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Theme01. 세계여행 준비하기
Section01 천천히, 그리고 빠짐없이 1년간 준비하기 Section02 여행 루트 고민하기 Section03 여행 예상 경비와 실제 경비는 얼마나 차이가 날까? Section04 개별 항공권과 세계일주 항공권 Section05 여행에 필요한 준비물 챙기기 Section06 대비 안하면 혼란스러운 나라별 비자 상황 Section07 육로로 이동 시 국경 통과하기 Section08 환전과 돈 관리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Section09 언어, 소통과 교감의 수단 Section10 숙소 찾기, 인터넷은 기본이고 발품을 팔아라 Section11 식사 해결하기, 해먹는 것도 방법이다 Section12 친구 사귀기, 다가가도 거부하지 않는다 Theme02. 세계 여행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들 Section01 여행은 나를 알아가는 시간이다 Section02 삶에 대한 이해의 폭과 시야를 넓힐 수 있다 Section03 지구 끝 어디까지 가 봤어? Section04 꿈은 꾸는 것이 아니라 이루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Section05 나와 너 그리고 우리 모두는 결국 하나이다 Section06 한국, 한국인, 그리고 한민족을 느끼다 Theme03. 세계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꼭 하고 싶은 조언 Section01 나는 대한민국의 1%이다 Section02 두려움과 겁이 난다? 그럼 간절히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Section03 나에 대한 투자는 최고의 가치를 창출한다 Section04 하지 말라는 건 하지 말고, 가지 말라는 곳은 가지말자 Section05 자기와의 약속, 초심을 잃지 말자 Section06 때론 가난하게, 때론 부유하게 Section07 외로울 때는 외롭다고, 그리울 때는 그립다고 말하자 Section08 문화의 상대성을 이해하는 당신은 지구인 Theme04. 여행의 시작, 아시아 Episode01 첫날부터 공항에서 노숙을 하다 Episode02 치앙마이 둘러보기 Episode03 여행 중 처음 사귄 외국인 친구, 김모와 헤이디 Episode04 누구를 위한 삶인가? 라오스 열린문 학교 Episode05 한국인 미꼬씨와 일본인 친구 신지 Episode06 내겐 너무나 슬픈 도시, 캄보디아 프놈펜 Episode07 마더하우스 in 캘커타(인도) Episode08 한중일 세 친구의 인도 바라나시에서의 8일 Episode09 자연에서 배우는 삶, 4박 5일간의 안나푸르나 Episode10 맥그로드간즈, 모든 건 순리대로 흘러간다 Episode11 단 하룻밤의 꿈,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Theme05 여행 경비가 필요해, 호주에서의 워킹홀리데이 Section01 일하면서 여행도 즐길 수 있는 워킹홀리데이 Section02 워킹홀리데이로 현지에서 생활하기 Section03 영어 공부를 위해 워킹홀리데이를 한다? Section04 워킹홀리데이를 하면 정말 돈을 모을 수 있을까? Episode12 호주에서 만난 사람들 Episode13 강도, 차 사고, 폭행 시비까지, 아, 내게 왜 이래요? 정말! Episode14 모레톤섬에서의 추억과 호주를 정리하며 Theme06. 자 다시 시작이다, 아메리카 Episode15 Welcome to USA?!(미국) Episode16 하늘은 견딜 만큼의 시련을 주고, 그 시련을 통해 성장한다 Episode17 정열과 열정의 도시 뉴욕 Episode18 단 일주일의 행복, 내게는 최고의 여행지 Episode19 그래서 비행기를 타는 거야? 못 타는 거야? Episode20 아름다운 캐리비안해,아름답지 않은 캐리비안 인심 Episode21 산크리스토발에서 만난 크리스토발 Episode22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라고? Episode23 드디어 남미, 산아구스틴에서의 조용한 저녁식사 Episode24 적도의 나라 에콰도르에서 페루까지 38시간의 버스 여행 Episode25 얼마나 많은 나라를 돌아다녔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다! Episode26 자연이 준 선물, 첩첩산중에서 염전을 만나다 Episode27 끊어진 길에서 여행의 의미를 새로 깨닫다 Episode28 신비로운 공중도시, 지금도 가슴이 뛰는 마추픽추 Episode29 목숨을 건 특별한 경험, 볼리비아 데스로드 Episode30 세상에서 가장 눈부신 곳, 우유니 소금사막 Episode31 혼자서 죽을 만큼 아파보기 Episode32 진정 사람의 정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준 사람들 Episode33 자연의 놀라운 힘, 이구아수폭포 Theme07. 루트의 완성, 유럽 Episode34 드디어 유럽 땅을 밟다 Episode35 마인강에서의 사색 Episode36 혼자서는 가지마세요, 체코 프라하 Episode37 혼자 보내는 여행의 마지막 밤 |
|
세계일주를 해야겠다고 마음먹었을 때 일단 ‘전 대륙 다 가보기’라는 목표를 세웠다. 그럼, 어떻게 짜야 전 대륙을 다 돌 수 있을까? 지구에는 5대양 6대주가 있다. 그럼 일단 6개 대륙을 전부 가는 것이 목표니 순서만 정하면 된다. ‘아시아 → 오세아니아 → 북미 → 남미 → 아프리카 → 유럽’하지만 이것만으로는 여행을 떠날 수가 없다. 넓고 넓은 각 대륙에서 어떻게 이동할지에 대한 정보는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보고 싶고, 하고 싶고, 느끼고 싶은 모든 것들을 각 대륙별로 나열하기 시작했다. ---「여행 루트 고민하기」 중에서
“육로로 국경을 어떻게 통과해?” 여행에 돌아오고 나서 친구들이 물어봤다. 태어나서 비행기를 타본 적이라곤 수학여행으로 제주도 다녀온 것이 전부인 녀석들은 다른 나라의 육로 국경 통과가 무척이나 궁금했나 보다. 대부분 국경을 맞대고 있는 국가들은 우리나라의 장거리 시외버스와 같은 형태의 국제버스가 운행된다. 서울과 부산 간을 운행하는 시외버스처럼, 자연스럽게 ‘태국 방콕 - 캄보디아 씨엠립’처럼 국제버스가 있다. 이렇게 국경에 접해있는 국가들은 각 국민에게 여권이 아닌 신분증만으로도 각 국가를 출입국할 수 있는 제도가 있어, 현지인들은 특별한 서류 없이도 각 국가를 이동할 수 있다. 동남아시아처럼 여행자 루트가 잘 형성되어 있는 곳에서는 대부분 여행사들이 국제 버스를 운영하고, 남미처럼 거대한 대륙에서는 각 버스 회사가 국제 버스를 운영한다. ---「육로로 이동 시 국경 통과하기」 중에서 객실 내 수도도 운행시간을 넘기자 말라버렸고, 화장실은 참기 힘들 정도로 지저분했다. 먹을 음식은 없고, 배는 고프고, 도착 예정이라던 36시간은 이미 넘어버렸다. 다음날 오전 9시 비행기를 탈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는 최악의 상황이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런 사항에 처할수록 내 몸이 먼저 반응하고 있었다. 일단 짐 때문에 자리를 비우지 못했었는데, 목이 말라 참을 수 없자 기차가 잠시 멈춘 사이 짐이고 뭐고, 기차역 내에 있는 매점으로 달려가 물을 사왔다. 허기짐을 이기기 위해 기차 안에서 파는 온갖 인도 음식도 먹기 시작했다. 손을 씻지 못해 손톱 밑의 때가 자글자글 해도 방법이 없었기에 인도인들처럼 그냥 손으로 먹고 옷에다 대충 슥 문질러야 했다. ---「맥그로드간즈」 중에서 ‘아, 그래서 아무런 대꾸가 없었구나.’ 이들은 펜과 종이를 이용하여 사람들과 소통한다고 했다. 나는 조나단과 펜으로 대화를 했고, 조나단은 저스틴에게 수화로 전달했다. 한 번 이야기를 나눌 때마다 한참의 시간이 걸렸다. 보통 저녁에는 숙소들이 떠들썩하지만 우리 방은 숨소리와 글 쓰는 소리만 들렸다. 여행한 지 이제 한 달 정도 됐다는 두 친구는 베네수엘라에서 있었던 청각장애 어린이 세계연맹에 참석했다가 이제 막 여기에 도착한 것이다. 미국 워싱턴에서 온 조나단과 캘리포니아에서 온 저스틴은 너무나 밝은 성격이라 금세 친해질 수 있었다. 조나단의 제안으로 함께 저녁을 먹으며, 서로의 여행 이야기, 한국의 결혼 문화와 사회적 문제, 그리고 왜 한국은 임신한 순간부터 나이를 세는지 등 많은 것들에 대해 펜으로 대화를 했다. ---「산아구스틴에서의 조용한 저녁식사」 중에사 선택에 후회는 없다. 인생의 마지막 순간, 후회스런 일이 있다면 얼마나 참담할까? 세계일주를 결심할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이것이었다. 적어도 나는 죽을 때 후회보다는 세계일주를 통해 경험한 수많은 이야기를 떠올릴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지금 고민하고 있는 어떤 것에 대해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자. 그러면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이 생길 것이다. ---「에필로그」 중에서 |
|
일생에 한 번, 꼭 도전해보고 싶은 세계일주에 관한 모든 궁금한 이야기!
누구나 일생에 한번쯤은 세계일주를 꿈꾼다. 하지만 막상 실행하려고 해도 무엇부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한 것이 사실이다. 세계일주 준비는 무엇부터 해야 하나? 세계일주 루트는 어떻게 짜야할까? 세계일주 비용은 얼마나 들까? 경비 충당을 위해 워킹홀리데이라도 해야 되는 걸까? 이러한 문제로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필자가 세계일주 전에 고민했던 수많은 궁금증과 세계를 여행하면서 스스로 깨달은 여러 노하우들을 상황에 맞춰 알기 쉽게 정리한 책이다. 두렵고 겁이 앞선다는 것은 간절하지 않기 때문이다! 세계일주를 결코 남의 얘기나 꿈쯤으로만 여긴다면 그만큼 간절하지 않기 때문이다. 저자도 처음 세계일주를 계획하면서 많은 걱정을 했었고, 그러한 걱정을 희망으로 만들기 위해 서두르지 않고, 1년여의 준비기간을 거치며 하나씩하나씩 철저하게 준비해나갔다. 이 책은 세계일주의 꿈은 있지만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분들에게 조금 더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실질적인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세계일주를 꿈꾸는 가난한 여행자들을 위한 지침서! 너무도 평범했던 필자가 평범할 수 없는 세계일주를 감행하는 데에는 많은 시행착오와 용기가 필요했다. 잘 다니던 직장생활을 접고, 퇴직금으로 여행자금을 충당해야 했으며 여행 중 부족한 경비를 마련하기 위해 호주에서는 워킹홀리데이를 했다. 필자가 겪을 수밖에 없었던 여러 시행착오들을 이 책을 통해 최소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세계일주를 꿈꾸는 모든 이들이 궁금해 하는 대륙별 동선, 예상 경비, 국가별 비자상황, 항공권, 국경 넘기, 환전과 돈 관리, 언어와 소통, 숙박문제, 동행자 구하기 등 실제 여행 중에 맞닥뜨릴 수밖에 없는 다양한 문제들을 필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빌려 슬기롭게 대처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