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철콘 근크리트 3
, 개정판
문학동네 2020.09.28.
가격
10,000
10 9,000
YES포인트?
5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시리즈 3 완결

뷰타입 변경

책소개

목차

제23화 지옥도
제24화 하얀색
제25화 생쥐 아저씨 관찰일기
제26화 검은색
제27화 아귀 눈에는 물이 보이지 않는다
제28화 그의 이름은 족제비
제29화 시체를 만드는 올바른 방법
제30화 주의)착한 아이는 절대 흉내 내지 마세요
제31화 암흑
제32화 우린 남자라구 베이베~
최종화 속·렛츠 고 두 마리

저자 소개 2

글그림마츠모토 타이요

관심작가 알림신청
 

Taiyou Matsumoto ,まつもと たいよう,松本 大洋

1967년 토쿄에서 태어났다. 1988년 고단샤의 만화 잡지 [모닝]에 단편 『STRAIGHT』가 입선한 것을 계기로 데뷔하였으며 1998년 일본 [코믹 링크] 특집호에서 독자 5천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를 통해 ‘일본만화사상 가장 훌륭한 만화 50편’에 『핑퐁』과 『철콘 근크리트』가 선정되었다. 이 중에서 『핑퐁』과 『푸른 청춘』이 영화화되었으며, 2006년 12월에 『철근 콘크리트』의 애니메이션이 극장 개봉되었다. 일본에서는 『아키라』, 『스팀보이』 등으로 유명한 오토모 카즈히로 이후로 가장 독창적이고 천재적인 만화가로 평가 받고 있다. 2008년 『철콘 근
1967년 토쿄에서 태어났다. 1988년 고단샤의 만화 잡지 [모닝]에 단편 『STRAIGHT』가 입선한 것을 계기로 데뷔하였으며 1998년 일본 [코믹 링크] 특집호에서 독자 5천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를 통해 ‘일본만화사상 가장 훌륭한 만화 50편’에 『핑퐁』과 『철콘 근크리트』가 선정되었다. 이 중에서 『핑퐁』과 『푸른 청춘』이 영화화되었으며, 2006년 12월에 『철근 콘크리트』의 애니메이션이 극장 개봉되었다. 일본에서는 『아키라』, 『스팀보이』 등으로 유명한 오토모 카즈히로 이후로 가장 독창적이고 천재적인 만화가로 평가 받고 있다.

2008년 『철콘 근크리트』로 ‘만화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아이스너상을 수상했으며, 『죽도 사무라이』로 2007년 제11회 일본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만화 부문 우수상, 2011년 제15회 데즈카 오사무 문화상 만화대상을 수상했다. 2020년에 『루브르의 고양이』로 두번째 아이스너상을, 2025년에는 『동경일일』로 세번째 아이스너상을 수상했다.

대표작으로는 『STRAIGHT』(1989), 『ZERO』(1991), 『하나오(花男)』(1992), 『푸른 청춘』(1993), 『철콘 근크리트』(1994), 『핑퐁(ピンポン)』(1996), 『GOGO몬스터』(2000), 『넘버5』(2001), 『타케미츠 자무라이』(2007), 일러스트집 『100』, 『101』, 『죽도 사무라이』, 『Sunny』, 『루브르의 고양이』, 『도쿄 히고로(東京ヒゴロ)』 등이 있다.

마츠모토 타이요의 출세작이라 할 수 있는 『철콘 근크리트』는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2006년 겨울에 일본 전역에서 극장판 애니메이션이 제작되었다.. ‘타카라쵸’라는 가상공간을 자신들의 동네라 여기는 두 악동이, 그 동네가 변해가면서 접하게 되는 밸런스의 붕괴 및 자아에 대한 고찰을 역동적 연출과 과감한 카메라워킹을 통해 그려낸 이 책은 기술적으로는 만화 연출의 신기원을 이룩하였으며, 사상적으로는 현실에 안주해버리는 현대인들의 억압된 심리에 대한 날카로운 성찰을 보여주고 있다. 이 작품은 『핑퐁』과 함께 특유의 거친 펜터치와 강렬한 흑백의 대비가 두드러진다.

마츠모토 타이요의 다른 상품

서울 출생. 번역가 겸 시나리오라이터. 잡학다식을 좌우명 삼아 항상 넓은 분야의 지식을 탐한다. 그 덕분에 15년간 번역을 해오면서 판타지, SF, 역사, 액션, 스포츠 등 폭넓은 장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주요 관심사 중 하나는 역사. 그중에서도 근세 이후의 미시사를 좋아한다. ‘암막의 게르니카’를 통해 미술사에도 관심을 두게 되었다. 주요 역서로는 『은하영웅전설』, 『창룡전』, 『아르슬란 전기』,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소드 아트 온라인』, 『울려라! 유포니엄』 등이 있다.

김완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9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12쪽 | 348g | 148*210*13mm
ISBN13
9788954674362

출판사 리뷰

『철콘 근크리트』에 대한 감상

어지간히 운이 나쁜 시대가 아니라면 대개 독자들을 들썩거리게 하는 만화가 있다. 1990년대라면 다케히코 이노우에의 『슬램덩크』다. 아주 운이 좋은 시대라면 그 독자들의 추앙을 받는 만화가들의 뺨을 후려치는 ‘만화가들의 만화가’가 있다. 『슬램덩크』의 시대는 운이 좋았다. 바로 그때 마츠모토 타이요의 『핑퐁』『하나오』가 있었고, 무엇보다 『철콘 근크리트』(이하 『철콘』)가 무쇠의 속도와 무게로 우리의 뇌리를 후려쳤다. 10년 뒤에야 정식 번역판의 여권을 들고 한국을 찾아왔지만, 이미 수많은 만화가들의 책장에 꽂혀 있는 ‘만화가들의 만화’다.

『철콘』은 타카라쵸라는 근미래 어느 도회지의 마을, 그리고 그곳을 ‘내 동네’라고 부르는 쿠로(黑)와 시로(白)라는 두 소년, 이렇게 세 주인공이 서로 뒤엉켜 뛰어노는 기기묘묘한 활극 만화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타카라쵸라는 마을은 단순한 무대가 아니라 만화 전체를 뒤흔드는 주인공이다. 동양의 전통 사원, 뻣뻣한 사무 건물, 동글동글한 미래형 주택들이 시대와 국적을 알 수 없게 뒤섞여 있는 이곳은 끊임없이 사람들을 꼬드기면서 달아나라고 말하고, 쾌락과 지루함을 함께 선사하고, 냉정하게 굴면서 향수에 젖게 한다.

나는 이 녀석의 척수를 이루는 굵은 철근이 밑바닥의 어디론가 이어져 있다는 사실을 느낀다. 『철콘』과 마츠모토 타이요를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다시 십여 년의 지층을 파내려가야 한다.

- 이명석 (문화평론가)

리뷰/한줄평4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9.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공급사의 사정으로 재입고 일정이 지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