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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문 / 야콥 선생님 / 율리아 / 공포 여행의 시작 / 첫 번째 휴식 / 극장 / 두 번째 휴식 / 마지막 여행을 위한 준비/ 작가의 집 / 세 번째 휴식 / 다른 현실로 가는 문 / 율리아의 이야기 / 고요히 잠들다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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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콥 선생님은 독서 주간을 맞아 반 아이들에게 자신이 지은 이야기를 들려줄 계획을 세운다. 바로 3일 동안 버스를 타고 매일 다른 곳에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다. 반 아이들은 선생님의 계획에 시큰둥해하고, 그 사이에서 율리아는 선생님의 얼굴과 표정과 말투가 어딘지 달라졌다는 것을 알아챈다. 아이들은 마지못해 선생님이 마련한 공포버스에 탑승하고, 선생님은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한다.
극장 : 얀케는 학교폭력으로 학교를 세 번이나 옮긴 왕따 여자아이이다. 이번에 전학 온 학교에서도 아이들은 얀케를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고 괴롭힌다. 우울하게 학교를 다니던 얀케에게 천사 같은 에릭이 다가와 친구가 되어 준다. 에릭은 보름달이 뜨는 토요일, 얀케와 ‘늑대 인간’이 나오는 영화를 보기로 약속하는데……. 그날 에릭은 얀케의 정체를 알게 된다. 주차장 : 스톱 부부는 쌍둥이 마리와 요한, 그리고 요한의 친한 친구 페핀과 함께 여름휴가를 왔다. 스톱 씨는 호텔로 가기 전 그늘이 있는 곳에 위치한 외딴 주차장에 차를 세워 둔다. 호기심이 많은 마리, 요한, 페핀은 어른들 몰래 주차장에 세워진 낡은 차를 구경하러 주차장으로 다시 온다. 그러던 중, 스톱 씨는 호텔 직원으로부터 그 주차장에는 사람은 열 번이나 죽인 적이 있는 차가 세워져 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그 시간 아이들은 주차장 벽에서 기어 나오는 괴상한 그림자들을 만나는데……. 작가의 집 : 스키장으로 휴가를 가고 싶었던 톤은 엄마의 손에 이끌려 시골에 있는 작은 펜션으로 휴가를 왔다. 톤은 기대하지 않았던 휴가지가 자신 좋아하는 작가 O. N. 팔루바가 사는 마을이라는 것을 알고 작가의 집을 찾아가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톤은 그 마을에 온 뒤로 환청처럼 타자기 소리를 듣게 된다. 타자기 소리의 정체는 무엇일까? 율리아의 이야기 : 온노발이 정해 놓은 《공포버스》의 결말을 바꿔 반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율리아는 새로운 이야기를 지어낸다. 율리아의 이야기 속에서 반 아이들은 스스로 자신들이 원하는 무시무시한 캐릭터로 변해 온노발의 이야기 속 인물들과 싸우기 시작한다. 과연 아이들은 온노발이 파 놓은 함정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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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보다 오싹한 2013년 최고의 공포동화가 왔다!
전 세계에서 150만 부 이상 판매된 네덜란드 아동문학상 수상작, 「공포버스」 시리즈의 최종편! 무더운 여름을 날려 버릴 오싹오싹한 이야기! 이야기가 끝나도 공포는 계속된다. 사라지지 않는 공포에 관한 이야기! 깜깜한 밤마다 나도 모르게 이상한 행동을 한다면? 누군가 내 몸 안에 들어와 내 영혼을 조종한다면? 신들린 사람처럼 매일 밤, 무시무시한 범죄를 저지른다면……. 독자들이 손꼽아 기다린 《공포버스 4》에서는 온노발에게 영혼을 빼앗긴 야콥 선생님이 반 아이들을 공포버스로 초대해 자신이 지은 무시무시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 이야기들은 공포버스를 만든 작가 온노발이 쓴 책 《공포버스》에 담겨 있는 내용으로, 저주의 차에 치어 죽은 아이들, 가상현실 속에 사는 미친 작가, 늑대 인간들이 나온다. 이야기가 끝난 후에도 온노발은 아이들을 한번 들어가면 나올 수 없는 다른 현실로 이끌려고 하는데……. 온노발의 조종에서 풀려난 야콥 선생님과 공포버스에 탑승하지 않은 아이들, 율리아, 에스테반, 조이스는 힘을 합쳐 온노발의 음모에 대항한다.《공포버스 4》는 현실인지 가상 공간인지 구별할 수 없는 무서운 이야기가 박진감 넘치게 펼쳐지며 작가의 무한한 상상력을 마음껏 맛볼 수 있다. 이 시리즈의 주인공인 온노발의 속셈대로 결말이 날지 아니면 아이들이 무사히 악령의 손길에서 벗어날지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동화이다. 《공포버스》 시리즈는 네덜란드에서 엄청난 열풍을 일으켜 전 세계에서 15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첫 번째 책 이후 시리즈로 계속 출간되어 네덜란드 아동 문학상을 여러 번 받았으며 영국, 일본, 독일 등 많은 나라에서 번역되었다. 또한 뮤지컬과 영화로도 제작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영화 공포버스는 국제 어린이영화 페스티벌에서 대상을 수상하였고, 집에서도 검은 선글라스를 쓰고 다니는 작가 파울 반 룬은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 스타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