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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둥빈둥 환타스틱 유럽여행기
김환타 글그림
중앙북스(books) 201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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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라이트노벨 top10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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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눈물로 떠나는 여행
다 같이 돌자 파리 한바퀴 - 프랑스
도착, 샤를 드 골 공항
영원한 시그니처, 에펠탑
다 내 꺼야! 파리 쇼핑
생 투앙 벼룩시장
파리의 연변 아지메
파리시청·노르트담 성당
웨이터를 춤추게 하는 법
파리의 밤에 취하다
언니, 저를 믿으시나요?
파리의 고원 몽마르트
임시피리지엥. 뭘 먹지?
찌링찌링 자전거 타기
동전의 양면 같은 파리 지하철
문화의 백화점, 루브르
인상주의 콜렉트 샵, 오르세
로댕,넌오뎅을좋아했니?
파리의 카페
안녕, 파리
바르셀로나, 가우디와 3인의 도적 -스페인
저가항공. 하늘을 나는 버스
상처받은 마음. 까딸루냐 분수쇼
소매치기들
시체스(Sitges)에서 시체놀이
가우디. 바르셀로나
로마에서 뭐하고 노나 - 이탈리아
로마에서 죽치기
백수 모드의 베드로 성당
스쳐도 인연. 바티칸 미술관
쫄깃달달 젤라또
판테온 대박
짝퉁 마리오
쏘 쿨한 밀라노 - 이탈리아
이것은… 설국열차?
최후의 만찬. 형용할 수 없는 압도감
나의 로맨스. 그것은…
베니스의 사람들 - 이탈리아
베니스의 사람들
베니스 밥 친구
첫사랑 피렌체·폼페이의 서스펜스 -이탈리아
첫사랑의 뒷모습, 피렌체
프라다 아울렛 탐방기
폼페이에서의 서스펜스
푹 데웠습니다. 포지타노·아말피
로마에서 마지막 밤을

바이바이, 유럽 - 에필로그
여행은 나에게 무엇을 줬지?

저자 소개 1

글그림김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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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김미경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 후, 영어 강사로 일하던 중 블로그에서 연재하던 만화 <환타스틱 코스메틱>을 출간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이후 <환타스틱 코스메틱 포맨>, <빈둥빈둥 환타스틱 유럽여행기>를 출간했다. 결혼을 준비했던 경험담을 바탕으로 2014년 다음 웹툰에서 <유부녀의 탄생>을 시작했고, 임신, 출산, 육아 편을 그리며 현재 카카오 웹툰에서 연재를 이어 가는 중이다. 간결하고 귀여운 그림 속에 자신만의 경험과 정보를 쉽고 맛깔나게 녹여낸 작품이 많다. 『환타스틱 메이크업』『환타스틱 메이크업 포 맨』『빈둥빈둥 환타스틱 유럽여행기』등을 펴냈으며, 현재 다음 만화속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 후, 영어 강사로 일하던 중 블로그에서 연재하던 만화 <환타스틱 코스메틱>을 출간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이후 <환타스틱 코스메틱 포맨>, <빈둥빈둥 환타스틱 유럽여행기>를 출간했다.

결혼을 준비했던 경험담을 바탕으로 2014년 다음 웹툰에서 <유부녀의 탄생>을 시작했고, 임신, 출산, 육아 편을 그리며 현재 카카오 웹툰에서 연재를 이어 가는 중이다.

간결하고 귀여운 그림 속에 자신만의 경험과 정보를 쉽고 맛깔나게 녹여낸 작품이 많다. 『환타스틱 메이크업』『환타스틱 메이크업 포 맨』『빈둥빈둥 환타스틱 유럽여행기』등을 펴냈으며, 현재 다음 만화속세상에서 「유부녀의 탄생」, 레진코믹스에서 「그녀들의 사정」을 연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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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64쪽 | 634g | 152*170*30mm
ISBN13
9788927804659

예스24 리뷰

만화로 유럽여행 떠나다
만화MD 김수연
2013.09.04.
여기에 유럽여행이 가고 싶어 여름이면 몸이 들쑤시는 1인이 있다. 죽을 때까지 다녀도 여행은 고프고 낯선 곳에서의 신기함은 늘 일상을 짓누른다. 이런 나에게 여행만화나 여행소설은 일종의 대리만족 같으나 여행만화는 좀처럼 찾아보기가 힘들어서 더욱 희귀하다. 예전에 중앙북스에서 출간된 『낢부럽지 않은 네팔여행기』가 그나마 목마른 우물가에 한줄기 갈증을 해소해주었으나 그 후 또 여행만화는 전무하다시피 했다. 이 환타스틱한 여행기는 남자친구에게 여행에 대한 로망을 이야기한 주인공이 헤어지자고 통보를 받으면서 시작한다. 여행을 좋아한다는 이유로 남자친구는 넌 너무 자유로운 영혼이라는 단말마의 말과 함께 실제 가지도 않은 자의 마음에 스크래치를 내고 만다. 작가는 이 황당한 사유로 차인 김에 억울해서라도 짐을 싸서 비행기에 오른다.

황당한 출발이유와는 달리, 여행은 늘 즐거운 법! 첫번째 여행지 파리를 주인공과 함께 한바퀴 도는 재미가 쏠쏠하다. 한국인이 운영하는 전형적인 민박집정보부터 레스토랑에서 알수없는 메뉴판을 대처하는법, 갑작스러운 화장실 용무 시의 대처법 등 현지에서만 겪을 수 있는 에피소드들과 작가 나름의 여행 팁이 가득하다. 만화라는 장르 특성상 여행의 피곤함을 귀여운 캐릭터들이 완화해서 느끼게 해주고, 어떤 힘겨운 상황도 웃어넘기게 하는 유머가 곳곳에 있어 여행기로서 더 즐겁게 느껴진다. 또한 만화의 재미와 함께 실물 사진과 지도를 많이 첨부한 배려가 실제 파리를 함께 여행하고 있는 것 같이 이 만화가 생생하게 읽히도록 돕고 있다.

스페인과 이탈리아편에서는 보다 유용한 정보들이 많이 나오는데 비행기 예약이나 기차 같은 이동수단 탑승시의 유의사항을 작가의 에피소드들을 통해 느끼게 해준다. 무게제한에 걸렸을 때나 소매치기를 당했을 때, 항공권 연장을 안했을 경우와 같은 작가의 안타까운 사연이 공개될 때마다 정보가 하나씩 둘씩 늘어나는 기분이랄까. 슬프면서도 유용한 이 느낌은 뭔지, 독자들은 작가의 멘붕 표정에 이 여행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점점 더 몰입하게 된다. 그래서인지 산타마리아 그리치에 교회에서 최후의 만찬을 보며 눈물을 흘리는 작가를 보며 어쩐지 애잔하고 짠한 마음이 든다. 엄청난 재미나 위트가 넘치는 것은 아니지만, 소박하면서도 담백한 여행기를 따라가는 소소한 즐거움이 있는 만화이기에 여행이 고픈 이들에게 추천해본다.

출판사 리뷰

잠깐만요. 환타, 유럽에서 좀 쉬고 갈게요!
'미드'에 빠져 방바닥을 허우적대던 환타에게 어느 날 걸려온 한 통의 전화. 그것은 결혼까지 약속한 남친과 헤어졌다는 친구의 슬픈 절규. 기분전환으로 유럽여행을 떠나겠다는 친구를 위해 환타는 여행 일정을 대신 짜주기로 하고, 출발 날짜가 다가올수록 환타는 친구를 도왔다는 마음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기는… 개뿔! 환타 또한 오래된 남친의 이별 통보에 멘붕! 우악, 이왕 이렇게 된 거 나도 같이 간다, 유럽! 이렇게 시작된 환타의 헐레벌떡 빈둥빈둥 스페셜한 유럽 여행기 개봉박두.

환타, 중남부유럽 3개국 주요도시를 상대로 뽕 뽑는 여행에 도전!

봉쥬르! 파리

첫 목적지 파리. 난관은 드 골 공항에서부터다. 기본적인 인사도 몰라 경비 아저씨한테 혼나는 걸 시작으로, 예상치도 못한 차가운 날씨에 에펠탑 앞에선 콧물까지 주룩주룩. 루이뷔통 본점, 라 발레, 생투앙 벼룩시장을 거쳐 영혼이라도 팔 기세로 아이쇼핑을 즐기는가 하면, 피로를 달랠 겸 찾아간 허름한 바에선 금색 팬티만 입은 8등신 서빙 보이들과 아이컨택! 거기에 굉장한 규모를 자랑하는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퐁피두 센터까지. 우와! 별천지 파리, 천국이 따로 없구나.

올라! 바르셀로나
스페인에 간다니 주변 사람들이 물었다. "가서 뭐할 거야?" 음, 글쎄, 맛 좋은 스페인 와인을 꽐라 될 때까지 마시고, 광장 한복판에서 거리 악사의 연주에 맞춰 플라멩고를 춰야지! 앗, 그런데 이게 웬걸. 바르셀로나에 도착하자마자 도둑맞은 핸드폰 때문에 일정이 엉망진창이 돼버린다. 하지만 이런 일로 좌절할 내가 아니지. 가우디의 위대한 건축물을 허투루 둘러볼 수 없다. 이왕 이렇게 된 거 바르셀로나에서 여행의 뽕을 뽑겠다. 음, 근데 어디부터 들를까? 구엘 공원?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시체스?

챠오! 로마, 밀라노, 베니스, 피렌체
이번 여행의 마지막 여정, 이탈리아. 그간 어찌나 격렬히 여행했는지 부츠의 밑창까지 벗겨지는구나. 앗, 근데 로마는 도시 전체가 완전히 박물관. 드라마에나 봤던 트레비 분수가 아무렇지도 않게 물을 뿜고 있는가 하면, 교과서에서나 봤던 시스티나 성당의 천장 벽화, 교과서에서도 보지 못한 이색적인 조각들이 도시의 적재적소에 뙇! 이대로라면 나 정말 로마를 영원히 벗어나지 못할 것 같아. 하지만 마지막까지 힘을 내자고! 이탈리아에선 특별히 패션의 도시 밀라노, 최고의 수상도시 베니스, 『냉정과 열정 사이』의 왕자님이 살고 계신 피렌체를 둘러보기로 했으니까!

마침내 우리가 찾던 여행책이 나왔다!
이 책은 중남부 유럽 3개국을 빈둥빈둥(또는 헐레벌떡) 여행한 작가가 그곳에서 느낀 것들을 만화와 사진으로 기록한 만화여행기다. 작가가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의 대도시에서 만난 좌충우돌 상황과 사람들, 그리고 그것에 대한 이야기가 재치 있게 들어 있다. 책을 전부 읽고 나면 당장 유럽으로 떠나고 싶다는 충동을 불러일으키는 재미있는 사연들이 책 속 가득 펼쳐진다.

대체 무엇이 다른가!
작가는 풍부한 여행 정보를 그냥 글로 흘려내지 않는다. 여행 코스는 매번 불안정하며, 유명한 관광지라고 여행 다큐멘터리 같은 관심을 보이지도 않는다. 다만, 연이어 벌어지는 웃지 못할 상황과 그것을 묘사해낸 재치 있는 그림과 사진을 통해 작가는 유럽 3개국에서의 일상을 자신이 경험한 ‘날 것’ 그대로 표현했다. 우리는 작가가 이끄는 유럽 각 도시에서의 수많은 에피소드와 마주하는 사이, 유럽 여행을 즐기는 새로운 방법을 깨닫게 된다.

만화로 풀어 더 생동감 있고, 쉽게 와 닿는다!
이 책은 사실 그간의 수많은 유럽 여행책들이 다룬 여행지를 그대로 다시 소개한다. 하지만 분명 무언가 다르다. 똑같은 여행지를 소개하되, 그 방법이 아주 다른 것이다. 작가가 직접 몸소 체험하고 배운 여행 노하우를 귀여운 캐릭터로 그려 쉽게 따라 할 수 있게 만든 건 물론이고,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옛 유물에 대한 정보와 감상을 작가가 습득한 그대로 별다른 여과 없이 재미있게 풀어냈다는 것. 이미 『환타스틱 코스메틱』과 『환타스틱 코스메틱 포맨』으로 쉽고 재미있게 따라 할 수 있는 메이크업 입문서를 인기리에 내놓은 작가는 이 책으로 다시 한 번 독자들이 '실질적'이고 '득 보는' 유럽여행길에 오르길 희망한다.

그간 블로그와 단행본을 통해 보여준 귀여운 만화에 작가가 직접 찍은 예쁜(?) 사진을 더했다. 유럽의 대도시를 돌며 벌어진 크고 작은 웃지 못 할 사건들. 하지만 그 속에서도 절대 위트를 잃지 않는 작가 특유의 '코믹정신'. 이 책은 결코 짧다고 할 수 없는 기간 동안 작가가 유럽에서 보고, 듣고, 느낀 모든 재미있는 상황을 만화로 그려낸 여행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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