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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을 두려워하는 청춘은, 날개 잃은 새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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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장 인생은 나의 것, 괴로워도 진지하게 살아라
- 일을 양식으로 삼자

1. 내게 있어서 ‘일’이란 무엇인가?
2. 역경이 가지고 있는 위대한 힘
3. 일의 질을 높여 주는 여가의 효용
4. 순수한 영혼은 ‘근면’에서 태어난다
5. ‘남자다움’의 조건
6. 참된 ‘숙녀’가 되기 위해서

제2장 넘쳐나는 지혜로 끊임없이 노력했던 선인들
- 위대한 ‘작업가’들을 지탱해 주는 것

1. ‘지적 두뇌’가 낳은 이자
2. 이것이 ‘천재’의 자질이다

제3장 지성과 마음의 성장에 대해서
- 젊었을 때 머리와 몸을 단련해 두어라

1. 인격의 밑그림은 20세 전에 완성된다
2. 너무 조숙한 두뇌는 건전한 성장을 방해한다
3. 어렸을 때 분출하는 ‘위대한 재능’
4. ‘젊은 명장’들의 놀라운 용병술
5. ‘젊음’은 뛰어난 착상을 낳는 토양

제4장 인생, 장거리 레이스다
- 납득할 수 있을 때까지 몇 번이고 넘어져 보자

1. 마지막까지 알 수 없는 ‘장거리 레이스’의 향방
2. 지성의 절정기
3. ‘지적 파워’는 이렇게 유지한다

제5장 알몸에서 출발
- 스스로 길을 개척하겠다는 의지를 가져라

1. 사람의 자질을 지배하는 ‘뿌리’
2. 사람은 언제나 ‘여성’에 의해서 만들어진다
3. 천재를 낳는 ‘토양’

제6장 두뇌의 효율화에 대해서
- 머리와 몸의 ‘호흡’에 주목하자

1. 두뇌의 ‘과열’은 치명타
2. 머리의 사용량과 위의 작용의 웃지 못할 상관관계
3. 강렬한 ‘지적 전류’의 원천
4. ‘무상함’을 음미해야만 생명의 가치를 알 수 있다

제7장 인생, 과열에 대한 교훈
- 하루하루 피로를 모르는 삶의 지혜

1. 활력을 창조하기 위해서
2. 생활의 메뉴에 다채로움을 더해라
3. 취미를 통해 자신을 두 배로 활용하자
4. 행복으로 가는 티켓인 ‘중용’과 ‘절제’

제8장 창조해 나가는 사랑
- 단 한 번뿐이니, 인간답게

1. 그들은 ‘일’을 아내로 삼았다
2. 일생을 좌우하는 결혼이라는 ‘복권’
3. 어떻게 해야 가정이 ‘위안’이 될까

제9장 인생은 한 권의 책
- ‘오래’보다 ‘잘’ 살자

1. 뛰어난 지혜가 빛나는 ‘제2의 청춘’
2. 죽음의 공포를 초월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

저자 소개 1

새뮤얼 스마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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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uel Smiles

1812년 12월 23일, 스코틀랜드 해딩턴(Haddington)에서 태어났다. 에든버러대학교에서 의학을 공부하고 1832년 의사 자격을 얻었다. 이후, 고향 해딩턴 일대에서 일반의로 개업해 지역민을 돌보았다. 1837년부터 〈리즈 타임스(Leeds Times)〉에 의회 개혁과 사회 문제에 관한 기사를 기고했으며, 이듬해 이 신문의 편집장이 되면서 사실상 의사 활동을 접었다. 한동안 정치 개혁을 위해 목소리를 높였으나, 사회 곳곳에 만연한 악습과 제도의 한계를 절감하게 된다. 이후 그는 사회를 바꾸는 힘은 제도 개혁만이 아니라 개인의 ‘자조(self-help) 정신’에도 있다는
1812년 12월 23일, 스코틀랜드 해딩턴(Haddington)에서 태어났다. 에든버러대학교에서 의학을 공부하고 1832년 의사 자격을 얻었다. 이후, 고향 해딩턴 일대에서 일반의로 개업해 지역민을 돌보았다. 1837년부터 〈리즈 타임스(Leeds Times)〉에 의회 개혁과 사회 문제에 관한 기사를 기고했으며, 이듬해 이 신문의 편집장이 되면서 사실상 의사 활동을 접었다. 한동안 정치 개혁을 위해 목소리를 높였으나, 사회 곳곳에 만연한 악습과 제도의 한계를 절감하게 된다. 이후 그는 사회를 바꾸는 힘은
제도 개혁만이 아니라 개인의 ‘자조(self-help) 정신’에도 있다는 것을 깨닫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사상을 펼쳐 나갔다. 1859년 개인의 근면과 성실, 인격의 힘을 강조한 《자조론(Self-Help)》을 출간했고, 이 책이 여러 나라 언어로 번역되면서 세계적인 작가로 부상했다.
이후 그는 《인격론(Character)》(1871), 《검약론(Thrift)》(1875), 《의무론(Duty)》(1880)을 연이어 발표했다. 《자조론》과 이 세 권을 합쳐 사람들은 흔히 ‘스마일즈의 4대 복음’이라 부른다. 또 조사이어 웨지우드, 조지 스티븐슨 등을 비롯해, 생의 어려움을 딛고 자신의 길을 걸어간 사람들의 전기도 다수 집필했다.
《자조론》은 ‘빅토리아 시대 자유주의의 바이블’이라 불릴 만큼 큰 영향을 끼쳤다. 스마일즈는 법과 제도만큼이나 개인의 태도와 인격이 사회의 진보를 이끈다고 믿는 사상가로 평가받고 있다.

새뮤얼 스마일즈의 다른 상품

역자 : 김진언
목원대학교 국어국문과를 졸업했다. 전문 번역가이자 에이전트이다. 역서로는『삶의 지혜』,『간소한 삶』,『위대한 의사』등 다수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8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27쪽 | 153*224*20mm
ISBN13
9788994134284

책 속으로

‘노력하는 사람’만이 흔들림 없는 인생의 승자가 될 수 있다

학문을 익히고 희망, 절제, 인내, 만족 등과 같은 지고의 덕을 키워 나가는 데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것이 근면함과 노력이다. 힘든 여행을 한다, 험한 산의 정상을 정복한다, 버거운 적과의 싸움, 격전을 참고 견딘다, 이기심이나 욕망을 억제한다, 재능 ? 기지를 엄격하게 제어한다. 다시 말해서 스스로 고생을 추구하는 것, 이와 같은 모든 일들이 덕의 실천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
근면함은 대범하고 순수한 영혼의 징표이다. 그것은 또한 어설픈 것에는 눈길도 주지 않고 참으로 가치 있는 것만을 목표로 삼고, 그것을 위해서는 어려움과 장애를 아랑곳하지 않고 용기를 가지고 힘껏 목표를 이루려 하는 뛰어난 인간성을 이야기해주는 것이기도 하다.

일상생활에서도 용기는 필요하다. 그렇다, 모든 사람들이 영웅이 될 수는 없다 할지라도 훌륭한 사람이 될 수는 있다. 용기는 어려움에 정면으로 맞서게 하고 결국에는 그것에 승리를 거두게 한다. 용기만 있다면 우리는 좋지 않은 유혹에 사로잡히지 않고 언제나 올바른 결의를 지켜나갈 수가 있다.
사회에 진 빚을 갚고 타인의 도움 없이 살아가는 것. 자유롭게 이야기를 하면서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는 말은 결코 하지 않는 것. 언제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 자신의 잘못이라는 사실을 알고 나면 솔직하게 그것을 인정하는 것. 자신의 결점을 깨닫고 나면 최선을 다해서 고치려고 노력하는 것. 진정한 용기란 이러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이 처음에는 아무리 어렵게 느껴진다 할지라도.
겁쟁이만이 노예의 신분에 만족하는 법이다. 용기 있는 사람은 배우기 위해서 살고, 살기 위해서 배운다. 올바른, 선한 행동을 하면 주위의 존경을 받게 되고 모두가 그를 따르게 된다. 그리고 그 의무를 충실하게 수행해 나가면 적어도 세상의 칭찬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만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재능은 끊임없이 갈고 닦아야만 참된 것이 된다

바로 의지의 힘이다! 그러나 의지에는 용기, 그것도 강한 인내심을 가진 용기가 없어서는 안 된다. 고난에 부딪친다 할지라도 그것에 저항하여 밟고 일어 설 인내심이 필요하다. 인내심이란 몸으로 익힌 에너지와 같은 것이다. 끈질긴 노력을 현명하게 쉬지 않고 계속한다면 머지않아 그것이 성공으로 이어질 것이다.
장애를 얼마나 잘 극복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은, 어떤 결정된 목표점을 향해서 생각대로 최대한의 힘을 집중시켜야 한다는 역학적 법칙에 지배를 받는다. 만약 자신이 남들보다 체력적으로 뒤떨어진다고 생각한다면 남들보다 시간을 들여서 보다 집중적으로 하면 된다. 그렇게 하면 틀림없이 약점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의 재능이란 젊었을 때는 주위 사람들은 물론 본인 자신조차도 알 수 없는 것이 일반적이다. 몇 번의 시련을 거쳐야만 비로소 다른 사람들이 이미 성공을 거둔 분야에서 자신도 대등하게 경쟁해 나갈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솟아오르게 되는 법이다.
산속의 바위틈에서 솟아오른 샘물이 계곡이 되고 시내가 되고 곧 도도하게 흐르는 강물이 되고 마지막으로 깊이를 알 수 없는 바다의 일부가 되는 것은 쉬지 않고 오로지 돌진하는, 바로 그것에 의해서만 가능한 것이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실패보다 두려운 것은 오늘의 나에 만족하는 것이다.’

생이 끝나는 순간 우리가 가장 많이 후회하는 것은
살면서 ‘한 일’이 아니라 ‘하지 않은 일’이다.

오늘날 우리의 번영은 전부 물질과 돈에 의한 부를 척도로 평가되고 있다. 한때 세계에서 가장 근면한 민족이라고 자부했던 그 근면함이 지금의 물질적 번영을 가져다주었다. 그런 우리도 점차 변질되어 가고 있다. 근면함이 아니라 그 결과 얻게 된 부가 인생 최고의 목표인 양 착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우리에게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고 거기서 발생하는 고민에 꼭 맞는 해답을 주는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원제는『인생과 노동에 대해서(Life and Labour)』로, 영국 출신의 스마일스라는 작가의 글이다. 『자조론』을 포함하여 스마일스의 4복음서라고 불리는 것이 있다. 『인격론』,『검약론』,『의무론』이 그것이다. 그리고 그 4복음서와 함께 널리 독자를 얻은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은 총 9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내용을 살펴보면 일, 인간의 재능, 건강, 여가, 가정생활, 노년의 삶 등이 주요한 주제다. 요컨대 각자의 생활과 인생에서 돌아보아야 할 사항을 가르쳐주고 그것을 통해서 자신을 살펴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생각하도록 하고 있다. 그의 주장은 중용이라고 해야 할지, 한도를 넘지 않는 삶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
중요한 것은 모든 일에 절도를 지키는 것이다. ‘중용’과 ‘쾌활함’이 있어야 인생을 유익한 것으로 만들 수 있는 법이다. ‘강력한 지성에 건강의 꽃을 더하자’는 것은 바로 그런 의미다. 의사이기도 했던 스마일스는 건강하게 사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했으며 자신도 실천하여 92세까지 장수를 누렸다. 그것은 단순히 생리적인 건강법뿐만 아니라 정신적 건강법까지도 충분히 배려했기 때문이다.

스마일스의 복음서라 불리는 것 모두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힘을 주었다. 그 내용은 결코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방법을 가르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인생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상식이자 정보다. 그러나 그것들이 한 개인이 지나는 인생의 통로에 늘어서게 되면 빛을 발하고 힘을 발휘하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다시 한 번 스마일스의 말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인간이 자신의 인생에 가치를 두어야 한다는 점은, 다른 사람의 인생도 그 가치를 인정해야 한다는 정신을 낳을 것임에 틀림없다. 아무리 시대가 바뀌어도 진리는 진리다. 조금 오래 전에 쓰여진 듯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인간과 인생의 가치에 대한 힌트를 얻게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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