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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부 당신의 접근 코드 새로운 당신과의 첫 접촉│냉혹한 조작? 첫 번째 미션 결정의 원칙: 공정함, 배려, 인정│생각 조절│플랜B│플랜C _정보원 두 번째 미션 당신의 목표에 초점을 맞추어라 _주변 상황 세 번째 미션 카멜레온 법칙: 당신의 목표 인물을 확인하라! _네트워크 네 번째 미션 태스크포스: 현장 투입팀 _사진 다섯 번째 미션 맥을 잡아라!: 관계란 어디까지나 상대적이다 _루트 여섯 번째 미션 위기관리: 갈등이야말로 기회이다 _정조준 2부 성격 파악 단계 만남의 시도│비상 신호: 레드 콜 꼭 필요한 만큼만, 가능한 한 덜 알아라│기적적인 우정의 시작? 일곱 번째 미션 접촉 이론: 접촉 단계는 첫 접촉 이전에 시작한다 _관계 심화 여덟 번째 미션 말 걸기: 그물망을 잡아당겨라 _관계를 굳혀라 아홉 번째 미션 말 공격: 소통이라는 비밀병기 _정체를 밝혀라 열 번째 미션 급습의 피해: 스트레스와 그 결과 _진실의 순간 열한 번째 미션 속도를 내다: 서로 익숙해지는 게 중요하다 3부 양육 단계 검증과정│시험 국면 열두 번째 미션 섬세하고 세밀하게 포착하라: 긍정적 태도를 강화하자 _신뢰 구축 열세 번째 미션 관계에 지속성을 불어넣어주는 전략: 베풂이라는 원리 _믿음의 증거 열네 번째 미션 다른 것일 뿐 기이한 게 아니다 _믿음과 배신의 긴장 관계 열다섯 번째 미션 알박기: 파우만의 위치를 끌어올려라 _검증 단계 열여섯 번째 미션 규칙적인 의식을 만들어내라 _신뢰의 문제 열일곱 번째 미션 보안 체크 단계 레드: 당신의 개인 미션│양심에 따른 결정 4부 극비에 부쳐라 신뢰 구축을 위한 007 작전 1. 준비 작업 - ‘마인드 세트’를 명확히 정의하고 마음에 새겨두자 2. 만남의 단계 3. 드높은 자신감으로 상대방으로 하여금 당신 자신을 확신케 하라 - 긍정적인 성격 키우기 단계 4. 인정을 통한 보상 5. 개인적인 면모를 보여라 - 친근한 분위기를 만들라 6. 시간 단축하기 - 관계 발달의 가속화 7. 거부감과 두려움을 진지하게 받아들여라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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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모르던 사람과의 첫 만남은 두 사람의 앞으로 계속될 관계 전체를 좌우하는 경우가 많다. 첫 마디가 떨어지기 전에 두 사람은 서로를 탐색하며 은밀히 평가한다. 이런 앞선 평가에 있어 선입견은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이런 배경 지식을 갖춘 요원은 상대방의 상황에 맞춰 외모와 태도를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물론 이렇게 상대에게 맞춰주는 것만으로 모든 게 쉽게 풀리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만큼 만남을 자연스럽게 만들며 선입견으로 빚어지는 감정의 벽을 뛰어넘을 수 있게 해준다.” (출전: 정보 요원 양성 심리학 교과서 제1권) ---p. 122
규칙적인 만남은 우정과 믿음을 키워준다. 어떤 이유에서든 명확하게 약속을 잡기가 어렵다면, ‘우연한 만남’을 연출하라. 시간과 장소를 다양하게 바꿔가면서! 스포츠클럽이나 레스토랑, 카페, 출근길 등등. 물론 마치 상대를 미행하는 것 같은 인상을 주어서는 안 된다. 모든 만남에는 수긍이 가는 그럴싸한 계기나 이유가 있어야만 한다. 이런 식으로 생각하고 계획하는 습관을 들여라. 우연을 가장한 필연적인 만남에 상대방은 신비로운 느낌을 받으며, 당신과 함께라면 아주 즐거울 수 있다는 확신을 키워간다. ---p. 195 인간관계의 상태를 가장 잘 알려주는 것은 서로 주고받은 질문들이다. 오고간 물음들을 기록해두었다가 나중에 살펴보라. 자신과 상대의 심리가 그림처럼 환하게 나타난다. 질문에는 좋고 나쁜 것이 따로 있지 않다. 다만, 언제 어떤 질문을 하는 것이 좋은지 하는 정확한 타이밍이 있을 따름이다. 다시 말해서 모든 물음에는 그에 딱 맞는 최적의 순간이 있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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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정보요원의 놀라운 세계에서 실제로 경험한 긴장감 넘치는 실화
“모든 만남 뒤에는 고도의 전략과 연출이 있다. 단지 당신만 모를 뿐.” 『관계의 비밀』은 우리 모두가 고민하는 관계의 은밀한 작동원리를 쉽고 명료하게 설명해주며, 결정적으로 이기는 관계의 기술을 알려주는 실용적인 지침서이다. 독일에서 출간하자마자 큰 화제를 모으며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 속에서 독일 슈피겔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 독특하고 매력적인 책을 쓴 사람은 전직 비밀요원이라는 특별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 레오 마르틴. 1976년생인 그는 경찰 교육을 최우수 성적으로 수료하고, 수많은 가명과 위장 신분으로 살아가는 비밀 정보요원에 발탁되었다. 그리고 그 후 10년간 독일 내국 담당 비밀 요원으로 마음껏 자신의 재능을 펼치며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정보요원의 수많은 임무 중 그가 담당한 특별임무는 범죄조직 내에 정보원을 확보하는 일로, 전혀 모르는 적대적인 상대에게 접근해 마음을 사로잡고 범죄조직을 소탕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정보기관에 협력하도록 하는 것이었다. 거칠기 짝이 없는 범법자들을 상대하는 이 일을 통해 그는, 아무리 까다로운 상대라도 최단 시간 안에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아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는 자신만의 비법을 습득하게 되었다. 상대의 신뢰를 얻어내고 관계를 굳히는 007 전략! ‘신뢰’와 ‘설득력’을 바탕으로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들어라 스파이나 첩보, 마약과는 거리가 먼 우리의 일상생활에서도 레오 마르틴이 구사한 방법과 기술은 얼마든지 응용될 수 있다. 그의 조언은 친구와의 우정 쌓기, 부부관계 혹은 직장 내 인맥 쌓기, 고객관리, 협상전략 등에서 더할 나위 없이 유용하다. 이 책에서 레오 마르틴은 10년간 비밀 정보요원의 놀라운 세계에서 실제로 경험한 긴장감 넘치는 실화와 정보요원 지침서에 수록된 다양한 기술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정보요원으로 활약하던 당시 그의 과제는 범죄조직을 소탕하기 위한 긴박한 정보를 얻어내기 위해 범죄조직 안에 믿을 만한 정보원을 심어두는 일이었다. 낯선 사람에게 의도적으로, 그러나 겉으로 보기에는 지극히 자연스럽게 다가가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고 최대한 빨리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드는 그의 방법은 언제나 놀라운 성공률을 자랑했다. 놀랍게도 그의 의도대로 거칠기 짝이 없는 범죄자들이 그에게 쉽게 마음의 문을 열고, 목숨을 걸고 결정적인 내부 정보를 알려주었던 것이다. 그 과정에서 결정적인 의미를 가지는 것은 ‘설득력’과 ‘신뢰’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도대체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했던 것인지 처음으로 자신의 성공 비결을 털어놓는다. 자신이 실제로 경험한 비밀스러운 첩보 업무의 생생한 실화와 함께 관계의 숨은 노하우를 알려주는 저자의 이야기는 일류 첩보소설 만큼이나 흥미로우며 우리들의 마음을 즉시 사로잡는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놀랍도록 재미있는 소설을 한 편 읽은 것 같은 만족감은 물론, 어떻게 낯선 사람과 의미 있는 관계를 시작할 것인지, 어떻게 적대적인 관계에 있는 상대를 설득하고 신뢰를 얻어내 원하는 목표를 얻어낼 것인지에 관한 관계의 특급 노하우까지 함께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추천의 글 전직 비밀 정보요원 레오 마르틴, 인간의 신뢰를 차지하는 기술을 말하다 _ 슈피겔 사장은 당신 말이라면 무조건 신뢰한다. 동료들은 입을 모아 당신을 칭찬한다. 어떻게 하면 이런 경지에 오를 수 있을까? 간단하다. 요원의 충고를 들어라. 전직 정보부 요원 레오 마르틴은 어떻게 다른 사람을 내 편으로 사로잡을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알려준다. _ 프로인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