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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짐 월리스)
머리말 작가노트 1장 기독교가 여전히 안전했던 때 2장 교회 다시 세우기 3장 진정한 그리스도인을 찾아서 4장 안락함이 불편해질 때 5장 또 다른 삶의 방식 6장 거듭남의 경제 7장 두 왕국이 충돌할 때 충성 맹세하기 8장 내가 그것을 한 이유는 예수님 때문이다 9장 실패자들을 위한 예수님 10장 사랑을 위한 극단주의자들 11장 저항할 수 없는 혁명 12장 우리가 세상을 차지할 때까지 점점 더 작아지기 13장 미쳤으나 혼자가 아니다 |
Shane Claibor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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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감리교 신자의 한 사람으로서, 12만 달러의 예산으로 아름답게 스테인드글라스를 꾸며놓은 교회에 다녔다. 그러면서 만약 웨슬리가 그 교회에서 예배를 드린다면 결코 행복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스테인드글라스를 응시하곤 했다. 그리고 유리 그림 속에 갇힌 예수께서 유리를 부수고 밖으로 나오시기만을, 자신을 자유롭게 하시기만을,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한 번 살아나시기만을 고대하고 또 고대했다 ”---p.42
“‘나마스테!’ 눈물이 핑 돌았다. 나는 눈물이 그렁그렁한 눈으로 미소 지으며 “예수님입니다!”라고 속삭였다. 내가 그에게서 예수님을 본 것처럼 그도 내게서 예수님을 본 것이다. 순간, 10만 달러의 거액을 들여 치장했다던 우리 교회의 스테인드글라스가 떠올랐다. 나는 그 나환자의 눈에서 이 세상 어떤 교회의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에 그려진 것보다도 훨씬 더 선명하고 또렷한 예수님의 모습을 보았다.”---p.85 “예수께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와서 교회를 찾아라!’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다. 대신 교회 안에 있는 우리에게 ‘세상으로 들어가 가난하고 굶주리고 집 없고 갇힌 자들을 찾아라!’라고 말씀하신다. 예수께서 그들의 모습으로 변장을 하고 계신다!”---p.103 “테러리스트들이 구원을 받을 수 없다고 우리가 믿는다면, 신약성경의 절반을 찢어내야 할 것이라고 나는 늘 말하곤 한다. 왜냐하면 신약성경의 절반이 한때는 극악무도한 테러리스트였으나 회개한 후에 은혜를 위한 극단주의자가 된 한 사람에 의해 기록되었기 때문이다. 은혜를 위한 극단주의,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 같은 실패자들을 절절하게 사랑하신다는 것을 깨달을 때 발생한다.”---p.290 “우리는 단지 양초가 되라고 부름 받지 않았다. 양초는 성탄절 예배나 평화를 위한 철야시위에 사용하기에 더없이 좋다. 양초는 하나님의 빛이 우리 안에 거하며 우리가 이 어두운 세상에서 그 빛을 비추어야 한다는 것을 상기시킨다. 그러나 우리는 단지 양초가 되라는 부름을 받은 것이 아니라 불덩이가 되라는 부름을 받았다.”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