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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남편에게 아파트를 선물했다
아파트 투자로 부자 아내 되는 법
이진화
유노북스 2020.09.21.
베스트
경제 경영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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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의 이야기
들어가며
1억 원으로 남편 아파트 5채 선물하기

1장 나는 남편에게 아파트를 선물했다
: 아파트 투자를 해야만 하는 이유
화폐 가치는 매일 떨어지고 있다
아파트값만 오른다고 오해하는 사람들
인구가 감소해도 아파트값은 안 떨어진다
아파트의 3가지 가치
아파트 투자만의 장점
당장 내 집이 필요하다
애 키우니 무조건 아파트다
첫 아파트가 인생을 바꾸는 재테크다
아파트의 투자의 불문율 레버리지
은행이 돈 빌려주는 사람에게 있는 것
check point+Q&A

2장 돈 걱정 안 하는 부자 아내로 사는 법
: 경제적 독립의 첫걸음
월급과 적금에 인생을 거는 도박에서 빠져나와라
투자를 안 한 실수, 투자를 못한 실수
모르는 만큼 당하고 아는 만큼 번다
투자 수익은 고통에 대한 위자료다
나이 들고 초라해진 나를 상상하라
나는 1년에 최소한 1번은 이사했다
check point

3장 투자 초보도 이것만 지키면 실패 없다
:아파트 투자의 기본과 원칙
부자 되고 싶다면 아내에게 투자 맡겨라
집 고르는 눈은 아내가 정확하다
당신이 전 재산을 잃어도 사람들은 관심이 없다
익숙함에 속아 오르는 아파트를 놓치지 마라
언론은 아파트를 팔라고 한 적이 없다
조언을 원한다면 투자 고수에게
check point+Q&A

4장 꾸준히 좋은 아파트 사는 내공 기르기
: 아파트 투자 공부
아파트 투자 공부의 정석
밖에만 나가도 투자 공부가 된다
아파트 투자 고수의 특징 5가지
아파트 시장의 흐름을 타는 법
아파트 투자의 원칙, 위험 분산
랜드마크 아파트로 저평가 아파트 찾는 법
전세가율로 저평가 아파트 찾는 법
check point

5장 돈 되는 아파트 내 집으로 만들기
: 가격이 흔들리지 않는 아파트의 비밀
아파트 시장의 사이클 4가지 투자법
새 아파트로만 이사 가는 사람들의 이유
신축 아파트보다 좋은 조건, 입지
신도시 둘러보기
신도시 아파트 투자에 성공하는 8가지
아파트 대체제 아파텔 투자법 7가지
나 홀로 아파트도 값이 오른다, 투자 방법 4가지
check point+Q&A

6장 아내가 고른 아파트가 살기 좋다
: 안정과 수익을 동시에 잡는 법
골고루 인기 있는 교통 중심 소형 아파트
교육과 입지 중심 중대형 아파트
다 같은 역세권이 아니다
구축 아파트의 로열동과 로열층
신축 아파트의 로열동과 로열층
누구나 원하는 탁 트이고 조용한 집
좋은 학군과 아파트값의 밀접한 관계
어디가 좋은 학군인가?
일자리와 아파트값의 밀접한 관계
check point

7장 부린이 주부에서 투자 고수로
: 아파트 투자 실전 노하우
임장 전에 준비해야 할 것들
똑똑하게 현장 살펴보기
절대 손해 보지 않는 계약서 작성 가이드
아파트 투자 할 때 알아야 하는 세금의 모든 것
절세하는 방법
팔아야 할 아파트, 팔지 말아야 할 아파트
매수자 입장에서 매도자와 협상하기
매도자 입장에서 매수자와 협상하기
투자 성공을 도와줄 공인 중개사 만나는 법
프로 투자자가 되는 중개사 대하기
check point+Q&A

저자 소개1

- 국립국악고등학교 졸업 - 한양대학교 국악과 수석 입학, 동대학원 국악과 졸업 - 온라인 강의 플랫폼 ‘인클’ 강사 본래는 富와 거리가 먼 삶을 살았다. 8살에 가야금을 시작했다. 국립국악고등학교를 입학하면서 부모님과 떨어졌다. 넉넉하지 않은 환경은 그녀를 강하게 만들었다. 대학 등록금은 장학금으로 해결했고, 아르바이트와 학업을 병행하며 생활비를 감당했다. 아이들에게 가야금을 가르치며 만삭으로 출산 직전까지도 일을 했고 출산 직후에도 일을 멈추지 않았다. 가난이 싫어서였다. 그러나 몸이 부서져라 일해도 목돈은 모이지 않았다. 눈이 뜨이자 富에 가속도가 붙기
- 국립국악고등학교 졸업
- 한양대학교 국악과 수석 입학, 동대학원 국악과 졸업
- 온라인 강의 플랫폼 ‘인클’ 강사

본래는 富와 거리가 먼 삶을 살았다.
8살에 가야금을 시작했다. 국립국악고등학교를 입학하면서 부모님과 떨어졌다. 넉넉하지 않은 환경은 그녀를 강하게 만들었다. 대학 등록금은 장학금으로 해결했고, 아르바이트와 학업을 병행하며 생활비를 감당했다. 아이들에게 가야금을 가르치며 만삭으로 출산 직전까지도 일을 했고 출산 직후에도 일을 멈추지 않았다. 가난이 싫어서였다. 그러나 몸이 부서져라 일해도 목돈은 모이지 않았다.

눈이 뜨이자 富에 가속도가 붙기 시작했다.
부동산 투자를 하기로 결정했다. 전세금을 빼서 월세로 집을 옮겼다. 남은 전세금 1억으로 투자를 시작했다. 준비 없는 첫 투자는 실패했지만 멈추지 않았다. 그 후 부동산을 더 치밀하게 공부하고 투자했고 5년 만에 부동산 100억 자산을 만들었다.

지금은 더 큰 꿈을 향해 걷고 있고, 동시에 자신의 경험을 나누고 싶어한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부동산투자법에 관한 첫 책을 출판했다.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여러 방송에 출연했다. 이번엔 초보를 자산가로 끌어올려주는 부의 핵심 통로, ‘마인드’를 다루었다.
이제 한국은 ‘부자되기’가 ‘시대정신’이 되었다. 직장인, 가정주부, 심지어 학생들까지도 부자되기 열풍에 적극 참여한다. 30대 중반의 나이에 100억대 자산가가 된 저자는 자신의 경험이 독자의 마음에 돌처럼 박히는, 그러면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실천적 방식을 고민했다. 소설형식(스토리텔링)을 빌어 단단한 원고를 만들기 위해 그녀의 성격 그대로 밤을 낮 삼아 집필에 몰두했다.
‘지금의 나를 만든 것은 부자들의 생각, 멘탈, 마인드였다. 부자들이 어떤 방식으로 부자가 되었는지보다 어떤 생각과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지가 중요하다. 수많은 부자들을 직접 만나 그들의 이야기, 생각, 마인드를 듣고, 배웠다.’ 저자는 이러한 자신의 지론을 주변과 나누면서 더 큰 꿈을 이루기 위해 치열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저서로 『나는 남편에게 아파트를 선물했다』가 있으며, 매일경제TV, CMB 방송, 유튜브 ‘매부리TV’, ‘단희TV’ 등에 출연했고, 일본 NHK 방송까지 출연하였다. 온라인 강의 클래스 플랫폼 ‘인클’ 강사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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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9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340쪽 | 526g | 152*224*30mm
ISBN13
9791190826174

책 속으로

대한민국에 사는 아내들이라면 아파트 투자를 빨리 시작해야 한다고 권하고 싶다. 남편의 경제력을 100% 믿지 말자. 부부 중 한 명이 회사를 그만둘 수도 있고 월급이 줄어들 수도 있다. 살면서 생각지 못한 돈 문제도 생기기 마련이다. 그 뒤에 일어날 일들을 대비할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큰 능력이며 행운인가?
--- p.10, 「들어가며 ‘당신도 ‘부자 아내’가 되길 바랍니다」 중에서

뉴스와 신문 기사에서는 서울 아파트값이 얼마나 많이 올랐는지를 핵심으로 다룬다. 집값이 거의 변함없는 지역과 아파트는 기사화되지 않는다. 이런 뉴스와 기사만 접한다면 아파트만 오른 것 같아 보인다. 그러니 우리는 서울의 아파트 가격 상승을 전국의 아파트값 상승으로 오해할 수 있다.
--- p.29, 「아파트값만 오른다고 오해하는 사람들」 중에서

‘나는 경제권이 없어.’
‘회사에서 받는 월급 말고는 희망이 없어.’
‘내가 부자가 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야.’

이런 핑계와 변명은 당신을 더 가난하게 만든다. 경제적으로 계속 종속된다. 돈 때문에 힘든 건 당신의 생각 때문이다. 2년 전 나의 상황과 지금 나의 상황이 같다면 변화가 필요하다. 지금 나의 직장, 남편의 직장에서의 월급은 절대로 나를 부자로 만들어 줄 수 없다.
--- p.79, 「월급과 적금에 인생을 거는 도박에서 빠져나와라」 중에서

투자하고 싶어 하는 아내, 반대하는 남편 부부가 많다. 아내는 계속 아파트를 사자고 말하지만 남편은 듣지 않는다. 이유는 많다. ‘인구가 줄어드는데 무슨 아파트를 사느냐’, ‘집값이 곧 떨어지니 기다려라’, ‘친구가 전문가인데 지금은 사면 안 된다고 하더라’ 등. 이런 이유는 직접 공부했거나 알아본 근거가 아니라 친구들이나 직장 동료에게 들은 이야기다. 아파트 투자를 말린 그 사람들이 실제로 투자에 성공한 사람들인지는 알 수가 없다.
--- p.107, 「부자 되고 싶다면 아내에게 투자 맡겨라」 중에서

아내가 좋아하는 집은 다른 사람도 좋아할 확률이 크다. 그러니 집값도 잘 오르고 팔기도 편하다. 아내들이 살기 좋다고 소문난 동네는 주민들이 그 동네를 잘 떠나지 않는다. 남편 직장이 멀어도 아내는 그 동네에 살고 싶어 한다. 살던 사람들은 떠나지 않으려고 하고 다른 사람들은 이사를 오고 싶어 하는데 남는 집이 없으니 가격이 오른다.
--- p.113, 「집 고르는 눈은 아내가 정확하다」 중에서

‘힐스테이트기흥’은 초역세권 아파트다. 상권도 발달했다. 지하철역과의 거리와 편의 시설에 우선순위를 둔 사람들은 ‘힐스테이트기흥’으로 갈 것이다. 초등학교가 가깝고 조용한 숲세권 신축 아파트를 원하면 ‘기흥효성해링턴플레이스’를 선택할 것이다. 광교신도시와 가깝고 광교호수공원을 도보로 갈 수 있으며 숲세권에 살기를 원하면 ‘흥덕지구 7단지 힐스테이트’를 선택하면 된다.
--- p.168, 「랜드마크 아파트로 저평가 아파트 찾는 법」 중에서

사람들의 거주 선호도가 높아지면 전세 수요가 많아진다. 전세 수요가 많아지면 전세 가격이 올라가고 매매가와 전세가의 차이가 줄어든다. 매매가와 전세가가 줄어들면 전세를 사는 대신 매매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이렇게 전세 수요가 매매 수요로 바뀐다. 전세가율이 높아진다는 것은 매매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다. 전세가율이 어느 정도인가에 따라 저평가된 아파트를 찾을 수 있다.
--- p.171, 「전세가율로 저평가 아파트 찾는 법」 중에서

아파텔은 오피스텔이다 보니 무조건 4.6%의 취득세를 내야 한다. 지방세법 개정 전에는 아파트의 취득세가 1.1~4%로 오피스텔보다 저렴했다. 그래서 아파텔은 대중의 인식과 취득세 때문에 인기가 많지 않았다. 하지만 7.10 부동산 대책으로 아파트의 취득세가 12%로 올라가면서 많은 사람이 아파텔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 p.209, 「아파트 대체제 아파텔 투자법 7가지」 중에서

일자리와 접근성이 좋다는 것은 물리적 거리가 아닌 시간적 거리를 말한다. 강남에서 3km 떨어진 곳이라도 강남까지 1시간이 걸린다면 의미가 없다. 10km가 떨어져 있더라도 30분 만에 도착한다면 그 지역이 더 좋은 지역이 된다.
--- p.240, 「다 같은 역세권이 아니다」 중에서

주택을 매도해 1억 원의 양도 차익이 발생했다고 해 보자. 1인 명의라면 과세 표준 구간에 따른 세율이 35%이다. 공동 명의일 때는 1인당 양도 차익이 5,000만 원으로 분배된다. 그래서 24% 세율만 내면 된다. 기본 공제 250만 원의 혜택은 1인당 1년에 1번씩 받을 수 있다. 1인 명의에서는 250만 원을 1번 공제받을 수 있지만 공동 명의라면 각각 250만 원씩 공제 받을 수 있다. 총 500만 원의 기본 공제를 받는 것이다.
--- p.314, 「절세하는 방법」 중에서

아파트 투자를 할 때 초보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이 아파트가 가격이 저렴하다, 급매다, 저평가인 것 같다’면서 매수에만 집중하는 것이다. 그래서 매수하려는 아파트의 값에만 치중한다. 하지만 아파트 투자에서 매수보다 중요한 것은 매도다. 아무리 저렴한 가격에 아파트를 매수해도 나중에 살 사람이 없으면 저렴하게 샀다고 할 수 있을까? 내가 산 가격보다 비싸게 사 줄 매도자가 있어야 한다.

--- p.316, 「팔아야 할 아파트, 팔지 말아야 할 아파트」 중에서

출판사 리뷰

★ 부동산 16채, 자산 50억 원 ★
★ 오르는 집만 고르는 노하우 ★
★ 가장 안전한 파이프라인 구축법 ★

“4년 만에 부동산 16채, 남편에게 아파트 5채”
나는 남편에게 아파트를 선물했다


전세 자금 대출도 모를 만큼 재테크는 관심이 없던 저자는 결혼 후 생각지 못한 집 문제와 돈 문제로 남편과 갈등이 끊이지 않았다. 경제력을 키우는 것이 답이라고 결론을 내린 저자는 출산 직전과 직후에도 맞벌이를 하며 투자를 다양하게 시도했다. 그러던 어느 날 부부가 분양권을 사 둔 아파트에 입주하지 못하고 팔아야 하는 일이 생겼는데, 프리미엄으로 1,500만 원을 받았다. 당시 계약금의 5%였던 1,500만 원에 더해 총 3,000만 원이 통장에 들어오게 된 것이다.

이 일을 계기로 아파트 투자를 공부하기 시작한 저자는 남편에게 파격적인 제안을 했다. 당시 살고 있던 전세에서 월세로 이사하고 전세금 1억 원으로 아파트 투자를 하자는 것이었다. 아내의 아파트 투자를 반대하던 남편은 저자의 끈질긴 설득에 결국 용기를 냈고 전세금 1억 원이 아파트에 투자에 들어갔다. 그 결과 부부의 인생이 통째로 바뀌었다. 저자는 1년 만에 남편에게 첫 아파트를 선물하고 4년 만에 부동산 16채, 50억 원의 자산을 보유하게 됐다. 남편에게는 아파트 5채를 선물했다.

많은 부부가 집과 돈 문제로 걱정한다. 무주택자라면 매달 월세를 내는 것도, 전셋값이 올라 돌아오는 만기일까지 대출을 받는 것도 부담스럽다. 외벌이에 아이가 있다면 돈 모으기는 더욱 쉽지 않다. 맞벌이 부부도 예외가 아니다. 두 사람 중 한 명이 회사를 그만두고 수입이 줄어들 수 있다. 저자는 아내들에게 남편의 경제력을 100% 믿지 말라고 말하며 경제력을 키우고 내 집 한 채부터 마련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아파트 투자를 시작하라고 권한다.

“나는 경제적으로 독립하기로 했다”
아파트 투자로 부자 아내 되는 법
‘아파트 투자는 큰돈이 필요하니까….’
‘점점 규제가 심해지니까….’
‘어떤 아파트를 사야 할지 모르니까….’
‘집값이 떨어질지도 모르니까….’

이런 생각에 아직 시작조차 못 하고 있는가? ‘내 집’이 없는 대한민국 주부라면 아파트 투자는 반드시 해야 한다. 인플레이션이 계속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화폐 가치는 점점 떨어지고 물가는 오른다. 2년 동안 물가가 4% 오른다고 가정했을 때, 현재의 전세금 3억 원을 2년 뒤 돌려받을 때는 돈의 가치가 2억 8,800만 원으로 줄어드는 것이다. 다른 투자는 하지 않으면 이익도 손해도 없지만 집은 다르다. 손해를 볼까 봐 두려워서 투자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손해를 보게 돼 있다.

부동산 중에서도 아파트는 주부에게 익숙하고 성공을 기대할 수 있는 투자처다. 광고에 여성과 아이가 주로 나오는 만큼 아파트는 주부가 선호하는 주거 형태다. 아이 없는 맞벌이 부부라면 직주근접을 고려한 아파트를 찾을 수 있다.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걸어서 등하교할 수 있는 곳, 주변에 병원과 공원이 있는 환경이 좋은 아파트를 찾을 수 있다. 아내들이 살기 좋다고 소문난 동네는 공급보다 수요가 많기 때문에 가격이 오른다. 이런 아파트를 골라 실거주, 가격 상승, 시세 차익, 현금 흐름까지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입지 좋은 대단지뿐 아니라 랜드마크 주변의 저평가된 아파트, 아파트의 대체 투자처 아파텔, 나 홀로 아파트도 주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관심 있는 아파트의 시세를 제대로 판단하기 어려울 때는 랜드마크 아파트와 환경 조건이 유사한 아파트를 찾으면 된다. 2019년 3월 기준 용인시 기흥구의 초역세권 대장 아파트인 ‘힐스테이트기흥’은 36평이 약 6억 5,000만 원인데, 그 근처의 지하철역과 편의 시설이 가까운 ‘기흥효성해링턴플레이스’는 34평이 3억 4,000만 원이고 초등학교가 가까운 숲세권 ‘흥덕지구 7단지 힐스테이트’는 34평이 5억 5,000만 원이다. 무조건 누구나 ‘좋다’고 하는 아파트보다 나와 우리 가족에게 필요한 아파트를 고르는 것이 장기적으로 성공하는 길이다.

“부자 되고 싶다면 투자는 아내에게 맡겨라”
부린이 주부에서 투자 고수 되는 비결


아파트 투자는 지역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전에 강해야 한다. 실전이란 아파트 현장 조사인 임장, 계약서 작성, 세금 관리, 매매할 아파트를 구분하기, 협상하기, 공인 중개사를 고르고 대하기 등이 있다. 이 책은 아파트 투자를 처음 하는 초보자도, 프로 투자자도 놓쳐서는 안 될 디테일을 안내한다.

임장 전에는 지역 맘 카페에서 해당 지역 주민만 알 수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임장은 도보, 대중교통, 자가용 순서로 저녁보다는 낮과 퇴근 시간에 해야 한다. 부동산 중개업자보다 1시간 일찍 도착해 동네 주민과 이야기를 나누고 집 안을 볼 때는 허락을 받아 화장실과 싱크대 등 구석구석 살피고 사진을 찍어 남기면 좋다.

아파트 매수 시에는 등기부 등본을 떼서 소유주 정보, 저당권, 전세권, 세금 납부 여부를 확인한다. 계약서는 매 조항마다 확인 후 매매 대금의 숫자 0을 정확히 쓴다. 이외에 서로 합의한 구두 계약은 모두 특약 사항에 적는다. 계약 해지, 애완동물, 월세와 전세금에 대한 조항을 더할 수 있다.

절세도 중요하다. 공동 명의는 세금을 감면받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주택 매수 시 사용한 경비를 증빙해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취득세와 등록세, 법무사 비용, 중개 수수료, 공증 비용뿐 아니라 아파트 인테리어 시공비, 샷시 교체 비용, 냉난방 장치 설치 바용, 도시가스 공사 비용도 인정된다.
매수자 입장에서 매도자와 협상하는 방법과 매도자 입장에서 매수자와 협상하는 방법에도 차이가 있다. 매수자라면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서 몇백만 원, 많게는 몇천만 원도 깎을 수 있다. 매도자가 2억 원에 집을 내놨다면 1억 8,000만 원을 먼저 제시한 후 1악 9,000만 원을 나중에 제시할 수 있다. 매도자가 안타까운 마음이 들도록 동정심을 유발할 수도 있다. 그리고 좋은 인상을 남겨야 한다. 매도자라면 시세보다 비싸게 내놓은 후 매수자에게 집의 장점을 어필한다. 중개업자에게 복비를 더 주겠다고 약속할 수도 있다.

이처럼 『나는 남편에게 아파트를 선물했다』는 경제적 독립을 위한 첫발인 ‘투자’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아파트 투자 초보자를 위한 아파트 투자의 기본과 원칙, 아파트 투자 공부법, 돈 되는 아파트를 고르는 법, 안정과 수익을 모두 얻는 법, 절세 방법 등 아파트 투자 실전 노하우가 이론과 사례로 실려 있다. 저자가 4년간 쌓은 노하우와 투자 팁을 포함해 부린이 아내들이 자주 하는 질문과 답변도 들어 있다.

이제 내 명의의 오르는 아파트, 아파텔, 나 홀로 아파트를 지역별, 평수별로 가져 보자. 경제적으로 독립해 안락한 생활을 누리는 아내, 남편에게 아파트를 선물하는 아내, 자산을 키워 돈 걱정 없이 사는 아내가 될 수 있다. 아내, 남편, 아이, 가족 모두가 행복해지는 첫걸음에 이 책이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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