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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01 끝까지 믿어줘야 하는 거야!
#001. 2011 크리스마스 리턴즈 #002. 오링테스트 #003. 믿었는데 上 #004. 믿었는데 下 #005. 풍동이 #006. 체험전에서 Episode 02 투닭투닭 동물가족 #007. 무슨맛 #008. 아기새의 퀴즈 #009. 공유하고 싶어 #010. 아코+아츄 #011. 두부두부순두부 #012. 슬슬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할 때 Episode 03 아련한 추억 #013. 그땐그랬지 1-회상의 시작 #014. 그땐그랬지 2-참아야 하느니라 #015. 그땐그랬지 3-오 나의 조카님 #016. 그땐그랬지 4-거침없이 #017. 그땐그랬지 5-너의 메세지 #018. 시크하지만 Episode 04 마지막 이야기 #019. 예지돋네 #020. 돼지양의 날개짓 #021. 아기새의 날개짓 #022 새를 키운다는 것 #023 많이 먹어 #024 마지막 이야기 #025 후기 ★책 속 부록★ 포토성장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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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새 가람이와 꼬꼬댁 씨의 열 번째 날갯짓!
남들은 너무 슬퍼서 눈물 콧물 다 쏟아낸다는 슬픈 멜로 영화를 보고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무덤덤한 사람, ‘아이는 낳아서 뭐해, 인생은 즐기는 게 최고지’라고 쿨~하게 말하는 사람도 가족의 이야기라면 어느새 눈시울을 붉히기 마련이다. 그렇게 많은 네티즌들의 기억 속에 애틋하고, 가장 아릿한 기억을 끄집어내는 마법 같은 능력을 지닌 네이버 웹툰 〈일상날개짓〉의 열 번째 단행본이 출간되었다. 네이버 정식 연재 웹툰이 아닌 ‘도전 만화가’ 코너에 소개되던 시절 5살이던 아기새 가람이가 어느새 10살의 어엿한 초등학생이 되었다. 연재 첫 회, 공포의 질문 ‘왜?’로 화려한 등장을 한 가람이는 이제 단행본에 실린 ‘공포의 왜 시즌’ 에피소드를 읽으며 엄마를 놀릴 만큼 성숙(?)해졌다. 물론 그 시간 동안 성숙해진 것은 가람이 뿐만이 아니다. 〈일상날개짓〉의 독자들 역시 가람이와 꼬꼬댁 씨의 일상 이야기에 때로는 웃고, 때로는 울며 추억과 희망이라는 행복을 품은 채 함께 성장했다. 꼬꼬댁 씨가 단행본에서 언급했듯 이제 〈일상날개짓〉은 한 가정의 단순한 육아기록서가 아닌 누군가에게 희망과 감동을 줄 수 있는 고마운 만화가 된 것이다. 이제 엄마새와 아기 새의 투닥투닥 생활은 대단원의 마무리를 하였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가람이와 엄마 새의 〈일상날개짓〉 열 번째 책이 나오게 되었다. 앞으로 〈일상날개짓〉의 가람이, 엄마 새, 하쪼, 아코, 아츄...등을 만날 수 없지만 이 책으로 그리움을 달래보려 한다. 문구, 팬시, 애니메이션까지… 팔방미인으로의 도약 네티즌들이 아끼는 웹툰은 몇 가지 공통된 특징이 있다. 탄탄한 스토리, 눈길을 끄는 캐릭터, 마치 내 이야기 같아 공감대가 형성되는 친밀성,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기발함 등. 그중에서도 〈일상날개짓〉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친밀감과 공감대가 느껴지는 스토리, 그리고 아기자기 귀여운 캐릭터일 것이다. 그렇기에 〈일상날개짓〉 캐릭터들은 무한 가능성을 보여준다. 현재 문구, 팬시 등 보편적인 캐릭터 상품은 물론이고 식품 등의 분야에도 캐릭터 상품화가 기획 중이다. 〈일상날개짓 10〉의 특별한 선물, ‘포토성장력’ 수록 〈일상날개짓 10〉 책 속 부록으로 ‘포토성장력’을 함께 수록하였다. 아기 새가 매년 매월 성장하는 사진을 엄마의 시선으로 고이 모아온 아기 새의 성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작가 고유의 아름답고 감성적인 사진이므로 더욱 단행본 소장가치를 높였다. 특히나 생명 탄생과 아기 새의 성장이 차곡차곡 쌓인 성장앨범으로 독자들에게 크나 큰 선물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