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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01 뭐야 이거, 시작부터 최악입니다만. 설마 더티한 이야기입니까, 이건? 02 누구나 한 번 정도는, 아이돌 같은 애들한테 떠받들려지고 싶다고 생각하잖아……. 03 주인공이 없는 곳에서 실컷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어……. 어떻게 돌아가는 거야 이건……. 04 하앙…… 엔터키 『타탁』하는 거 기분 좋아요……. 05 샐러맨더 쪽에서 빠른 루트도 만들어 놨었어야지……. 중간까지의 선택지 정말 힘들었다고 제기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