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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물교양만화 WHO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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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할머니의 가르침 (인물백과 1. 안도 다다오의 성공 열쇠)
2. 오사카의 가난한 동네 (인물백과 2. 안도 다다오의 고향, 오사카)
3. 권투 선수에서 건축가로 (인물백과 3. 독학으로 성공한 인물)
4. 독학으로 건축을 배우다 (인물백과 4. 안도 다다오에게 영감을 준 건축가와 건축물)
5. 오사카의 괴짜 건축가 (인물백과 5. 일본의 현대건축)
6, 건축에 대한 신념 (인물백과 6.안도 다다오가 남긴 건축물)
7. 계속되는 도전

스스로 꿈을 키우는 생각 마당
연표
교과 연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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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1

한국방송통신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하였고 대학신문에 시사만평과 네 칸 만화를, 월간잡지에 시사만평과 단편 만화, 참교육 시민단체 신문에 시사만평 등을 연재하였다. 현재 만화 스토리 작가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다수의 [who? 아티스트] 시리즈와 [who? 사이언스] 시리즈에 스토리를 썼으며, 고전, 명작, 과학, 논술,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학습 만화 작업을 해 왔다. 현재는 어린이들이 닮고 싶고, 되고 싶은 인물 이야기를 쓰는 데 열중하고 있다.

이숙자의 다른 상품

그림 : 스튜디오 청비
기발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새롭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내는 만화 창작 집단입니다.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큰 꿈을 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즐겁게 작업하고 있습니다. 작품으로 《성철 스님》, 《아 다르고 어 다른 우리말 101가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꿈과 도전》 등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8월 26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650g | 153*224*20mm
ISBN13
9788963709949

출판사 리뷰

외할머니에게 맡겨지다
안도 다다오는 외갓집의 대를 잇고자 태어나자마자 외할머니 손에 맡겨졌습니다. 오사카의 상인이었던 외할머니는 장사를 하느라 늘 바빴지만, 기본예절에 대해서는 아주 엄하게 가르쳤습니다.
안도 다다오가 인생에 있어서 어떠한 고통스러운 일도 스스로 짊어지고 혼자의 힘으로 극복해 낼 수 있는 사람으로 자라길 바랐던 외할머니는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안도 다다오가 편도선 수술을 받게 되었을 때도 병원에 혼자 보내 입원부터 수술까지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런 외할머니의 가르침 덕분에 안도 다다오는 어려서부터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여 행동하면서 독립심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독학으로 건축을 공부하다
프로 권투 선수가 되면 경기마다 경기료를 받는다는 것을 알게 된 열일곱 살의 안도 다다오는 고생하며 자신을 키워 준 외할머니에게 보답하고자 권투 선수가 되기로 합니다. 최고의 선수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지만, 권투를 시작한지 2년이 되어갈 무렵 자신의 한계를 느끼며 선수로서의 삶을 정리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무언가 만드는 것을 좋아했던 안도 다다오는 건축가가 되기로 마음먹지만, 넉넉하지 못한 집안 형편 때문에 대학 입학을 포기하고 맙니다. 그 대신에 독학으로 건축을 공부하기로 한 안도 다다오는 끼니를 거르고, 잠을 줄여 가며 쉬지 않고 공부했습니다. 또한, 건축과 관련한 잡다한 일은 가리지 않고 하며 현장 경험을 쌓아나갔고, 여행을 통해 세게 각지에 있는 유명 건축물을 직접 보며 견문을 넓혔습니다.

독창적인 건축으로 세계적인 건축가가 되다
1969년, '안도 다다오 건축 사무소'를 설립한 안도 다다오는 자연과 조화를 우선시 하는 독창적인 공간 연출로 일본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스미요시 나가야’로 일본 건축학회장상을 수상하며 건축계에서 입지를 다진 안도 다다오는 세계 유명 대학교에서 건축학 강의를 맡기도 했고, 1997년에는 보수적이기로 유명한 도쿄 대학교에서 건축학 설계를 담당하는 교수로 임용되었습니다. 대학의 문턱조자 밟아보지 못한 그에 대한 편견 때문에 안도 다다오는 셀 수 없이 많은 좌절을 겪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끝없는 노력과 탐구 정신으로 환경과 사람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공간 연출과 노출 콘크리트라는 건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안도 다다오는 세계 건축계를 이끈 거장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책 속 부록인 ‘인물 백과’ 코너에서는 안도 다다오의 성공 열쇠, 안도 다다오처럼 독학으로 성공한 인물, 일본의 현대건축, 안도 다다오가 남긴 건축물 등의 다양한 지식을 사진 자료와 그림을 활용해 알려 줍니다. ‘스스로 꿈을 키우는 생각 마당’ 코너에서는 독후 활동, 논술 활동, 진로 활동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깊이 있는 독서가 가능하도록 돕습니다.

★ 전 세계 어린이와 학부모를 감동시킨 위인전 《who?》시리즈
초등학생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은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첫 손에 위인전을 꼽는다. 한 사람의 생애를 다루는 위인전은 재미있는 이야기일 뿐만 아니라 희노애락 등 인간이 겪는 감정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또 위인전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먹을 수 있도록 역할 모델을 제시한다. 다산어린이에서 출간된 《who?》시리즈는 이런 위인전의 의미를 가장 잘 살린 책이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자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평생을 간직할 큰 꿈의 밑그림을 그리는 시기가 바로 이 시기이다. 무엇보다 앞으로의 인생을 살아갈 동안 흔들리지 않는 큰 꿈을 심어 주어야 한다. 물고기를 잡아 주는 것보다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는 말처럼 스스로 인생의 밑그림을 그리고,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도록 뒷받침해 주어야 한다. 이때 본보기가 되는 사람이 곁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who?》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담고 싶고 되고 싶은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나침반과 같은 책이다.
《who?》 시리즈에서 다루는 위인은 분야, 국가, 여성과 남성, 인종을 초월한 균형 잡힌 시각을 길러준다. 학부모와 선생님들을 포함한 광범위한 설문 조사와 교과서 분석 등을 통해 선정된 인물들을 만나면 세상을 보는 올바른 시각과 균형 잡힌 가치관을 기를 수 있다.

★ 나와 닮은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담은 책
《who?》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았다는 점이다. 《who?》시리즈는 인물의 어린 시절과 실패, 좌절과 극복의 순간을 여과 없이 담아서 어린이들이 나와 다르지 않은 위인들의 이야기를 보며 용기를 얻고 더 큰 꿈을 꿀 수 있게 한다.
힐러리 클린턴은 어린 시절 지독한 외모 콤플렉스에 시달렸다. 이 시대 최고의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는 이상한 행동 때문에 구제불능이라고 손가락질을 받는 아이였다. 21세기의 가장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기업가로 추앙받는 스티브 잡스가 입양아로서의 아픔을 딛고 일어난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가? 이처럼 아이들은 《who?》시리즈를 통해 어려움을 딛고 일어선 세계적인 리더들을 보면서 힘을 얻게 된다.

★ 쉽게 공감할 수 있는 현대 인물들의 이야기
《who?》시리즈는 아이들이 쉽게 교감할 수 있는 현대적 인물들로 골고루 구성되어 있다. 버락 오바마, 스티브 잡스, 제인 구달, 오프라 윈프리, 워렌 버핏, 조앤 롤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류에 공헌한 21세기 실존 인물과 역사 인물로 구성된 라인업은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인물들과 동시대를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생생함을 전해 주고 그들의 리더십과 성공 철학을 배울 수 있다. 이는 《who?》시리즈가 아이들뿐 아니라 일상에 바쁜 아빠와 엄마들까지 즐겨 읽게 만드는 힘이다. 어린 시절 동물을 좋아해 친구들과 자연 관찰 모임을 만들고 돈을 모아 늙은 말들의 목숨을 구했던 제인 구달, 여섯 살 때 처음 동화를 쓰고 정부 보조금을 받아 생활하면서도 상상력을 발휘해 첫 소설을 썼던 조앤 롤링, 말더듬이에 구제불능 장난꾸러기 낙제생에서 끊임없는 노력으로 전쟁을 승리로 이끈 지도자가 된 처칠 등 《who?》시리즈에서는 나와 전혀 다르지 않은 인물들의 어린 시절을 만날 수 있다. 위인들이 어린 시절 겪은 좌절과 아픔, 그것을 딛고 일어나 꿈을 이뤄 가는 과정을 읽으면서 그 인물과 자신을 동일시하게 된다. 위인들의 어린 시절에 공감하면서 인생의 꿈과 목표를 스스로 세우는 아이로 변하게 된다.

★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한 입체적 위인전
《who?》시리즈의 또 다른 특징은 일반 위인전과는 달리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본문에 들어 있는 인물백과 코너를 통해 인물에 대한 배경 지식과 시사 상식, 교과서 지식까지 다방면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권말에는 독후 활동 코너를 더해 사회, 과학, 논술에 이르는 통합 교과 학습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전 학년, 전 과목에 걸친 다양한 교과 연계로 학습 효과를 주어 학교 수업의 몰입도와 학업 성취도를 높여 준다. 아이들 스스로 책을 읽고 나서 독후활동을 하는 모습이 자연스러운 《who?》시리즈는 학부모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 세계 시장에서 먼저 인정받은 《who?》 시리즈, 이제 한국을 평정하다
《who?》시리즈는 이미 미국의 뉴저지 주 포트리 초등학교에서 수업 부교재로 채택되며 화제가 되었다. 국내에서 발간된 교양만화로는 최초로 책의 교육적인 면과 인성적인 면을 철저하게 검토하는 미국에서 초등학교 교재로 채택되어 역사 수업과 영어 수업에 함께 사용되고 있다.《who?》시리즈의 차별화된 내용과 수준은 미국, 중국을 비롯한 세계 학부모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시리즈가 완간되기 전에 이미 6개국에 수출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영문판으로도 나온《who?》시리즈는 생생한 생활 영어를 담은 내용과 원어민 성우들이 녹음한 오디오 CD가 함께 있어 학부모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 현지에서 인정받은 콘텐츠를 영어로도 만날 수 있어 일석이조라는 평을 듣고 있다. 또한 어플로도 출시되어 줄곧 판매 1위에 올라 어린이는 물론 성인들에게서도 인기다. 세계 시장은 물론 국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는《who?》시리즈는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의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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