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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11 분묘에 대해 사용료를 받을 수 있다
- 분묘기지권 & 분묘굴이청구소송 - 1. 첫 낙찰, 묘지가 있는 땅 계획 없이 받은 첫 낙찰 I 800만 원으로 300평 땅을 사다 2. 분묘굴이청구소송의 시작 협상 결렬, 소송이 시작되다 I 셀프로 진행한 분묘굴이청구소송 I 판례로 가능성을 확인하다 I 분묘기지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한 걸음 더] 분묘 투자 시 꼭 알아둬야 할 핵심 판례들 CASE. 12 기부채납의 함정을 조심하라 - 공매중지신청 & 미불용지 투자 - 1. 보상의 틈새를 노리는 미불용지 투자 미불용지일 경우 지료청구의 기준 I 보상 기준의 틈새를 노리다 2. 미불용지인 듯 미불용지가 아닌 땅에 주의하자 낙찰받고 보니 기부채납된 도로 I 사(私)개발에서 발생하는 기부채납 I 기부채납된 땅을 알아보는 요령 3. 공공기관에 맞서 공매를 취하시키다 세 기관에 삼고초려, 행정소송까지 각오하다 I 포기하지 말고 할 수 있는 일은 다해보자 [한 걸음 더] 또 하나의 틈새시장, 신탁공매 에필로그 밥 먹듯이 투자하며 경험을 쌓아가자 부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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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정말 1,000만 원으로 땅을 살 수 있을까?
조금만 검색해보면 천만 원 이하, 심지어 백만 원 이하의 토지가 매우 많다는 사실에 놀랄지 모른다. 대부분 자투리땅, 농지, 도로, 묘지 등 활용도가 낮은 땅이지만, 어떻게 활용하고 협상하느냐에 따라 수백%에서 수천%까지의 높은 수익률을 안겨주는 흙 속의 진주가 될 수도 있다. 경매와 공매를 활용하면 더욱 저렴하게 낙찰 받을 수 있다. 단, 아무 토지나 마구 낙찰 받는 것은 금물. 반드시 ‘살 사람이 정해져 있는 땅’을 공략해야 한다. 어떤 땅들이 여기에 속하는지 책 속에 등장하는 실제 사례들을 통해 살펴보자. Q. 왜 소액토지가 대세일까? 최근 정부 규제가 다주택자, 특히 아파트 투자자들을 정조준하면서 이제 아파트로 번 돈의 절반 이상은 세금으로 나가는 상황이 됐다. 게다가 5백만 원, 천만 원이면 아파트를 살 수 있다던 ‘갭투자’도 이제는 옛말, 웬만한 아파트를 한 채 매입하려면 최소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에 달하는 현금이 필요하다. 발 빠른 투자자들이 토지 투자, 특히 투자금이 적게 들어가는 소액토지에 눈을 돌리는 이유도 이것이다. 조금만 공부해 보면 무궁무진한 투자 전략이 펼쳐질 뿐 아니라, 대출 조건도 기존과 달라지지 않았다. 새로운 투자처를 찾고 있다면 남들보다 한 발 먼저 돈 되는 소액토지를 선점하자. Q. 초보자도 도전할 수 있을까? 중개사가 알아서 처리해주는 아파트 갭투자와 비교해서 토지 투자는 공부가 좀 더 필요하지만, 지레 겁먹을 필요는 없다. 다양한 토지 투자를 모두 섭렵할 필요는 없고, 두루두루 살펴본 후 자신에게 맞는 분야에 집중하여, 필요한 공법 지식과 경ㆍ공매 지식을 차근차근 갖추면 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저자가 경험했던 자투리땅, 지분권, 법정지상권, 농지는 물론 보통 투자자들이 꺼리는 분묘기지권, 도로, 보상투자까지 두루 넘나들며 다양한 투자 전략을 제시한다. 풍부한 투자 사례를 통해 간접체험을 하며 나에게 맞는 소액토지를 찾게 될 것이다. 게다가 리스크도 적다. 투입되는 투자금이 적은 만큼 실패의 위험도 적은 반면, 투자의 횟수는 늘어난다. 처음에는 자산의 증가속도가 빠르지 않은 것처럼 느껴지겠지만, 꾸준히 진행하기만 한다면 어느 순간 당신의 자산이 퀀텀점프를 하는 날이 오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