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읽기의 미래
인공지능 시대, 지혜로운 읽기를 찾아서
류대성
북바이북 2020.11.10.
베스트
독서/비평 top100 1주
가격
15,000
10 13,500
YES포인트?
7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카드뉴스6
카드뉴스7
카드뉴스8
카드뉴스9

책소개

목차

여는 글

1부_ 책과 디지털 미디어 읽기

1장_ 시대정신과 독서의 본질
우리는 왜 책을 읽을까/ 책을 위한 미래는 없다?/ 독서의 변신

2장_ 디지털 리터러시가 필요한 시대
진실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책도 읽고, 디지털 미디어도 읽고/ 읽고 비판하라/ 읽고 상상하라

2부_ 미래를 읽는 방법

1장_ 나를 위한 읽기 능력
읽기를 즐기는 능력/ 사실과 의견을 구분하는 능력/ 정보와 지식을 재구성하는 능력/ 현실을 판단하고 비판하는 능력/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

2장_ 세상을 읽는 방법
다양한 답을 찾는 읽기/ 유목적 인간의 읽기/ 접속과 공유를 통한 읽기/ 쉼 없이 연결하는 읽기/ 패러다임의 전환을 위한 읽기

3장_ 미래를 읽는 독서 방법
공시적 관점을 확보하라/ 통시적 관점으로 세상을 보라/ 선별하고 도전하고 확장하라/ 자기 속도와 리듬을 유지하라/ 독서 효과를 극대화하라/ 성숙한 독자로 거듭나라

닫는 글
미주

저자 소개 1

인식의 힘

여전히 인간과 세상의 작동 방식이 궁금해서 사람들의 생각과 태도, 사회 구조와 변화를 관찰합니다. 회사원, 국어교사로 세상살이를 하다가 지금은 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 인문학과 글쓰기 강의를 하며 북 칼럼을 연재하고 책과 관련된 다양한 일들을 하며 살아갑니다. 『읽기의 미래』, 『질문하는 삶』, 『사적인 글쓰기』, 『우연이 아닌 선택이 미래를 바꾼다』, 『책숲에서 길을 찾다』 등을 썼습니다.

류대성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408g | 140*210*15mm
ISBN13
9791190812092

책 속으로

책을 읽는 사람은 수동적으로 정보를 받아들이는 태도에서 벗어나 비판적으로 수용하고 능동적으로 분석하며 새로운 길을 찾는다. 독서의 본질적 기능인 비판적 태도가 내면화되면 디지털 미디어를 통해 지식과 정보를 습득할 때도 같은 능력을 활용할 수 있다. 책보다 정세도가 낮고 참여도가 높은 쿨 미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사람일수록 아이러니하게도 독서를 통한 이해, 분석, 비판, 추론 능력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독자의 태도 변화는 현실에서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 쓰는 독자는 읽는 독자와 전혀 다른 방식으로 지식과 정보를 수용하고 미래를 준비한다.
--- p.45

즉흥적이고 감정적인 선택과 결정은 위험하다. 후유증은 크고 상처는 깊다. 책은 개인과 사회를 둘러싼 수많은 문제를 풀어가는 데 중요한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서로 다른 생각이 부딪치고 토론과 협의를 거치는 과정은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노력이다. 이는 내일을 위한 읽기다. 함께 고민하고 다 같이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이 우리 삶과 사회를 지탱하는 힘이 아닌가.
--- p.139

책이 누렸던 권위도 예전과 다르다. 책도 한 사람의 의견에 불과하다. 검증된 이론과 정교한 논리로 설득하지 못하면 권위자라도 신뢰하기 어렵다. 서로 다른 이론, 의견, 지식, 정보, 주장이 부딪치고 갈라지는 경우도 많다. 사정이 이러하니 지식과 정보를 편집하는 능력은 더욱 중요하다. 미래 사회는 단순히 객관적 사실을 취합하고 관련 정보를 수집하는 차원을 넘어 패러다임의 전환과 새로운 방법과 대안을 원한다. 문제를 인식하고 원인을 분석한 후 자기만의 방법으로 해결책을 찾는 노력이 미래를 좌우한다.
--- p.187

우리 앞에 펼쳐진 미래는 유연하고 창발적인 사고를 통해 끊임없이 변화, 발전하는 시대를 예고한다. 진로와 직업 선택의 기준도 달라지고 일의 형태와 종류도 변해간다. 잠시도 제자리에 머물지 않고 흐르는 강물처럼 미래는 매우 빠른 속도로 우리 앞을 지나쳐 갈 것이다. 그러니 과학기술의 발달 속도를 따라잡으려는 무모한 노력 대신 인간과 세상을 읽는 능력, 자신의 능력과 상황을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비판적인 안목으로 선택적 고민을 시작해야 한다. 넘치는 지식과 정보를 제대로 읽는 사람이라야만 흔들리지 않고 험한 세상을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 p.254

출판사 리뷰

“이제 독서가 아닌 읽기의 시대다.
더 나은 삶을 위한 읽기,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읽기의 미래는
각자가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인공지능 시대, 무엇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인공지능(AI)이 세상을 바꾸고 있다. 제조 로봇, 의료 로봇, 무인 편의점 등 인간이 일하던 자리를 인공지능이 대신한다. 음악 틀기, 커튼 열기, 청소하기, 집 안 온도 조절하기 등 인공지능은 일상생활의 많은 부분에서 심부름꾼이 된다. 이쯤 되면 걱정이다. 인간이 인공지능에게 모든 자리를 내어주고 앉아서 밥만 축내며 사는 시대가 오는 건 아닐까. 하지만 안타깝게도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다. 인공지능이 아무리 발달해도 인간이 생각을 멈추는 일은 없을 것이다. 인공지능을 발전시키고 통제하고 관리하는 것도 인간의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인간의 사고 체계, 즉 지식과 정보의 활용 능력에도 변화가 필요하지 않을까. 인공지능 시대에 인공지능을 잘 활용하려면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는 능력에서 나아가, 넘쳐나는 지식과 정보 중 필요한 것을 고르고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이러한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읽기’다.

미래 사회, 독서는 선택이지만 읽기는 필수다
『읽기의 미래』에서 말하는 ‘읽기’는 전통적 의미의 독서를 넘어 미디어 리터러시로의 확장을 의미한다. 나아가 사람을 읽고 세상을 읽는 일이다.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독서는 선택이지만 읽기는 필수다. 교양과 여가를 위한 독서가 아니라 미래 사회에서의 생존을 위한 읽기를 위해 이 책은 다양한 질문을 던진다.
1부 ‘책과 디지털 미디어 읽기’에서는 우리가 사는 시대의 특징과 독서의 본질을 점검한다. 책을 읽는 이유는 물론 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살핀다. 또한 텍스트를 넘어 미디어 리터러시로의 확장을 시도한다. 이를 통해 독서가 아니라 읽기가 필요한 이유를 다룬다. 2부 ‘미래를 읽는 방법’에서는 ‘나를 위한 읽기 능력’, ‘세상을 읽는 방법’, ‘미래를 읽는 독서 방법’ 등 미래 사회에서의 생존을 위한 읽기 방법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비판력, 상상력, 판단력 등 개인에게 필요한 지식과 정보의 활용 능력을 점검하고, ‘접속과 공유를 통한 읽기’, ‘유목적 인간의 읽기’, ‘패러다임의 전환을 위한 읽기’ 등 사회적 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방법을 알아본다. 특히 ‘나’를 중심으로 주체적인 사고력을 기르기 위한 읽기에 집중해본다.

비대면 시대, 읽기의 패러다임이 바뀐다
지금 우리 사회는 코로나19 감염병 사태 이후 비대면이 일상화됐고, 과학기술의 발달로 일자리가 감소했으며 초고령 사회로 진입했다. 사람이나 사회를 대면할 일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셈이다. 사람이나 사회가 대면하여 모든 것이 이루어지던 과거에는 얼굴 표정이나 말투, 억양 등으로 상대방의 생각과 감정을 읽을 수 있었지만, 비대면이 보편화될 미래에는 사람이나 사회를 대면하지 않고도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제대로 읽고 쓸 줄 아는 능력이 중요한 시대가 오고 있는 것이다. 인간이 과학기술의 발전 속도를 따라가기 힘든 시대라고들 한다. 인간의 능력으로 변화하는 시대를 앞서가긴 어렵겠지만, 『읽기의 미래』를 통해 변화하는 읽기의 패러다임을 미리 조망하는 것으로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대비하는 건 어떨까.

리뷰/한줄평3

리뷰

9.4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채널예스 기사1

  • ‘미디어 리터러시’는 생존의 도구다
    ‘미디어 리터러시’는 생존의 도구다
    2020.11.05.
    기사 이동
13,500
1 1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