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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고통의 시대1장 렌즈를 통해서2장 죽음의 집3장 꿰맨 창자4장 과학의 제단5장 외과의 나폴레옹6장 개구리 다리7장 청결과 찬물8장 모두 다 죽다9장 폭풍10장 유리 정원11장 여왕의 고름집에필로그 어두컴컴한 커튼을 걷다주감사의 말옮긴이의 말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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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dsey Fitzhar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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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의 말] 이 책은 당시로서는 혁신적이었던 개념과 수술법을 내놓기까지 리스터가 어떤 고심을 했고, 어떤 난관을 극복했는지를 다루고 있다. 그리하여 경이로운 실력으로 칼을 휘두르는 칼잡이들의 세계였던 외과라는 분야를, 과학에 토대를 둔 진정한 의학 분야로 변모시키는 데 그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 자세히 살펴본다. 좀 의아한 일인데, 조지프 리스터는 이렇게 외과 수술에 혁신을 일으킨 인물임에도 사실상 대중에게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이 책은 그의 삶과 활동을 꼼꼼하게 살펴봄으로써, 그를 대중에 게 제대로 알리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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