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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콘 이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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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n Iggulden

런던에서 태어난 콘 이굴던은 런던 대학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했고, 전업 작가가 되기 전에 7년 동안 교사로 일했다. 그는 뉴욕 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1위의 『소년들에게는 위험한 책』을 출간하여 베스트셀러에 올려놓았고, 얼마 전에는 엠퍼러 시리즈에 이은 칭기즈 칸 시리즈를 내놓아 미국 아마존에서 독자들로부터 지속적인 관심과 호평을 받고 있다. 았다. 그는 두 자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영국의 하트퍼드셔에 살고 있다.
서울에서 태어나 외국어대 영어과를 졸업하고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저작권 중계회사 ‘임프리마 코리아’ 영미권 담당부장, 도서출판 ‘사람과책’ 편집부장 등을 역임했다. 약 300여 종에 달하는 영서를 번역했다. 학계에서 발표한 다양한 「번역방법론」 및 「한글 특징」백여 편을 정리하고 25년에 걸친 번역 경력을 접목해, ‘한겨레 문화센터’에서 번역방법론을 강의하며 검증해서 『한글을 알면 영어가 산다』로 발표했다. '비꽃'에서 천민자본주의를 화려하게 풍자한 『찰스 디킨스 선집』을 필두로, 파시즘을 파헤치는 『조지 오웰 삼부작』을 우리말 어법에 맞게 새롭게 번역했다. 고전 작품 전체를 새
서울에서 태어나 외국어대 영어과를 졸업하고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저작권 중계회사 ‘임프리마 코리아’ 영미권 담당부장, 도서출판 ‘사람과책’ 편집부장 등을 역임했다. 약 300여 종에 달하는 영서를 번역했다. 학계에서 발표한 다양한 「번역방법론」 및 「한글 특징」백여 편을 정리하고 25년에 걸친 번역 경력을 접목해, ‘한겨레 문화센터’에서 번역방법론을 강의하며 검증해서 『한글을 알면 영어가 산다』로 발표했다. '비꽃'에서 천민자본주의를 화려하게 풍자한 『찰스 디킨스 선집』을 필두로, 파시즘을 파헤치는 『조지 오웰 삼부작』을 우리말 어법에 맞게 새롭게 번역했다. 고전 작품 전체를 새롭게 번역해서 한국사회의 문화토양을 굳건히 다지는 걸 목표로 오늘도 힘차게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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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7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680쪽 | 880g | 145*210*35mm
ISBN13
9788973816750

책 속으로

“오른손에 피를 쥐고 있다니, 평생 동안 죽음과 함께 걷겠구나.”
그런 말은 하지 않았으면 좋았을 텐데. 예수게이는 날카롭게 숨을 훅 들이쉬었다. 아이에게 불운을 불러오는 말을 하다니 부주의한 행동이 아닐 수 없었다. 그는 잠시 침묵에 잠긴 채 깊은 생각에 빠졌다. 산파는 긴장된 태도로 아이를 닦는 일을 계속했다. 핏덩어리는 담요 위에서 살랑살랑 흔들렸다. 예수게이는 손을 뻗어 반짝반짝 빛나는 핏덩어리를 쥐었다.
“이 아이는 오른손에 죽음을 쥐고 태어났구려, 호엘룬. 참으로 어울리는 행동이지 않소. 이 아이는 칸의 아들이니 죽음이 길동무가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오. 이 아이는 위대한 전사가 될 거요.”---「1권 pp.22~23, 프롤로그」 중에서

“나는 ‘늑대들’의 칸이셨던 예수게이의 살아남은 아들」 중에서 장남이다.”
한순간 시야 언저리에서 불빛이 번쩍하는 게 보였다. 테무친은 이대로 의식을 잃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다. 그때 예전에 아버지가 하던 말들을 떠올린 그는 앞뒤 생각 않고 그 말들을 내뱉었다.
“나는 대지요, 언덕이다.”
테무친이 격한 어조로 말했다.
“나는 겨울이다. 나는 죽으면 가장 추운 밤에 너희 모두를 찾아올 것이다.”
---「1권 p.352, 1부 17장」 중에서

“우리는 은빛 민족, 몽골족이다. 사람들이 묻거들랑 부족 같은 것은 없다고 말해주거라. 내가 풀의 바다의 칸이라고 말해주거라. 그들은 나를 칭기즈칸이라고 부르게 될 것이다. 그래, 그들에게 그렇게 말해주거라. 나는 칭기즈칸이고, 말을 타고 온 세상을 정복할 거라고 말이다.”---「1권 p.683, 2부 34장」 중에서

바르처크가 어리둥절한 표정을 떠올리자 카사르는 자신에게 카치운처럼 똑똑하게 말하는 능력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다시 말했다.
“세상을 정복하는 게 아니라면, 여자와 땅을 빼앗는 게 아니라면 살아갈 이유가 뭐가 있겠습니까? 저는 일생을 평화롭게 사느니 차라리 이런 곳에서 북적거리며 사는 편이 훨씬 좋습니다.”
바르처크가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했다.
“당신은 철학자로군요, 카사르.”
카사르가 껄껄 웃었다.
“그렇게 말한 사람은 칸께서 처음입니다. 아닙니다, 저는 위대한 칭기즈칸의 동생이고 우리 앞에는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2권 p.74, 1부 2장」 중에서

“우리는 피를 나눈 형제들이다. 하지만 너무 오랫동안 떨어져 있어서 그 사실을 잊어버렸다. 나는 모든 부족이 피로 맺어진 한 가족임을 선포한다. 나는 여러분을 형제로 여길 것이며 우리는 한 가족, 한 민족으로서 말을 타고 달려 나갈 것이다.”---「2권 p.83, 1부 3장」 중에서

“이제 됐다. 우리는 한 민족으로 말을 달릴 것이다. 오늘 밤, 누구도 자기 부족을 생각하며 슬퍼하지 말라. 우리는 위대한 가족이며 우리 앞에는 광활한 땅이 기다리고 있다.”---「2권 p.87, 1부 3장」 중에서

“나는 세상을 떠난 다음에 사람들이 ‘저 사람이 쌓아 올린 재물과 도시, 왕궁과 멋진 옷을 보라’고 말하는 걸 바라지 않는다.”
칭기즈칸이 잠시 침묵하다가 다시 말했다.
“내가 바라는 건 ‘저 사람이 정말로 죽었는지 확인하라. 저 사람은 잔인한 칼을 휘두르며 세상의 절반을 정복한 사람이다’라는 말을 듣는 것이다.”---「3권 p.120, 1부 6장」 중에서

“나를 너무 높이 띄우지 않도록 조심하라, 카치운. 나는 특별한 능력이 없다. 좋은 사람을 선택해서 나를 따르도록 하는 것 외에는. 도시 세력은 우리가 너무 약해서 그들한테 맞서 싸울 수 없다는 거짓말을 우리한테 심어주었다. 내가 한 건 그 거짓말을 꿰뚫어본 것뿐이다. 나는 언제나 싸운다, 카치운. 수많은 왕과 황제의 운명은 양 떼처럼 겁이 많아서 일어설 줄 모르는 민중한테 달려 있다. 그런 와중에 내가 그들한테 늑대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이다.”---「3권 p.549, 3부 32장」 중에서

“남자는 어차피 전쟁터에서 죽소. 모든 왕이 그걸 알고 있소. 내가 모두한테 알리고 싶은 것은 나한테 반항하는 건 늑대 입에 손을 넣는 것과 마찬가지이며, 그래서 모든 걸 잃을 거란 사실, 자비를 기대할 수 없다는 사실이오.”

---「3권 p.649, 3부 38장」 중에서

줄거리

“우리는 모두가 싸운다. 처음 이 세상에 태어나 마지막 숨을 거둘 때까지!”
혹독하게 추운 몽골의 대초원에서 떨치고 일어나 금나라와 변방의 고려까지, 칭기즈칸은 수많은 도시를 무너뜨리고 그 황제와 국왕을 자신의 발아래에 무릎 꿇린다. 하지만 험한 산악 지대와 메마른 사막이 펼쳐진 낯설고 새로운 땅에 들어서면서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적과 마주친다. 중앙아시아의 호라즘 제국 황제가 칭기즈칸의 권위에 도전한 것이다. 무함마드 황제는 용감무쌍한 아랍 전사 수십만과 수만에 달하는 기병대 그리고 철갑을 입힌 끔찍한 코끼리 부대를 이끌고 칭기즈칸과 맞선다.
한편 몽골 군대가 사나운 적군과 싸우는 동안 또 다른 전쟁이 일어난다. 라이벌 관계인 칭기즈칸의 두 아들 사이에서 마침내 오래된 갈등이 폭발한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내는 이제 자신의 후계자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는데…….
흉포한 적들에게 칭기즈칸의 분노가 향하는 가운데, 가장 비극적이면서도 잔인한 혼란의 폭풍이 모두를 휩쓸기 시작한다.

출판사 리뷰

[워싱턴포스트] 선정 ‘지난 1천 년간 가장 위대한 역사적 인물’, 칭기즈칸!
800년이 지난 현재에도, 그리고 미래에도 영원히 이어질 칭기즈칸의 끝나지 않는 이야기!


칭기즈칸은 인류 역사상 가장 넓은 영토를 정복한 위대한 왕이다. 알렉산더, 나폴레옹, 히틀러보다 더 큰 영토를 지배하고 전무후무한 거대 제국을 건설했다. 그러나 칭기즈칸에 대한 이런 표면적인 수식어로는 그를 다 표현하기 어렵다. 칭기즈칸이 대체 누구이기에 지금까지도 여러 소설과 영화 등에서 끊임없이 회자되며 재평가받고 있는 것인가?
칭기즈칸은 혼돈의 시대에 천하를 평정하고 문명의 전파와 교류에 큰 영향력을 끼친, 인류 역사상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이었다. [워싱턴포스트]가 과거 1천 년간 가장 중요한 역사적 인물로 선정했으며, 최근 대기업의 CEO들이 칭기즈칸의 전략과 리더십을 모델로 삼고 있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많은 점을 시사해준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도전 정신, 절대 포기를 모르는 강인한 정신력과 과감한 행동력, 지치지 않는 열정, 목숨도 기꺼이 바치게 만드는 카리스마와 리더십까지, 그를 수식하는 말은 너무나 많다. 하지만 칭기즈칸이라는 인물을 단 몇 마디 말로 단정하기엔 그는 너무나 위대한 영웅이다. 세계의 판도를 바꾼 위대한 인물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동안 가슴 먹먹한 감동과 함께 위대한 인물이 당신의 가슴속으로 말을 타고 달려올 것이다.

“콘 이굴던의 『칭기즈칸』 시리즈는 대하역사소설의 승리다!”
역사소설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엠퍼러』의 저자, 콘 이굴던의 새로운 대작!
전무후무한 대제국을 건설한 사상 최대의 패왕이 다시 깨어나다!


콘 이굴던의 『칭기즈칸』 시리즈는 [제국의 탄생], [화살의 신], [산속에 묻은 뼈], 이렇게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1권은 칭기즈칸이 어린 시절 숱한 역경을 극복하고 몽골의 여러 씨족을 통합하는 과정을, 2권은 형제들과 함께 중국의 여러 왕조를 정복하는 과정을, 그리고 3권은 중앙아시아를 정복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저자 이굴던은 역사와 전설에 근거해 역사상 가장 탁월한 정복자의 인간적인 모습을 생동감 넘치게 그려낸다. 적들을 유린하는 화려하고 호쾌한 전투 장면과 독자를 압도하는 스케일, 복선으로 치밀하게 짜인 줄거리, 매력적이고 개성 강한 인물 등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새로운 차원의 역사소설이다.

작은 부족의 칸에서 시작해 모든 몽골 부족을 통일하고 나아가 온 세상을 공포에 떨게 만든 칭기즈칸으로 우뚝 서기까지, 정치적인 배신과 음모, 그리고 끝없이 이어지는 위대한 정복의 길이 스펙터클하게 펼쳐진다!

『칭기즈칸』을 읽는 순간, 당신의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할 것이다!
혼란과 반목의 시대에 우리가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역사소설!


콘 이굴던의 『칭기즈칸』은 ‘영웅 칭기즈칸’과 ‘인간 칭기즈칸’의 모습을 모두 녹여낸 역작이다. 이 책만큼 과거의 인물을 이토록 생생하게 현재에 되살려낸 책은 없을 것이다. 정복자로서의 칭기즈칸과 인간적인 칭기즈칸의 모습을 절묘하게 교차시키며 영웅의 고뇌와 그가 품은 웅대한 꿈, 잔혹한 약탈자라는 오명에 가려진 칭기즈칸의 진면모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그는 비록 적일지라도 이것저것 따지지 않는 용감한 행동을 좋아했고, 적의 무모한 용기를 높이 샀다. 또한 적들에게는 절대 용서가 없었으나, 자기를 믿고 따르는 사람들에게는 끝없는 신뢰와 존중을 보여주었다. 그의 군대가 그토록 강했던 이유는 칭기즈칸이 그들을 진심으로 믿어주었기 때문이다.

칭기즈칸은 어릴 적 자신의 부족에게 배신당하고 모든 것을 잃었으나 한순간도 포기하지 않았다. 어머니와 형제들을 이끌고 가혹한 운명에 맞서 싸우는 동안 그는 모든 부족을 통일할 꿈을 꾸기 시작했다. 가장 어려운 시기에 가장 원대한 꿈을 품은 것이다.
마침내 몽골 민족을 통일한 칭기즈칸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끝없이 펼쳐진 광활한 초원을 달리며 단숨에 중국 대륙과 이슬람, 유럽까지 정복했다. 그의 원정길에 수많은 적들이 맥없이 쓰러졌으며, 칭기즈칸은 뛰어난 기지와 천재적인 전략으로 수만에 달하는 적군을 궤멸시켰다. 그렇게 짧은 시기에, 그렇게 초라하게 시작한 사람이 온 세상에 믿을 수 없는 족적을 남긴 것이다.

이 책은 기존에 나와 있는 전기나 소설과는 달리, 정교한 자료 조사에 근거해 오랜 세월 전설처럼 떠돌던 칭기즈칸에 대한 모든 것을 풍부한 상상력과 통찰력, 그리고 치밀한 구성으로 엮어냈다. 또한 몽골군의 원정길과 지배한 영토 등을 나타내는 자세한 지도와 함께 그 시대의 갑옷과 무기, 다양한 전투를 사실적으로 묘사하여 전투 장면이 마치 눈앞에서 직접 펼쳐지는 듯한 느낌을 준다. 흡입력 있는 문체와 빛나는 재치, 생동감과 상상력이 넘치는 이야기가 당신을 매료시킬 것이다.

살아 숨 쉬는 입체적인 캐릭터와
그들이 엮어가는 다채로운 이야기의 향연!


위대한 인물 옆에는 항상 위대한 조력자가 있는 법이다. 칭기즈칸의 옆에도 그를 도와주는 많은 훌륭한 인물들이 있었다. 백발백중의 뛰어난 명사수와 천재적인 군사 전략가, 절대적인 충성을 바치는 명장들이 늘 그의 곁을 지키고 있었다. 또한 재치가 넘치고 누구에게나 호감을 주는 첫째 동생 카사르, 뛰어난 전략가이자 신중하고 날카로운 판단력을 가진 둘째 동생 카치운, 싸움을 싫어하는 유약한 성격이지만 명석한 두뇌를 자랑하는 셋째 동생 테무게까지, 칭기즈칸의 세 형제들도 그의 곁에서 천하 정복의 길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처럼 매력적이고 개성 강한 인물들이 작품 속에서 생동감 있게 살아 움직이면서 각각의 이야기를 풍성하게 엮어나가 읽는 재미를 더한다.

“나를 극복한 순간 나는 칭기즈칸이 되었다!”
그가 진정으로 정복한 것은 넓은 영토가 아닌 바로 ‘자기 자신’이었다!


그는 나태해지거나 편한 생활에 안주하는 것을 극도로 혐오했으며, 언제나 말 위에서 자신을 단련했다. 마치 가면을 쓴 것 같은 그의 냉철함과 뛰어난 지략은 그를 위대한 지도자의 자리에 올려놓았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긴 칭기즈칸은 넓은 영토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까지도 정복한 진정한 영웅이자, 죽는 그 순간까지도 말을 타던 위대한 제왕이었다.
『칭기즈칸』을 읽는 동안 때로는 그가 오랫동안 가까이 지내온 친구로, 때로는 기꺼이 믿고 따를 만한 위대한 스승으로 다가오며 당신의 가슴에 깊은 감동을 새길 것이다.

언론의 찬사

정치적인 음모와 이국적인 분위기, 그리고 호쾌한 전투 장면 등 역사적 사실에 충실한 내용이 독자를 상상의 세계로 빨아들인다. - [라이브러리 저널]

독자의 상상력을 맘껏 불러일으키는 새로운 연작소설이다. 저자 이굴던은 ‘용서를 모르는 땅’의 이국적인 분위기와 수수께끼 같은 젊은이, 카리스마가 넘치는 탁월한 전략가에 대한 이야기를 황홀하게 풀어가며 독자를 홀린다. 제일 먼저 읽어야 할 역사물이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콘 이굴던은 생동감과 상상력이 넘치는 대하 역사물을 집필했다. 역사상 가장 탁월한 정복자의 인간적인 모습을 그려낸 이굴던의 『칭기즈칸』 시리즈는 대하역사소설의 승리로 여겨지고 있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정교한 자료 조사에 근거한 호쾌한 전투 장면, 오랜 세월에 걸쳐 전설처럼 떠돌던 무서운 유목민족과 매력적인 등장인물 등 신비로운 향기가 감도는 역사물이 새롭게 다가온다.
- [USA 투데이]

콘 이굴던은 미신적인 신비주의와 무자비한 시대의 현실 정치를 그럴싸하게 그려내면서도 인물 자체가 지니는 인간적인 모습을 놓치지 않는다. - [라이브러리 저널]

흥미진진하고 긴박감이 넘치고 화려하면서도 역사적 사실에 충실한 대하소설이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리뷰/한줄평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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