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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1 그저 따뜻한 것들내 인생에 블링달링좋아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로맨틱한 티슈철없는 자신감서른 즈음에STARLIGHT너의 의미Part2 내가 내 편이 되어주려고나는 나에게 용서받았다Dear Moon & Mom노래하는 사람Beauty & the BeastThank you, 악플러Part3 우리는 모두 웃프면서 배운다따뜻한 바람빈틈의 이유2등의 무게나를 찾아줘이불킥의 밤달콤쌉싸름한 시리얼바Part4 내 옆자리, 그리고 빈자리사랑에 빠지다꽃이 지다헤어진 다음 날걷다외사랑처음엔 사랑이란 게Part5 힘내지 않아도 괜찮아기념일 러버괜찮아, 다 괜찮아나무와 갈대 사이내성적인 그대존버는 승리한다에필로그 - 아모르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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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이자 배우 전효성의 이토록 솔직하고 사랑스러운 기록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며 팬들과 교감하는 순간이 가장 행복한 11년 차 가수이자 새로운 캐릭터에서 또 다른 자신을 발견하는 일이 즐거운 9년 차 배우, 청취자와 주파수를 맞춰 소통하는 일이 신기하기만 한 새내기 라디오DJ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전효성. 동시에 그는 블링이와 달링이라는 이름의 고양이를 돌보는 4년 차 집사이기도 하며, 가족과 좋은 것을 보고 맛있는 것을 먹는 일에서 행복을 느끼는 딸이자 자매다. 또 함께 모여 집들이 파티를 즐기는 누군가의 친구이기도 하고, 비오는 날과 야경 보는 것을 좋아하는 평범한 혼자이기도 하다. 전효성은 이러한 가장 현재진행형의 자신의 모습과 생각들을 글과 사진에 담아 첫 에세이 『나도 내가 처음이라』를 펴냈다. 책에는 평범한 일상의 풍경들은 물론 데뷔를 준비하던 시기에 부친을 떠나보낸 이야기, 생방송 도중 말실수로 모든 활동을 접어야 했던 사건, 악플러를 향한 솔직한 심정까지, 외면하고 싶은 순간들과 그 순간을 성장의 동력으로 삼고 극복하기까지의 전효성만의 끈기와 노력, 특유의 강한 성정이 드러나 있다. 좋아하는 것들에서 행복을 발견하고 난관 앞에서 희망을 찾는, 그가 가진 긍정의 태도는 녹록치 않은 현실을 버텨내면서 매일을 살아내는 우리 삶에 충분히 적용할 만하다. 자신의 소소한 이야기와 생각들이 누군가에게 심심한 위로를, 피식할 수 있는 쉼표를, 하루하루를 버틸 수 있는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책 곳곳에 녹여낸 저자는 이 책을 만난 독자가 책의 어느 한 구절을 만나 불안하고 힘들 때 버텨낼 끈기와 다시 일어설 용기를 되찾기를 바란다. 책을 읽고 나면 우리 역시 괜찮은 하루를 만들 수 있겠다는 희망이 솟아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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