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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간의 아메리카
박인환 산문 전집
박인환
솔나무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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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여행
19일간의 아메리카
미국에 사는 한국 이민자
원시림에 새소리, 금강은 국토의 자랑

여성
여성미의 본질
여성에게
여자여! 거짓말을 없애라!
5월달에 당신은?
남성이 본 현대 여성
꿈같이 지낸 신생활

문학
시단 시평(詩壇時評)
『신시론』후기
김기림 시집 『새노래』 평
사르트르의 실존주의
『새로운 도시와 시민들의 합창』 서문
현대시의 불행한 단면
조병화의 시
S.스펜더 별견(瞥見)
현대시와 본질
1954년의 한국시
버지니아 울프, 인물과 작품
현대시의 변모
고전 『홍루몽』의 수난
학생 현상 문예 작품 선후감(選後感)
『선시집』 후기
시에 대한 몇 가지 생각
스코비의 자살
밴 플리트 장군과 시

영화·연극
아메리카 영화 시론(試論)
아메리카 영화에 대하여(설문)
전후 미·영의 인기배우들
미·영·불에 있어 영화화된 문예작품
황금아(Golden-boy)
‘신협’ 잡감
그들은 왜 밀항하였나?
자기 상실의 세대
「제니의 초상」 감상
한국 영화의 현재와 장래
한국 영화의 전환기
영화 감상 독본
앙케트
「물랑루즈」
「챔피언」
외화 본수(本數)를 제한
최근의 외국 영화 수준
시네마스코프의 문제
테네시 윌리엄스 잡기
산고 중의 한국 영화들
회상의 명화선 1
서구와 미국 영화
현대 영화의 감각
회상의 명화선 2
회상의 명화선 3
이태리 영화와 여배우
절박한 인간의 매력

기타수필
보도사진 잡고
암흑과 더불어 3개월
미담이 있는 사회
즐겁지 않은 계절
칭기즈칸
직언춘추

편지
이정숙에게
사랑하는 아내에게
사랑하는 나의 정숙이에게
정숙, 사랑하는 아내에게
정숙이1
정숙이2
무제1
정숙이3
정숙이4
무제2
무제3
이봉구 형
이봉구 학형

저자 소개 1

Park In-hwan,朴寅煥,

1926년 강원도 인제군 인제면 상동리에서 출생했다. 인제공립보통학교 입학, 서울 덕수공립보통학교 4학년에 편입, 경기공립중학교에 입학, 경기공립중학교 자퇴하고 한성중학교에 다니다 명신중학교 4학년에 편입, 평양 의학 전문학교를 다니다가 8·15 광복을 맞으면서 학업을 중단, 종로 2가 낙원동 입구에 서점 ‘마리서사(茉莉書舍)’를 개업했다. 조선청년문학가협회 시부가 주최한 ‘예술의 밤’에 참여하여 시 「단층」(斷層)을 낭독하고, 이를 예술의 밤 낭독시집인 『순수시선』(1946)에 발표함으로써 등단했다. 1948년 김경린, 김경희, 김병욱, 임호권과 『신시론』 발간했다. 1949
1926년 강원도 인제군 인제면 상동리에서 출생했다. 인제공립보통학교 입학, 서울 덕수공립보통학교 4학년에 편입, 경기공립중학교에 입학, 경기공립중학교 자퇴하고 한성중학교에 다니다 명신중학교 4학년에 편입, 평양 의학 전문학교를 다니다가 8·15 광복을 맞으면서 학업을 중단, 종로 2가 낙원동 입구에 서점 ‘마리서사(茉莉書舍)’를 개업했다.
조선청년문학가협회 시부가 주최한 ‘예술의 밤’에 참여하여 시 「단층」(斷層)을 낭독하고, 이를 예술의 밤 낭독시집인 『순수시선』(1946)에 발표함으로써 등단했다. 1948년 김경린, 김경희, 김병욱, 임호권과 『신시론』 발간했다. 1949년 김경린, 김수영, 임호권, 양병식과 『새로운 도시와 시민들의 합창』 발간했으며, 동인그룹 김경린, 김규동, 김차영, 이봉래, 조향 등과 ‘후반기’를 발족하여 활동하였다. 「거리」「남품」「지하실」 등을 발표하는 한편 「아메리카 영화시론」을 비롯한 많은 영화평을 썼고, 1949년엔 김경린, 김수영 등과 함께 5인 합동시집 『새로운 도시와 시민들의 합창』을 발간하여 본격적인 모더니즘의 기수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1950년 [경향신문] 입사 후 6·25 동란이 일어나자, 9·28 수복 때까지 지하생활을 하다가 가족과 함께 대구로 피난, 부산에서 종군기자로 활동했다. 1952년 존 스타인벡의 기행문 『소련의 내막』 번역해서 간행하였으며, 6월 16일「주간국제」의 ‘후반기 동인 문예’ 특집에 평론 발표했다. 1954년 유두연, 이봉래, 허백년, 김규동과 ‘한국영화평론가협회’ 발족하였다. 1955년 시작품 『목마와 숙녀』(시작), 『박인환 시선집』, 『선시집』을 간행하였고 그 다음 해인 1956년에 시작품 「세월이 가면」 이진섭 작곡으로 널리 불리다 3월 20일 오후 9시 심장마비로 31세 젊은 나이에 자택에서 타계해 3월 22일 망우리 공동묘지에 안장되었다. 1959년 3주기를 맞아 윌러 캐더의 장편소설 『이별』 번역해서 간행되었으며, 그가 사망한지 20년 후인 1976년에 시집 『목마와 숙녀』가 간행되었다.
혼란한 정국과 전쟁 등의 당대 상황에서 적지 않은 총 173편의 작품을 남기고 타계한 박인환 시인은, 암울한 시대의 절망과 실존적 허무를 피에로의 몸짓으로 대변한 당대의 정신적 제왕이자 모더니즘, 리얼리즘, 실존주의의 시세계를 구축하며 전후 문단의 지평을 넓힌 기린아였다. 전쟁의 충격에 함몰되지 않고 시인다운 세계 인식을 가지려 노력하며 자신이 살아가는 황폐한 시대를 새로운 시 형식으로 반영한 그의 작품들은 우리에게 미학과 역사성이 결합하는 접점을 확인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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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0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440g | 15*224*16mm
ISBN13
979119718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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