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서문
들어가는 글 1장 당신은 무너져야 한다 2장 진정한 나를 발견하려면 3장 와서 죽으라 4장 나는 어떻게 무너졌는가 5장 헌신하라 6장 헌신의 열매 7장 떠나야 할 때 8장 직장 구하기 9장 원치 않는 곳으로 10장 다른 사람의 인생 무너뜨리기 주 감사의 글 |
Jeff Goins
제프 고인스의 다른 상품
이지혜의 다른 상품
|
포기하기 어려운 나만의 작은 보물들이 있다. 도저히 내려놓을 수 없는 안락함과 중독들이 있다. 내가 인정하고 싶은 것보다 훨씬 이기적이어서, 타인의 욕구와 필요보다 내 욕구와 필요를 앞세운다. 빠져나갈 구멍만 있으면, 책임을 미루려 한다. 옳은 일을 회피하고 내 유익을 챙긴다. 자신에게 솔직하다면, 우리 중 많은 사람이 그렇다. 생사가 달린 문제가 아니라 하더라도 자기 생존을 먼저 챙기는 것이 인간 본성이다. 어쩔 수 없다. 누군가가 용기를 내서 그 젊은 여자처럼 행동하기 전까지는 서로 식탁의 남은 음식을 먹겠다고 앞다투어 덤벼든다. 그 여자는 양심의 소리를 듣고 일어나서 옳은 일을 했다. ---「들어가는 글」중에서
고통을 통과하지 않고서는 진정한 내가 될 수 없다. 그런데 그 힘든 과정이 가치 있다고 믿지 못한다면, 누가 그 일을 할 수 있겠는가? 그 결과가 좋으리라 믿지 못한다면? 때때로 우리는 우리 자신마저 혼란에 빠뜨릴 정도로 세상을 어리둥절하게 만들, 무모하고도 진정한 믿음을 가지고 무너지도록 힘써야 한다. 그것은 분명 가치 있을 것이다. ---「진정한 나를 발견하려면」중에서 우리의 소명과 정체성은 불가분의 관계다. 둘이 같지는 않지만 서로 연결되어 있다. 우리는 우리가 하는 일 가운데 자신의 정체성을 발견한다. 어떤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고서는 자신이 누군지 알 수 없다. 더스틴은 자기가 누군지 안다고 생각했지만, 자기 재능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확신이 서지 않았다. 하지만 그 여정을 통해 자신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고, 결국 인생의 소명을 찾았다. 세상에서 자기 역할을 찾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같은 원리가 적용된다. 저기 당신의 소명이 있다. 깨지고 어두운 세상 가운데 숨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그것을 발견하는 것은 당신 몫이다. ---「와서 죽으라」중에서 모든 사람이 이것을 바란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하는 일에 의미와 목적이 있다는 것을 알기 원한다. 하지만 그것을 얻기 위해 대가를 치르려는 사람은 거의 없다. 요즘에는 불편한 삶을 택하는 것이 설거지나 개 산책 정도로밖에 비치지 않는다. 동료에게 정면으로 맞서거나 균형 재정을 위해 여행 기회를 거절하는 형태를 띠기도 한다. 그래도 교훈은 같다. 당신이 가장 피하려 애쓰는 것이 당신의 자기 중심성을 해결해 줄 방법일 때가 많다. 이 사실을 깨닫자 내 소명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 소명은 어떤 특별한 행동이 아니라, 내 느낌과 상관없이 옳은 일을 하는 불편함을 뜻했다. ---「나는 어떻게 무너졌는가」중에서 현 상태에 대한 걷잡을 수 없는 불만족은 무모한 생활방식을 낳을 수 있다. 그런 사람들은 한 장소나 사람에 꾸준히 헌신하지 못하고 스릴을 찾아 이런저런 모험을 전전한다. 나는 이런 모습을 너무 많이 목격했다. 당신 인생은 당신이 찾아 헤매는 모험보다 훨씬 더 큰데, 그런 모습을 보면 너무 안타깝다. 내 말은 세속과 격리되어 살아야 한다는 뜻이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다. 진정으로 무너지려면 헌신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인생의 가장 큰 신비를 여는 비결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헌신의 열매」중에서 내려놓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필요와 고통과 고난이 있어서, 어려운 상황을 보고도 그냥 떠나는 것은 너무 자기중심적인 행동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이것은 사람들의 필요가 아니라, 겸손의 문제다. 목마른 사람에게 냉수 한 잔 대접 할 때는 눈에 보이는 게 다가 아님을 믿어야 한다. 긍휼을 베푸는 모든 행동 기저에는 더 깊은 내러티브가 흐르고 있다는 사실을 믿어야 한다. 다시 말해, 정의를 좇느라 자기를 잃어버리기 쉽다. ---「떠나야 할 때」중에서 자신의 행복만 끈질기게 좇을 때는 만족을 모른다. 하지만 즉각적인 만족을 내려놓고 다른 사람들을 섬길 때 우리는 진정으로 삶을 누리게 된다. 헌신은 희한한 방식으로 우리를 성장시킨다. 우리는 잃음으로써, 자기 권리를 포기함으로써 스스로를 발견한다. 내면의 아이는 숨어서 책임을 회피하려 하지만, 우리는 오히려 당당히 맞서 인내한다. 그러면 매트처럼, 결국엔 유익이 있다. ---「직장 구하기」중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을 여쭙기 전에 기술, 재능, 바람 등 우리에게 있는 것부터 바라본다면, 말보다 수레를 앞세우는 격이요, 소명보다 재능을 앞세우는 격이다. 제자가 가장 먼저 던져야 할 질문은 “내가 뭘 잘하느냐?”가 아니라, “나에게 요구되는 것은 무엇인가?” 하는 것이다. ---「원치 않는 곳으로」중에서 무너짐에서 가장 힘든 부분은 무너지고 난 이후다. 여행이 끝나고 기억이 희미해지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을 때. 삶의 속도가 느긋해지고 우선순위가 바뀌면 당신은 스스로 묻게 될 것이다. 내가 배신자가 된 것은 아닐까. 당신은 결혼하고 집을 사고 아이도 낳을 것이다. 자원봉사는 그만두고 아침 9시에서 오후 5시까지 일하면서 내가 무뎌진 것은 아닌지 염려할 것이다. 과거를 그리워하고 옛날 일기장을 뒤적이며 후회할 것이다. 이게 도대체 어찌 된 일인가 어리둥절할 것이다. ---「다른 사람의 인생 무너뜨리기」중에서 |
|
남들이 정해준 길을 벗어나지 못하는 당신, 진짜 소명을 발견하려면 무너져라!
일류대학, 대기업, 35평 아파트, 중형 자동차, 아들 하나 딸 하나, 정년퇴직, 사망. 이런 삶을 위해 우리는 태어났는가? 겨우 남들의 시선과 기대에 부응하려고 나는 이 땅에 왔는가? 이 책의 저자 제프 고인스는 모든 사람이 지금껏 살아온 고요한 바다에서 ‘난파’를 경험하고 인생을 새로운 시각으로 보아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이러한 무너짐은 성공적인 인생을 방해하는 걸림돌이 아니라 참된 인생을 위해 반드시 겪어야 할 과정이다. 이 책은 하나님이 계획하신 참된 인생으로 우리를 인도해 줄 것이다. *소그룹 나눔을 위한 액션 가이드 제공(별책부록) 당신은 무너져야 한다. 안정적인 직업, 무탈한 일상. 이게 우리가 꿈꾸는 인생의 모범 답안일까?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부모님께서 정해준 길, 사람들이 우러러봐 주는 길이 아닌, 하나님이 나를 부르신 길, 내 인생을 쏟아 부어도 아깝지 않을 그 길. 난파는 인생의 끝이 아니라 진정한 삶을 위한 분기점이다. 사람들은 지금까지 살아오던 삶의 방식, 지역, 직장, 가치관을 내려놓고 삶의 방향을 재조정하는 일을 두려워한다. 각박한 직장생활은 실수를 용납하지 않으며, 한 번 도태되면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잃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점점 안전한 길, 검증된 길만 추구하며 새롭고 창의적인 생각보다는 틀에 박히고 구태의연한 현재에 만족하려고 한다. 자신만의 안전지대에 평안히 앉아 별일 없이 무의미한 하루하루를 보내다가 겨우 월급날이나 여름휴가에서 느끼는 짧은 기쁨으로 남은 날들을 살 뿐, 일상에서는 의미를 찾지 못한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인생에 의미를 부여해줄 어떤 일, 우리가 하는 일에 목적을 줄 무언가를 찾아 헤맨다. 우리는 이런 막연한 기대감에 익숙하다. 진짜 인생을 발견하려면 고통 없는 일상, 고민 없는 삶만 추구한다면 결코 의미 있는 인생을 살 수 없다. 모든 사람은 인생이 난파되고 무너지는 경험을 통해서만 진정한 비전을 찾고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다. 고통을 지나보지 않고서는 진짜 나를 만날 수 없다. 만약 고통스러운 시간을 겪고 있는 누군가가 있다면 그곳을 피하고 떠나서는 진정한 인생을 배울 수 없다. 삶의 의미와 방향을 찾을 수 없다. 진정한 복음은 불안한 사람들을 편안하게 해주고, 편안한 사람들을 불안하게 만든다 원하는 만큼의 깨끗한 물, 하루 세끼 식사, 정전 없는 전기 공급. 누군가에게는 당연히 누려야 할 삶의 조건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평생 이루지 못할 소망일 수도 있다. 남의 고통을 바라보는 순간 내가 누리는 것들에 죄책감을 느낀다. 그래서 사람들은 타인의 고통을 외면한다. 하지만 거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보라. 죄책감 너머 삶의 의미와 이유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독자] - 삶이 무너지는 경험 후에 길을 묻고 싶은 그리스도인 - 반복되는 일상에서 전환점을 찾는 사람들 - 나 하나를 넘어서 더불어 사는 삶의 길을 찾는 그리스도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