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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외련, 평생 레시피 144
양장
김외련
엠씨앤미디어 202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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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사철 음식
사골우거지국/ 무장국/ 멸치볶음/ 낙지볶음 A/ 낙지볶음 B/ 숙주나물/ 스테이크 A/ 스테이크 B/ 감자 스테이크/ 닭찜/ 콩자반/ 콩나물국(경상도 식)/ 북어찜/ 어묵조림/ 북어국/ 브로콜리 볶음/ 닭모래주머니 볶음/ 닭날개 소금구이/ 난자완스/ 갈비찜/ 사태찜/ 카레라이스/ 야채소고기볶음/ 브로콜리소고기 볶음/ 북어구이/ 생선매운탕/ 앤초비 파스타/ 야채스프/ 러시안 스프/ 고추잡채

2. 봄 음식
봄동겉절이/ 봄동나물, 봄동된장국/ 멍게젓, 멍게비빔밥/ 굴밥/ 냉이국/ 냉이나물/ 새조개전골(샤브샤브)/ 더덕장아찌/ 더덕구이/ 두릅숙회/ 두릅전/ 돌미나리나물/ 생선회 양념무침/ 풋마늘 된장무침/ 차돌박이 된장찌개/ 차돌박이 숙주볶음/ 꼬막비빔밥, 꼬막무침/ 미더덕찜/ 병어조림/ 병어회/ 병어양념구이/ 병어저냐/ 깻잎순나물/ 취나물

3. 여름 음식
열무얼갈이김치/ 오이·방울토마토 무침/ 비름나물/ 부추김치/ 고구마줄기나물/ 장어덮밥/ 고등어조림/ 회덮밥/ 잔치국수/ 비빔국수 A/ 비빔국수 B/ 오이소박이/ 머위대·들깨 찜국/ 강된장/ 머위대나물/ 호박잎쌈/ 오이냉국/ 방아잎전/ 연근조림/ 김치고등어 조림/ 꽈리고추와 멸치볶음/ 민어요리/ 민어탕/ 민어저냐/ 민어회/ 찜 민어/ 민어양념구이

4. 가을 음식
전어회/ 전어 소금구이/ 전어 양념무침/ 대하 버터구이/ 아욱국/ 토란국/ 무생채/ 토란조림/ 갈치 무조림/ 호박 새우젓볶음/ 육전/ 우엉나물/ 우엉조림/ 청무김치/ 돼지고기·청경채 볶음/ 꽃게무침/ 송이버섯국/ 박나물/ 다시마나물/ 무나물/ 총알오징어 구이/ 은행죽/ 총각무 물김치/ 마 올리브유 구이

5. 겨울 음식
시금치나물/ 어리굴젓/ 대구요리/ 대구국/ 대구이리 시래기국/ 대구 양념구이/ 대구볼찜/ 대구저냐/ 통대구 A/ 통대구 B 〔멸짝〕/ 알젓 바로 즐기기/ 대구알젓 만들기/ 장자젓 만들기/ 장자김치/ 알젓 계란말이/ 알젓 계란찜/ 알젓 스프레드/ 알무침/ 알젓 두부찌개/ 통대구국/ 통대구무침/ 통대구 된장찌개/ 대구껍질 튀김 A/ 대구껍질 튀김 B/ 삼합/ 배추국/ 육개장/ 굴전/ 아구찜/ 톳나물/ 파래무침/ 무시래기 나물/ 김속대기 쪽파무침

저자 소개 1

1945년 마산 태생, 이화여대 약대를 다녔다. 서울 신대방동에서 약국을 처음 열었고, 나중에 열었던 방이동 약국은 유방암 탓에 접었다. 동병상련의 국립암센터 사회봉사를 하는 동안 약식동원을 통감했고 요리교실도 열었다. 2녀 1남 소생을 위해 열심히 싸댔던 도시락, 외갓집에서 났다고 외조부가 지어준 이 세상 단 하나 여자 이름이 반생의 자부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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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0월 02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145*187*30mm
ISBN13
9791195782789

출판사 리뷰

‘베란다에서 겨울바람을 맞으며 말라가는 대구, 대나무 채반의 시래기, 바닷가에서 걷어온 모자반...’ 같은 것들로 만든 저자의 음식은 그래서, ‘어릴 적 시골 할머니 댁에서 먹었던 순수한 우리 음식의 맛’이 난다. 저자의 음식 철학을 고스란히 담은 음식 144개가 정갈한 밥상처럼 잘 차려져 있다. 사철 내내 먹을 수 있는 음식과 봄 여름 가을 겨울, 철따라 해 먹는 음식들이 순서대로 담겼다. 직접 그린 음식 그림도 함께 올렸다. 이화여대 약학대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저자는 자신이 만든 음식으로 유방암을 이겨냈고, 이를 통해 음식과 약의 근원이 같다는 식약동원(食藥同源)의 이치를 체득하게 되었다.

저자는 음식은 함께 나눌 때 진정한 가치가 있다고 말한다. ‘가을 아욱국은 문 닫고 먹는다’는 심보 보다는, ‘맛있는 음식은 3할은 덜어서 남에게 맛보도록 양보하라’는 채근담의 말을 실천해야 한다는 것이다. 제 손으로 만들어 먹는 음식이 왜 중요한가 하면, “섭생의 의미도 있지만, 음식을 만드는 과정에서 생활을 사랑하고 현실을 의식하는 심성이 인격에 베어들기 때문”이란다. “죽을 때까지 내 손으로 끼니를 해결하겠다는 소망이 이뤄질 수 있을 것 같다. 무엇보다 늙어갈수록 요리가 귀찮아지지 않고 요리 철학을 계속 발전시키겠다는 의욕까지 생겨났다. 노년의 또 다른 축복이 아닐 수 없다.” 외식하기 힘든 시절, 이 책을 곁에 두고 있으면, 집에서 언제든지 ‘제철 싱싱한 재료로, 최소한의 양념만으로, 최고로 간단하게’ 약이 되는 밥을 해 먹을 수 있다. 혼밥족들에게도 강력추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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