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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서른아홉 아빠애인 열다섯 아빠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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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1부 나는 신세계로 간다
2부 골드미스 vs 한심한 노처녀
3부 고양이는 사랑을 부른다
4부 사춘기 태풍이 분다
5부 뉴욕에 사로잡힌 아빠
6부 엄마가 없다는 건 어떤 느낌이니?
7부 지혜로 가는 미로
8부 불평이 비를 그치게 하진 않아
9부 반란, 그 두근거림의 끝
10부 엄마를 만드는 손쉬운 방법
11부 언젠가 꼭 만나게 될 거야
12부 멋진 고양이가 될게
- 해설
- 작가의 말

저자 소개 1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와 동대학원에서 소설을 공부했다. 문화일보로 데뷔,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당선됐다. 기자, 방송작가, 대학 강사로 두루두루 세상과 접하며 천재들을 많이 만났다. 장편소설 《17세》 《어쩌면 후르츠 캔디》 《서른아홉 아빠애인 열다섯 아빠딸》 《나의 아름다운 첫 학기》 《나의 로스 앤젤레스》를 냈다. 비소설 《+1%로 승부하라》 《프리랜서처럼 일하라》 《대한민국 최고들은 왜 잘하는 것에 미쳤을까》를 비롯한 여러 책에 다양한 세계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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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근미
울산에서 자라 중앙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문예창작학을 전공했다. 대학을 졸업하고 사보와 주간신문 기자로 일하다 3년차부터 프리랜서 기자로 뛰었다. 각종 잡지와 일간지에 칼럼을, 제일기획에서 삼성전자 보도자료를, 금강기획에서 《현대건설 50년사》를 썼다. 방송작가로도 활약, KBS TV 〈재미있는 동물의 세계〉, SBS 라디오 〈뉴스대행진〉등에서 구성작가로 일했으며 문예잡지 〈BESTSELLER〉와 도서출판 북아뜨리에 기획위원, 홍보대행사 G&J 커뮤니케이션 이사를 역임했다.

1993년 문화일보에 중편소설 「낯설게 하기」가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으며, 2006년 제38회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17세」가 당선되었다. 저서로는 『17세』, 『어쩌면 후르츠 캔디』,『큰 교회 큰 목사 이야기』, 『사랑이 부푸는 파이가게』, 『그를 만나면 마음에 평안이 온다』, 『실컷 놀고도 공부는 일등이라뇨?』등이 있다. 『17세』는 책따세 추천도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우수문학도서, 하이패밀리 추천도서로 선정되었다. 현재 〈월간조선〉 객원기자, 〈미래한국〉 편집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중앙대학교 공연영상창작학부에서 소설창작론을 가르치고 있으며, 중앙공무원교육원, 한국생산성본부, CJ푸드빌 등 공공기관과 기업에서 ‘고수론’ ‘소통’ ‘셀프리더십’ 등을 주제로 활발히 강연중이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는 재미있고 의미있는 글을 계속 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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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7월 01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0.03MB ?
ISBN13
9791188826803
KC인증

줄거리

열다섯 사춘기 소녀와 서른아홉 골드미스의 동거!
아빠의 옛 연인은 잘나가는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의 디제이, 지서영(지제이)이다. 아빠가 울산의 작은아빠에게 영이를 맡기고 뉴욕으로 떠난 지 5년이 지났다. 형편상 더는 이렇게 살 수 없다고 판단한 영이는 라디오 방송을 듣다가 지제이가 얼마 전 뉴욕에서 아빠를 만났음을 알고 무작정 서울 방송국으로 찾아간다.
지제이는 갑작스럽게 찾아온 영이와 여름방학 동안 자신의 광화문 오피스텔에서 함께 생활하기로 한다. 열다섯이지만 속 깊은 살림꾼 영이와 서른아홉, 능력있는 골드미스지만 살림 솜씨는 빵점인 지제이의 공생이 시작된다. 어른 같은 아이와 아이 같은 어른, 사춘기와 사추기의 열병을 앓고 있는 두 사람은 한 공간에서 일상의 에피소드를 만들며 살게 된다.
서울 생활 동안 문영은 이혼한 부모님과 헤어져 미국 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데니스에게서 첫사랑의 감정을 느끼기도 하고, 능력 있는 여자와 결혼해서 상황을 타개하겠다는 허황된 꿈을 꾸는 옆집의 ‘한심남’이 방 밖으로 나와 살길을 찾는 과정을 지켜본다. 지제이의 절친 김 작가의 아들과 문자를 주고받으며 마음을 다독여주고, 지제이에게 구애하는 라 박사를 위해 아빠에 대한 사심을 버리고 오작교 노릇도 한다. 영이는 아이돌에게 밀린 지제이가 새벽방송으로 옮겨가 새로운 길을 찾는 것도 응원한다.
길이 없을 것만 같았던 아빠와의 만남에 답이 주어지고, 지제이의 집에서 한여름 밤의 꿈과 같은 여름 방학을 보낸 문영은 새로운 희망을 안고 울산에 돌아갈 준비를 한다.

출판사 리뷰

청소년과 어른들 사이에 징검돌을 놓다

『서른아홉 아빠애인 열다섯 아빠딸』에는 사춘기와 사추기의 열병을 앓고 있는 두 세대들의 문제가 다양한 사연으로 펼쳐진다. 혼란스런 아이들과 막막한 어른들이 서로를 의지하며 힘겨운 삶의 문제를 해결해 간다.
5년 전, 영이의 아빠는 사랑하는 두 여자에게 『잠언』을 선물하고 뉴욕으로 떠나서 돌아오지 않는다. 영이는 아빠와의 문제를 정리하고자 가출하여 아빠의 옛 연인을 찾아간다. 아빠를 마냥 기다리던 열다섯 영이는 이제 ‘내 자리는 어디인가?’ 자신의 정체성과 장래에 대해 스스로 해결 방법을 찾고자 한다. 그것은 또래의 울산 자따(자발적 왕따) 클럽 친구들이나 서울에서 사귄 데니스도 마찬가지이다. 저마다의 풀어야 하는 사연을 갖고 있다. 영이는 열다섯의 대변인 노릇을 하며 또래 친구들의 고민을 진솔하게 보여준다.
방황은 청소년 시절의 특권만은 아니다. 어른이 되어도 삶이 막막하기는 매한가지. 옆집의 백수 ‘한심남’, 방송국의 정서불안 수다쟁이 김 작가, 지제이를 좋아하는 라 박사, 사랑 앞에 허물어지는 가정 쌤 등 어른들에게도 인생은 풀기 힘든 수학 문제이다. 남자들까지도 같은 홍역을 앓고 있다.
어른만 청소년을 도우란 법은 없다. 영이는 속 깊은 아이답게 어른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진심을 다해 어른들의 친구가 되어준다. 어른과 청소년, 그 사이의 징검돌 역할을 한다. 서른아홉 골드미스와 열다섯 청소년은 한팀이 되어 같은 고민으로 뭉치고, 인생의 난해한 질문을 풀어나간다. 이 책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답을 찾는 어른들의 네비게이션이 노릇을 톡톡히 한다.
뿐만 아니라 지제이의 오피스텔이 있는 광화문과 아빠가 살고 있는 뉴욕 거리의 묘사가 읽는 재미를 더해 주고, 이야기 갈피갈피 언급되는 요리와 살림 상식, 그리고 영어 공부의 노하우까지 담겨 있어 여러 모로 재미있고 독특한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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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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