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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모던걸의 명랑 만세
EPUB
박지선
서해문집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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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광주의 학생들
모던걸
뒤태 오빠
감시자들
봄이 찾아오고
바자회
그녀들
면회

작가의 말

저자 소개 1

2009년 『연인, THE LOVERS』(공저)로 작가 활동을 시작했고, 『네잎 클로버』로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작소설 창작과정에 선정되었다. 2019년 말에 발표한 『모던걸의 명랑 만세』로 수많은 청소년 독자들의 마음을 움직이며 열띤 성원을 이끌어냈다. 그 외에 함께 쓴 작품으로 『걸파이브』 『일본 기담』 『마의』 『제국의 그림자 덕혜옹주』 『혁명의 여신들』 등이 있다. 『잭 the 뱀파이어』는 포털사이트 다음에 연재하여 독자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작품으로 미스트 아일랜드 시리즈에서 새로운 옷을 입고 독자들과 만나게 되었다. 『네잎클로버』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작소설 창작과정에 선정
2009년 『연인, THE LOVERS』(공저)로 작가 활동을 시작했고, 『네잎 클로버』로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작소설 창작과정에 선정되었다. 2019년 말에 발표한 『모던걸의 명랑 만세』로 수많은 청소년 독자들의 마음을 움직이며 열띤 성원을 이끌어냈다. 그 외에 함께 쓴 작품으로 『걸파이브』 『일본 기담』 『마의』 『제국의 그림자 덕혜옹주』 『혁명의 여신들』 등이 있다. 『잭 the 뱀파이어』는 포털사이트 다음에 연재하여 독자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작품으로 미스트 아일랜드 시리즈에서 새로운 옷을 입고 독자들과 만나게 되었다. 『네잎클로버』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작소설 창작과정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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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8월 10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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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1.1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6.8만자, 약 2.1만 단어, A4 약 43쪽 ?
ISBN13
9791190893053

출판사 리뷰

1929년 광주학생항일운동의 뒤를 이은 1930년 서울여학생만세운동!
소설로 생생하게 되살아난 1930년대 서울의 모습,
그리고 명랑하면서도 통쾌한 10대들의 우정과 도전!


1929년 광주의 통학열차에서 일본인 학생들이 조선인 여학생을 희롱한 것을 계기로, 광주에서는 여러 학교 학생들이 참여한 만세운동이 일어난다. 1919년 삼일운동 이후 최대의 민족항쟁이라고 평가받는 광주학생항일운동이다. 이후 이 만세운동은 전국으로 확대되었고, 1930년에는 서울에서 여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만세운동을 벌였다. 이 작품은 지금으로부터 90년 전 여학생들이 벌였던 이 일을 소설로 풀어낸 것이다.

교양 역사책과 소설을 쓴 경험이 있는 박지선 작가는 서해문집 청소년문학 일곱 번째 책으로 펴내는 이 작품에서 주인공인 다섯 친구를 ‘모던걸’로 묘사했다. 새로운 문물을 받아들이는 데 앞장섰던 모던걸은 당시 사람들로부터 품행이 불량하고, 허영심이 많은 여성이라고 손가락질받는 존재였다. 하지만 그런 만큼 그들은 가부장적인 남성과 일제에 맞서기도 했다. 작가가 모던걸로 다섯 친구를 묘사한 이유 역시도 마찬가지다. 지금의 십 대들에게도 통할 이야기를 그들을 통해 전하고 싶었기 때문일 것이다.

한편, 작가는 모던걸이라는 주인공 설정과 함께 당시 서울의 모습을 생생하게 표현해 냈다. 당시 종로에서 유행하던 극장들과 명동에 자리했던 초창기 백화점의 모습을 표현한 부분은 마치 현장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또한 다섯 친구들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은 시대를 떠나, 십 대 독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하다. 그러면서도 서로 믿고 의지하며 만세운동을 벌이는 과정은 책의 제목처럼 ‘명랑’하면서도 통쾌하다.

모던걸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미래를 꿈꾸고, 외모를 가꾸고, 사랑을 하면서 웃었으면 좋겠다. 왜 할 수 없는 일이 되었는지, 어쩌다 그녀들이 죽음을 각오하면서 만세운동을 하게 되었는지. 그들의 세계를 상상만으로 담아내려는 게 무거웠다.
_ ‘작가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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