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한 낮이었습니다 몇줄기의 잡초가 지저분한 거리에 흩어져있습니다. 온 마을은 쥐죽은 고요했습니다. 모자를 쓴 보안관이 용감하게 거리에 들어서자 그의 갈색부츠에서 요란한 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챙챙챙챙 단호한 눈빛의 보안관이 온 신경을 곤두 세운 채 총든손을 옆으로 내밀었습니다 .이 마을에서 악취를 풍기는 쓸모없는 무법자를 향해 그는 방아쇠를 당길준비를 하고있었습니다. 보안관의 가슴에 달린 금빛별이 이글거리는 정오의 태양에 반짝거렸습니다. 하얀 플라스틱고리가 그의 등에 있는 줄에서 달랑거렸습니다. 다른 쪽에서는 무법자 미스터 포테이토 인형이 바보같이 히죽거리며 웃고 서있었습니다.
--- p.1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