. 화석 에너지를 줄이고 신재생 에너지를 선호하는 시대 환경에 맞추어 가고 있는 넥스테라 에너지. S&P 글로벌이 선정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평가에서 섹터 내 최고 점수를 받고 있다는 점도 중요한 투자 포인트라 하겠다. --- p.1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