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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년 전 처음으로 이스라엘에 갔을 때 성경의 암호와 성경 자체는 내게 전혀 관심밖의 대상이었다. 내가 그곳에 간 것은 미래의 전쟁에 대해 이스라엘 정보 기관의 총수와 이야기하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그곳에 있는 동안 나는 또다른 미스터리를 발견했다. 그것은 나를 갑자기 몇 천 년이나 먼 역사 속으로 끌고 들어간 미스터리였다. 정확하게 말하면 3200년 전인데 성경에 의하면 그것은 신이 시나이 산에서 모세에게 얘기한 때였다. 내가 정보기관의 본부를 막 떠나려 할 때 전에 만난 적이 있는 젊은 간부가 나를 불러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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