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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to Photograph Album
Dear. Kyoto Prologue The History of Kyoto All about Kyoto World Heritage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교토의 세계유산 Day Trip 01. 혼잡한 관광지에서 일본적인 고요를 느끼다 기요미즈데라 에어리어 기요미즈데라·고다이지·야사카진자·마루야마공원·지온인·가사기야·시치미야 혼포·유메지 카페 고류카쿠·이노다커피 기요미즈시텐… Petit Trip 히가시야마 산책길 02. 게이코 상과 마이코 상이 사는 신비로운 거리 기온 에어리어 교토 시조 미나미자, 본토초, 기야마치, 기온 고모리, 야스이 콘피라구, 요로즈야, 요지야 기온텐… 03. 계속 머물고 싶어지는 길 철학의 길 에어리어 철학의길·헤이안진구·난젠지·시센도·무린안·교토대학·가케쇼보·효테이·모안·네코마치… 04. 역사에게 길을 묻다 교토고쇼 에어리어 교토교엔·혼노지·니조 성·미부데라·교토 벤리도·무라카미 가이신도·유케이 살롱 드 테… 05. 그들이 사는 료안지 에어리어 닌나지·기타노텐만구·묘신지·세이메이진자·히라노진자·니시진·후지노모리료·고시츠사노와·스가마치식당… 06. 아오이 마츠리가 열리는 곳 가미가모진자 에어리어 시모가모진자·슈가쿠인리큐·엔랴쿠지·고려미술관·교토부림 도판 명화의 정원·진바도·이치몬지야 와스케·오가와 다이토쿠지 두부·카페 바바치카… 07. 리틀 교토에서 만끽하는 로망 아라시야마·사가노 에어리어 오코치 산소·라쿠시야·치쿠린·덴류지·가츠라리큐·마츠오타이샤·사가노유… 08. 터벅터벅 산길을 걷는 즐거움 오하라 에어리어 산젠인·호센인·잣코인·세료·오하라 아침 시장·오하라고보·아시유 카페… 09. 일본주의 마을 후시미 에어리어 겟케이칸 오쿠라 기넨칸·데라다야·도리세이 혼텐·다이츄… 10. 귀족들의 별장지, 차의 마을로 태어나다 우지 에어리어 미무로토지·만부쿠지·뵤도인·다이호안·츠엔 혼텐·나카무라 토기치 혼텐… 11. 천년 고도에 들어서다 교토역 에어리어 도후쿠지·도지·후시미 이나리타이샤·미미즈카·가와이 간지로 기념관·신부쿠 사이칸 혼텐·미스터 교자… Special Tip 또 다른 교토를 엿볼 수 있는 뷰 포인트 291 *Kyoto Style 01. 게이코 상과 마이코 상, 그녀들의 이야기 02. 매일매일이 축제, 교토만의 세시풍습과 마츠리 03. 얼굴 알기기 임무를 잊다, 교토의 수수한 간판들 04. 없는 게 없다! 교토 신사와 절의 부적 05. 콧대 높은 교토 사람들이 사는 그윽한 공간, 마치야 탐방 06. 일본 사람에게도 낯선 교토의 기묘한 지명 07. 교토의 아름다운 여인들, 교온나와 오하라메 08. 교토에서, 술 한잔 이자카야 09. 따르고 마시고 취하고! 우지차 별곡 10. 종이 위에 그린 또 하나의 교토, 교토의 책과 책방 My Favorite Trip 01. 교토를 거닐다 산책 02. 교토에서 힐링 힐링 캠프 03. 보물 사냥꾼이 찾은 아트 교토 뮤지엄 나들이 04. 차와 빵이 필요한 순간 교토 찻집과 고베 빵집 Shopping! Shopping! Shopping! 01. 교토와 함께 나이를 먹어가는 노포 02. 교토에서 찾아낸 별별 숍 03. 팔딱팔딱 살아 숨 쉬는 교토의 부엌, 푸드 마켓 04. 보는 즐거움, 사는 재미 쏠쏠한 플리마켓 05. 메이드 인 교토, 오미야게 Special Edition 01. 교토에서 보내는 특별한 하룻밤 교토 별장 02. 교토의 문화를 체험하면 즐거움 100배, 교토 오픈 스쿨 Book in Book 한국 교토 항공 노선·간사이공항에서 교토로 가기· 교토역에서 버스 타기·교토 패스의 모든 것· PLAN, CHECK TO GO! Day Trip Info.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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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노미치를 걷다가 중간쯤 다다르면 골목 하나가 나온다. 이 골목으로 재빨리 숨어들어 가면 속성 코스를 선택한 여행자들 대부분이 놓치고 마는 보석 같은 곳 이시베코지가 시작된다. 왠지 이 길은 해리포터가 호그와트 마법 학교로 가는 9와 3/4 승강장처럼 느껴진다. 어깨 높이로 이어진 돌담 안에는 교토를 발칵 뒤집어놓았던 절세미인의 게이코 상이나 기요미즈부타이에서 뛰어내려 극락왕생을 찾아간 사람들, 그리고 음양사들이 사는 딴 세상이 펼쳐져 있을 것만 같으니.
범인들의 출입을 정중히 거절하고 있는 돌담 안에는 료칸과 음식점들이 조용히 영업을 하고 있다. 이시베코지를 걷다 보면 길의 끝이 어디인지 또 어떤 진풍경과 마주치게 될지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스릴도 있다. 우리네 인생처럼. ---「히가시야마의 걷고 또 걷고 싶어지는 산책길」중에서 교토 친구가 마이코 상들의 단골 우동집이 있다며 소개한 곳은 기온의 요상한 뒷골목에 있는 소바 도코로 오카루였다. 창업한 지 90여 년 된 노포 우동집으로 친구의 말대로 마이코 상들의 사인이 들어 있는 부채가 가게의 주요 인테리어를 차지한다. 옛날 한 게이코 상이 소바나 우동을 만들어 오차야를 대상으로 하여 배달만 하는 집으로 시작했다는 소문이 있는데, 가게 이름이 가부키에도 등장할 정도로 유명했던 오카루라는 유녀가 가게 근처에서 살았던 것에서 유래한다고 하니 꾸며낸 이야기만은 아닌 듯싶다. ---「소바 도코로 오카루」중에서 빨간 우산 활짝 펼쳐놓고 빨간 들마루에 걸터앉아 차를 맛보는 일본 사람들의 풍류도 모두 단풍 짓이다. 이쯤해서 에이칸도의 단풍 명성에 흠집 내기를 그만두자고 생각하며 가라몬으로 향했다가 절망하고 말았다. 시선과 정확히 수평을 이루는 가라몬의 격자문 사이로 비집고 들어온 붉고 노란 단풍잎은 여봐란 듯 바람에 나부끼며 황홀한 춤사위를 벌이고 있다. ‘’아! 가을은 역시 에이칸도에서….’ ---「에이칸도」중에서 단아함을 엿볼 수 있는 일본 정원을 바라보면서 맛보는 말차 카푸치노 한잔은 교토에서의 고풍스러운 사치다. 카푸치노 위에는 식상한 나뭇잎이나 하트 모양의 장식이 아니라 거울을 보고 있는 교토 여인의 얼굴이 그린 빛으로 얹어 있다. 요지야의 캐릭터, 그녀다! 찻집에서 만난 그녀의 표정은 뾰로통한 듯도 하고 슬쩍 미소를 짓다가 들켜 허겁지겁 지은 무표정 같기도 하다. 도통 읽히지 않는 그녀의 진심을 알아내기 위해 나는 오늘도 다다미 언니네를 찾는다. ---「요지야 카페」중에서 그 유명한 니시진오리카이칸처럼 ‘500년 전통의 니시진 비단의 역사를 알 수 있는 곳이겠지’라고 가볍게 여기고 찾았다가 니시진 장인들의 장인정신에 감복하고 말았다. 교토 사람들은 아니, 교토 장인들은 무모하리만치 전통에 목을 맨다. 전통을 지키라는 숙명을 받고 태어난 전사들 같다. 비록 그 전사들의 외향은 초라할지 몰라도 돈벌이를 최고 항목에 두고 직업을 찾은 사람들한테서는 절대 풍기지 않는 대단하고 멋진 삶의 아우라도 정신이 아찔해진다. 화려하고 복잡한 데다가 도안 마저 전혀 남아 있지 않은 옛 무늬를 복원해놓은 오리나스칸의 기모노를 보면서 삶이 시큰둥해질 때마다 이곳을 찾아야겠다고 다짐했다. ---「오리나스칸」중에서 소원이 이루어지기 전에 이사를 가게 되면 행복보살님께 주소 이전 신고를 해야 하는데 나는 이 조항에 걸려버렸다. 교토살이를 마치고 돌아왔더니 우리집이 갑자기 이사를 해버린 것이었다. 행복보살님, 서울까지 해외 출장 오셨다가 헛걸음하셨다. 더욱 한심한 노릇은 행복보살님께 무슨 소원을 빌었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어쨌든 내가 기억하는 것은 방울벌레 우는 소리가 아름답게 들리는 아라시야마의 한 사찰에서 행복해지고 싶었다는 사실뿐이다. ---「게곤지」중에서 교토는 여행자들을 겸손하게 만든다. 다양한 빛깔의 시간과 공간을 만나려면 무조건 걸어야 하는 곳이므로. 발은 혹사를 당하지만 그 덕에 눈과 마음은 호사를 누린다. 느리게 걷기는 교토를 제대로 둘러보는 오래된 공식이다. 반칙이나 변칙이 난무하는 세상사, 교토에서는 모두 내려놓고 일단 걸어야 한다. ---「교토를 거닐다」중에서 넘쳐 나는 세계문화유산을 시작으로 유서 깊은 사찰과 독특한 부적 구경에 찾게 되는 신사, 정원사들의 다툼이 여전히 진행 중인 정원, 노포들의 화과자 열전, 장인들의 하나 뿐인 명품, 대학도시가 키운 젊은이들의 아지트, 집 전체가 문화재로 장식된 늙은 여관…. 교토는 둘러보는 모든 곳에 높고 낮은 품격이 깃들어 있다. 여러 가지 테마를 정해 둘러 보다 보면 ‘이번에는 무리야. 다음에 다시 와야겠네’라는 다짐이 저절로 나오는데, 교토를 한 번 더 방문하게 할 이유가 더 있다. 대 놓고 혹은 숨어서, 관람객을 유혹하는 교토의 크고 작은 뮤지엄. 옛날과 오늘, 내일을 빛낼 작품들이 손짓한다. ---「보물 사냥꾼이 찾은 아트 교토」중에서 “오직 단골손임을 위해 그 어떤 매체의 취재도 허락하지 않습니다”라는 정중한 거절의 연타 공격을 받았다. 삼고초려를 해도 소용없는 집도 있었다. 그 이유는 하나다. 소개된 후 구름떼처럼 몰려들 손님들의 폭풍에서 고마운 단골들을 지켜내야 할 의무가 있다고 훌륭한 가게들의 주인들은 ‘한결같이’ 생각하는 것이다. “당신네들의 전통문화를 소개시켜준다는데 이러시면 곤란하죠! 교토라는 곳에서 영업을 하는 이상, 당신들에게는 문화를 알릴 의무도 있는 거라고요”라며 외쳤다. 마음속으로만…. 교토에 살면서 곰곰이 생각해보니 그들의 말이 하나도 허투루 들리지 않는다. 광고와 매체 취재에 열을 올리는 평균 이하의 곳들보다 오히려 숨어서 알음알음 찾아오는 이들을 상대하려는 그들의 상술은 노포로서의 생존술이나 마찬가지였다. 시니세를 소개하려는 사람이나 그들의 거절이 얄궂은 것이지, 그곳을 찾는 사람들은 그들의 극친절 서비스 속에서 뛰어난 품질의 제품들을 왕처럼 구입할 수 있는 노포만큼 훌륭한 숍도 없을 것이다. ---「교토와 함께 나이를 먹어가는 노포」중에서 ‘교토에 온 김에 그 밥에 그 나물인 호텔 말고, 가장 교토다운 동네에서 가장 교토다운 집에 머물고 싶어’라고 다짐했다면, 고민 말고 시골집을 뜻하는 이나카테이를 찾아야 한다. 이 료칸은 고다이지 맞은편, 미로 속 같은 이시베코지를 따라가다 보면 나타난다. 빼어난 정원이나 돈 냄새 나는 온천은 없지만, 옛날 가옥들이 풍기는 교토다운 정서를 한층 서정적으로 만드는 무채색의 료칸 풍경은 소박한 아름다움이 있다. 옛날에는 ‘도쿄 전후비사’ ‘감각의 제국’ ‘고하토’ 등을 연출한 오시마 나기사 감독이나 은막의 스타 등 영화 관계자들만 숙박이 가능했다고 하는데, 지금은 예약만 하면 누구나 머물 수 있다. ---「교토에서 하룻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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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고도, 교토의 빛나는 스폿 400
여기 온전히 저자가 직접 찾고, 보고, 만나고, 먹은 이야기를 담은 생생한 교토 여행서가 있다. 교토를 처음 여행하는 이에게도, 교토를 여러 번 찾은 리피터에게도 꼭 필요한 프리미엄 가이드북 『때때로 교토』. 이 책은 단기간 교토에 체류하며 번갯불에 콩 볶듯 담아낸 짧은 여행기가 아니다. 일본인들의 취향과 입맛에 따라 쓴 그들만의 책을 번역한, 활용도 떨어지는 번역서도 아니다. 가이드북 취재를 위해 교토의 동서남북을 전전하며 살았고, 돌아와서도 제집 안방 찾듯 교토를 드나드는 교토 낭만 여행자인 저자가 찾은 유쾌하고 은밀한 교토 전문서이다. 대학에서 일본어와 일본문학을 전공하고 일본 대중문화지에서 일했으며, 때때로 일본 잡지에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저자는 교토의 빛나는 스폿 400여 곳을 찾아냈다. 10여 년간 쌓인 교토의 정보는 교토 토박이들도 궁금해 할 정도다. 그도 그럴 것이 교토로 관광을 온 일본 사람들에게조차 교토의 지리를 알려주고, 교토 토박이들에게도 새로 생긴 카페나 솜씨 좋은 장인이 만든 노포를 소개하면서 날이 갈수록 교토의 매력에 한없이 빠져들었다는 저자가 소개하는 교토가 궁금하지 않은가. ‘외국인이 꼽은 가장 가보고 싶은 일본 도시’, ‘일본인들의 마음의 고향’, ‘도시 전체가 박물관’ 등 수많은 수식어로 불리는 천년 고도 교토. 시간의 덮개로 덮인 수많은 문화재로 인해 꼬부랑 할아버지, 할머니의 도시로 지레짐작될 터. 그러나 일본에서 가장 빠르게 라면 맛이 진화하는 나이 듦과 젊은, 전통과 현대가 기막히게 버무려진 도시다. 42개의 대학이 자리한 학원 도시인 덕에 젊은이들도 많고 그들이 뿜어내는 활기찬 문화도 공존한다. 미처 우리가 보지 못한, 만나지 못한 천 가지 얼굴을 지닌 여행의 보물섬, 교토가 있다. 교토 연구가가 쓴 ‘첫 여행자’와 ‘리피터’ 모두를 만족시킬 교토 전문 여행서 프랑스 타이어 회사의 대대적인 마케팅도 ‘니들이 일본 맛을 알아?’라는 자세로 초전박살 낸 콧대 높은 양반들이 음식을 담당하는 곳, 버스는 40킬로 이상으로 달리는 법을 잊어버린 듯하고 지하철과 전철은 제멋대로 놓여 있는 곳, 수백 년을 이어온 노포와 신생 숍마저 부정기 휴무라 언제 쉴지는 주인장 마음이라는 기묘한 곳, 교토. 『때때로 교토』는 누구나 다 아는 교토의 명소와 쉬쉬 하며 아는 이들만 찾는 숨은 명소를 빼곡하게 채워놓았고,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손지도에 별도장을 박아 넣었다. 특히 하루짜리 여행 코스를 담은 데이 트립(Day Trip)은 교토의 세계유산부터 교토의 명 사찰과 신사를 비롯하여 로컬 피플들이 알음알음 찾는 밥집과 찻집, 세계 셀러브리티들이 열광하는 교토의 명품숍 등 볼 거리, 살거리, 먹을거리를 담았다. 혼잡한 관광지에서 일본적인 고요를 느낄 수 있는 기요미즈데라 에어리어, 계속 머물고 싶어지는 길인 철학의 길 에어리어, 일본주의 마을 후시미 에어리어, 귀족들의 별장지이자 차의 마을인 우지 에어리어 등 한 곳의 지역을 택하고 수십 곳의 추천 스폿 중 나에게 맞는 곳만 체크하여 찾으면 내 취향에 맞는 맞춤 여행으로 하루를 풍요롭게 보낼 수 있다. 교토를 여행한 적이 있는 이라면, 슬로트립을 꿈꾸는 여행가라면 마이 페어버릿 트립(My Favorite Trip)을 주목해야 한다. 국내 여행서 최초로 소개하는 숨겨진 산책 명소와 사이클링 로드, 동네 목욕탕 순례, 봄꽃 마중, 골라 보는 재미가 있는 무수한 뮤지엄 나들이, 도쿄 언니들이 계를 부어 찾는다는 교토의 찻집 등 교토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발도장을 찍은 저자가 특히나 편애하는 힐링 교토를 담았으니까. 또 교토 스타일을 통해 오래된 도시 교토의 세시풍습이나 전설, 없는 게 없다는 부적 이야기, 문화적 자부심이 키운 콧대 높은 교토 사람들의 소박한 일상도 맛깔스럽게 풀어놓았다. 스페셜 에디션, 교토 여행 선배들이 귀띔하는 체험 여행과 이색 숙소 세계문화유산을 둘러보고, 옛 정취 가득한 골목길을 산책하고, 노포 탐방에 나서며 쇼핑으로 마무리하는 정적인 교토 여행 패턴에 강력한 라이벌이 등장했다. 장인의 마을 교토에서 갖가지 물건을 만들어보며 그야말로 오감을 만족시키는 체험 여행이다. 학구파 여행을 꿈꾸는 당신을 뿌듯하게 할 별별 학교들이 여기 있다. 또한 교토 여행의 즐거움을 배가 시키는 특별하고 리즈너블한 가격으로 머물 수 있는 숙소가 긴 퍼레이드를 펼친다. 친척집에 온 듯 편안한 교토의 전통가옥 숙소와 교토 러브족과 즐거운 교류가 가능한 게스트하우스, 왕과 같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고풍스러운 여관, 그곳에서도 가능한 템플스테이 숙소, “유스호스텔마저도 교토답군!”이라는 칭찬을 듣는 유스호스텔 등 다양한 스타일로 소개하여 따로 인터넷 손품을 팔지 않아도 교토 숙소를 얻을 수 있다. 명품 사냥꾼들의 전쟁터, 교토 쇼핑 지도 손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장인들의 마을 교토. 백 년은 햇병아리라 치는 오래된 노포 전국시대를 구가 중이며 세상에서 단 하나 뿐인 잡화들이 호객 행위를 하는 플리마켓, 도장 하나 얻으려면 1년이 걸리고 내 몸에 딱 맞는 젓가락 하나 가지려면 2년은 대기자 명단에 올라야 하는 별별 숍, 입다 망할 교토의 명성을 유지시키는 옷가게, 그리고 교토를 먹여 살리는 재래시장까지. 교토에서 지갑은 쇼핑할 때도 술술 열린다. 내 손안의 내비게이션, 지역별 상세지도&교토 지하철·전철·버스 노선도 수록 각 에어리어별 지도를 찾아가기 쉽도록 스폿과 스폿이 길잡이 포인트가 되도록 구성했으며 특별 부록인 북 인 북(Book in Book)을 더했다. 북 인 북에는 교토로 가는 교통편과 교토 버스 타기 노하우, 지하철과 전철 사정과 각각의 노선, 교토 패스 총정리, 저자 추천 여행 스케줄, 기억해두면 좋을 교토 스타일을 통해 친절하게 소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