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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제1장 야구 잘하는 몸 만들기 Step 1. 유연성 향상시키기 1. 손목 및 팔꿈치 스트레칭 2. 어깨 스트레칭 3. 코어(신체 중심부) 스트레칭 Step 2. 근력 향상시키기 1. 골반(코어) 안정성 회복 운동 2. 상체 근력 운동 3. 하체 근력 운동 Step 3. 파워 향상시키기 Step 4. 던지는 속도와 타격 비거리 향상시키기 제2장 야구장에서 바로 통하는 트레이닝 Step 1. 경기 전 준비사항 1. 정신적 준비 2. 신체적 준비 3. 기술적 준비 Step 2. 경기 전후 트레이닝 1. 경기 전 트레이닝 2. 경기 후 트레이닝 Step 3. 시즌 중 포지션별 트레이닝 1. 투수의 시즌 중 컨디션 유지 2. 야수의 시즌 중 컨디션 유지 Step 4. 시즌 후 동계훈련 1. 포스트 시즌의 손상 및 만성 피로회복 2. 동계 훈련 제3장 부상 부위별 적절한 재활 및 트레이닝 Step 1. 어깨 부상의 예방 및 재활 1. 어깨 부상의 원인과 예방 2. 어깨 부상의 재활 Step 2. 팔꿈치 부상의 예방 및 재활 1. 팔꿈치 부상의 원인과 예방 2. 팔꿈치 부상의 재활 Step 3. 허리 부상의 예방 및 재활 1. 허리 부상의 원인과 예방 2. 허리 부상의 재활 Step 4. 무릎과 허벅지 부상의 예방 및 재활 1. 무릎과 허벅지 부상의 원인과 예방 2. 무릎과 허벅지 부상의 재활 Step 5. 완벽한 몸의 균형을 위한 밸런스 운동 Step 6. 단계별 던지기 프로그램 1. 투수의 동계 던지기 프로그램 2. 어깨, 팔꿈치 수술 후 던지기 프로그램 제4장 올바른 야구 기술로 부상 탈출 Step 1. 투구 스피드를 향상시키는 방법 1. 스피드를 향상시킬 수 있는 최고의 투구 동작 2. 스피드를 향상시킬 수 있는 조건 3. 잘못된 투구 동작을 위한 원포인트 레슨 Step 2. 타석에서 강하고 멀리치는 방법 1. 타율을 올리는 올바른 타격 자세 2. 잘못된 타격 동작을 위한 원포인트 레슨 Step 3. 부상이 투구 및 타격 기술에 미치는 악영향 1. 발목과 무릎의 통증 및 부상 2. 허리의 통증 및 부상 3. 어깨의 통증 및 부상 4. 팔꿈치의 통증 및 부상 제5장 경기 중 응급 상황에 대처하기 Step 1. 얼음찜질과 뜨거운 팩 사용하는 방법 1. 얼음찜질 2. 뜨거운 팩 Step 2. 경기 중 부상에서 대처하는 방법 1. 타박상 2. 발목의 손상(접질림) 3. 허벅지의 손상 Step 3. 발목, 어깨, 팔꿈치 테이핑 1. 발목 테이핑 2. 어깨 테이핑 3. 팔꿈치 테이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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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인야구단의 열정은 천하무적!
40대의 회사원 김과장. 주말이면 새벽부터 짐을 꾸려 일산에 있는 야구장으로 향한다. 오늘 경기는 선발투수로 등판하는 날이라 아침부터 훈련장에 일찍 나간다. 그가 활동하는 사회인야구단은 30대 초반에서 50대 초반의 선수들로 연령대도 다양하다. 야구 기술에 대한 공부도 함께하고, 작전 구상이나 필요한 훈련법들을 미국 사이트에서 찾아볼 정도로 야구에 대한 사랑은 대단하다. 주말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시간이 맞으면 서로 캐치볼을 하며, 야구에 대한 끝없는 토론을 하기도 한다. 봉황기 지역예선에서 작년에는 아깝게 역전패를 당하고 떨어졌던 걸 만회하려고 올해는 동계훈련도 선수들끼리 다녀오기도 했다. 열심히 훈련도 하고, 야구 기술도 익히는데 작년과 다른 몸 상태가 열정을 받혀주지 못하는 게 한탄스럽기까지 하다. 국민생활체육 전국야구연합회에 등록된 사회인 야구팀은 약 1만 4000개 정도이며, 실제로는 2만 5,000개의 팀이 사회인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회인야구단에 직접 참여하는 수가 거의 40만 명에 육박한다. 프로야구의 전성기에 발맞춰 보는 야구에서 직접 참여하는 야구로 바뀌고 있는 것이다. 실제 봉황기 대회를 비롯해 국민생활체육 전국야구연합회에서 주최하는 경기만도 수십 경기이며, 각 지역별 리그를 통해 올라온 팀들이 최강자를 가리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무겁고 힘들게 하는 게 트레이닝 아닌가요? 사회인야구단에서 직접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이들은 야구가 단순한 취미활동으로만 그치는 것은 아니다. 제2의 꿈을 실현시켜주는 원동력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열정에도 불구하고 이들 사회인야구단에는 선수들 외에 이들을 관리해 줄 트레이너가 전무하다. 실제 이들은 부상을 대비해 보험에 가입하는 정도의 안전장치밖에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LG 트윈스의 마무리 투수 봉중근 선수는 “부상에 자주 노출되어 있어 재활운동과 마주하는 일이 잦지만, 나는 전문적인 트레이닝 지식은 부족한 편이었다. 트레이닝은 그저 무겁고 힘들게 하면 된다고 생각했다.”라고 한다. 비단 봉중근 선수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프로야구선수들조차도 트레이닝에 대해 정확히 알고, 본인에 맞는 훈련법을 아는 선수들이 많지 않다고 한다. 야구해설가로 활동하고 있는 마해영 위원은 최근 선수들이 트레이닝 훈련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모범답안을 찾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한다. 그 또한 프로야구선수 생활 12년만에 처음으로 제대로 된 개인 트레이닝 매뉴얼을 받아보았다고 할 정도이니 야구의 외적인 성장 이면에는 야구의 질적인 성장이 함께 이루어져야 할 부분이 분명 있다. 야구를 잘하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트레이닝이 우선이다 LA 다저스의 떠오르는 루키이자 강력한 신인왕 후보인 류현진 선수나 일본의 오릭스 버팔로스에서 연신 불방망이로 절정의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는 이대호 선수는 모두 사전의 유연한 몸을 위한 트레이닝과 부상이 발생했을 때의 적절한 사후 재활훈련을 통해 현재의 위치에 설 수 있었다. 저자는 프로야구선수이든 야구를 즐기는 동호인이든 부상을 당해서 병원을 찾게 될 때는 대부분이 이미 부상이 상당히 진행되어 야구를 쉬어야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부상이 악화되기 전에 스트레칭을 통해 유연성을 회복시키고, 규칙적인 트레이닝으로 몸의 밸런스를 만들었다면 부상을 예방할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고 한다. 이 책은 올바른 기술 향상 이전에 몸의 밸런스와 균형을 잡는 운동을 통해서 조금 더 빠르게 기량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기술 향상을 위해서 많은 연습을 하는 데도 기술 향상이 되지 않는 야구선수들에게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또한 현재 미국의 볼린그린하이스쿨에서 타격코치를 맡고 있는 이종열 코치와 최원호피칭연구소 소장으로 아마추어 야구인들을 지도하고 있는 최원호 소장이 투구와 타격에 있어 아마추어 야구인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들에 대한 기술적인 조언과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