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EPUB
eBook 즈우노메 인형
EPUB
가격
12,000
10,800 12,000 쿠폰혜택가
YES포인트?
6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소개

목차

프롤로그 … 009
제1장 사다코 … 017
제2장 미하루 … 167
제3장 유카리 … 333
에필로그 … 429

참고 문헌 … 442
옮긴이의 말 … 444

저자 소개 2

사와무라 이치

관심작가 알림신청
 

Ichi Sawamura,さわむら いち,澤村 伊智

1979년 11월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괴담과 호러 작품을 좋아했던 사와무라 이치는 오사카대학을 졸업한 뒤 출판사에서 근무하다가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2015년 ‘사와무라 덴지(澤村電磁)’라는 이름으로 응모한 「보기왕」이 독특한 문체와 뛰어난 구성으로 심사위원들의 절찬을 받으며 제22회 일본 호러소설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이 작품은 같은 해 『보기왕이 온다』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데뷔작으로 대상을 거머쥐면서 대형 신인의 탄생을 알린 『보기왕이 온다』 이후, 『즈우노메 인형』(야마모토 슈고로상 후보작)과 『시시리바의 집』, 『나도
1979년 11월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괴담과 호러 작품을 좋아했던 사와무라 이치는 오사카대학을 졸업한 뒤 출판사에서 근무하다가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2015년 ‘사와무라 덴지(澤村電磁)’라는 이름으로 응모한 「보기왕」이 독특한 문체와 뛰어난 구성으로 심사위원들의 절찬을 받으며 제22회 일본 호러소설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이 작품은 같은 해 『보기왕이 온다』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데뷔작으로 대상을 거머쥐면서 대형 신인의 탄생을 알린 『보기왕이 온다』 이후, 『즈우노메 인형』(야마모토 슈고로상 후보작)과 『시시리바의 집』, 『나도라키의 목』(제72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단편 부문 수상작 「학교는 죽음의 냄새」 수록), 『젠슈의 발소리』를 시리즈로 출간했다. 2020년에는 『패밀리 랜드』로 센스 오브 젠더상 특별상까지 거머쥐었다. 또한 『보기왕이 온다』를 원작으로 한 영화 [온다]가 제작되었다. 그 외 작품으로는 『공포소설 기리카』, 『예언의 섬』, 『패밀리 랜드』, 『아름답고도 추악한 너의 친구』 등이 있다.

사와무라 이치의 다른 상품

부산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교육대학원에서 수학했다. 부산대학교 외국어학당 한국어 강사를 거쳐 삼성물산, 숭실대학교 등에서 일본어를 강의했다. 현재 나카타니 아키히로 한국사무소 소장과 KBS 아카데미 일본어 영상번역과정 강사로 있으면서 방송 및 출판 번역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기시 유스케의 『검은 집』, 『푸른 불꽃』, 『신세계에서』, 히가시노 게이고의 『방황하는 칼날』, 『공허한 십자가』, 아사다 지로의 『천국까지 100마일』, 『겨울이 지나간 세계』, 이케이도 준의 「한자와 나오키」 시리즈, 『루스벨트 게임』, 사와무라 이치
부산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교육대학원에서 수학했다. 부산대학교 외국어학당 한국어 강사를 거쳐 삼성물산, 숭실대학교 등에서 일본어를 강의했다. 현재 나카타니 아키히로 한국사무소 소장과 KBS 아카데미 일본어 영상번역과정 강사로 있으면서 방송 및 출판 번역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기시 유스케의 『검은 집』, 『푸른 불꽃』, 『신세계에서』, 히가시노 게이고의 『방황하는 칼날』, 『공허한 십자가』, 아사다 지로의 『천국까지 100마일』, 『겨울이 지나간 세계』, 이케이도 준의 「한자와 나오키」 시리즈, 『루스벨트 게임』, 사와무라 이치의 『보기왕이 온다』, 『즈우노메 인형』, 나쓰카와 소스케의 『책을 지키려는 고양이』, 스즈키 토시오의 『지브리의 천재들』 등이 있다.

이선희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1월 09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1.04MB ?
ISBN13
9788950993078
KC인증

출판사 리뷰

“인형의 얼굴을 가로지른 붉은 실,
그 실이 소리도 없이 뻗어 나와 이제 나를 향한다!”


잡지사 《월간 불싯》 편집부에서 근무하고 있는 후지마 요스케는, 편집장의 지시로 마감 전에 갑자기 소식이 끊겨버린 작가 유미즈를 찾기 위해 동료인 이와다와 함께 그의 집을 방문한다. 그런데 그들이 마주한 것은 끔찍하게 죽어 있는 유미즈의 시신이었다. 그로부터 일주일 후 이와다가 후지마에게 종이 다발을 건네는데, 그것은 유미즈의 집에 남겨져 있던 육필 원고였다. 유미즈의 사망 원인이 원고에 있을 거라는 이와다의 얘기에 후지마는 반신반의하며 원고를 읽기 시작한다.

원고는 기스기 리호라는 중학생이 쓴 교류 노트로 ‘즈우노메 인형’에 관한 도시전설이었다. 처음에는 중학생이 쓴 일기라고 단순하게 생각했던 후지마는 붉은 실과 함께 검은색 예복 차림의 단발머리 인형이 눈앞에 나타나자 알 수 없는 괴이함에 두려움을 느낀다. 자신 또한 죽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유미즈의 후임자인 오컬트 작가 노자키 곤과 그의 약혼녀이자 영능력자인 히가 마코토에게 도움을 청한다. 노자키와 마코토는 원고를 읽은 자에게만 찾아오는 인형의 존재에 대해 ‘저주’라고 판단하면서도, 시시각각 죽음의 운명이 다가오는 후지마를 위해 자신들도 원고를 읽기로 마음먹는다. 저주의 근원은 대체 어디 있고, 어떻게 피할 수 있을까.

즈우노메 즈우노메 어디로 가는가
산등성이 위인가 바다의 끝인가
끔찍한 눈을 가진 인형인가


‘히가 자매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즈우노메 인형』에는 『보기왕이 온다』에 등장했던 오컬트 작가 노자키 곤과 영능력자 히가 마코토가 다시 등장하지만, 전작을 읽지 않아도 큰 상관은 없다. 『보기왕이 온다』는 장이 바뀔 때마다 화자가 바뀌는 구성으로 다른 인상을 풍겼던 반면, 『즈우노메 인형』은 후지마 요스케를 중심으로 한 파트와, 유미즈의 변사 현장에서 발견된 원고 내용의 파트가 병렬 구조로 진행된다. 원고 내용은 스즈키 고지의 『링』이 영화화된 1990년대 후반을 배경으로, 기스기 리호라는 중학생의 일상이 실화풍 소설로 그려져 있다. 가정에서도 학교에서도 설 자리를 찾지 못하는 그녀가 유일하게 마음을 터놓는 친구와 주고받은 ‘교류 노트’는 페이지를 넘길수록 점점 괴기한 색채를 띠어가는데, 그 원고를 읽는 후지마의 신변에도 점차 괴이한 일이 일어난다.

흥미로운 것은 학교 친구들 사이에서 사다코라 불리며 따돌림을 당하는 ‘기스기 리호’의 모습이 크든 작든 비슷한 경험이 있을 호러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그 자체가 교묘한 미스디렉션을 보여준다는 점이다. 뿐만 아니라 『즈우노메 인형』에서는 스즈키 고지의 『링』뿐만 아니라, 오노 후유미의 『잔예』 등 실제로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작품들의 이야기를 언급한다. 이러한 메타 호러적인 취향은 사와무라 이치 작품이 가진 하나의 특징이지만 『즈우노메 인형』은 특히나 그 색이 짙다. 선행작들이 이뤄낸 작품성을 의식하면서 자신만의 새로운 공포를 담아낸 것이다. 또한 이 작품은 2016년 말 각종 미스터리 순위에서 거론되며 제30회 야마모토 슈고로상에 노미네이트되었다. 무서움과 재미를 겸비한 이 작품이 엔터테인먼트로서 많은 이들의 마음을 흔들었다는 방증일 것이다. 사람의 마음에 생겨나는 틈을 ‘호러’라는 장르를 통해 탁월하게 연출해낸 사와무라 이치는 데뷔작 『보기왕이 온다』에서 보여준 믿을 수 없는 구성력과 세련된 문체를 한층 강력해진 재미와 공포로 무장해, 『즈우노메 인형』에서 한 단계 더 성숙했음을 증명해내고 있다.

“사와무라 이치는 어렸을 때부터 괴담이나 호러 작품을 좋아해서, 닥치는 대로 읽고 보고 들었다고 한다. 그런 그의 잠재 능력은 얼마나 되고, 호러와 미스터리의 깊이는 어디까지일까? 그의 작품을 번역한 사람이자 한 사람의 팬으로서, 벌써부터 설레는 가슴을 안고 다음 작품을 기다리고 있다.” _ 옮긴이의 말

리뷰/한줄평105

리뷰

9.2 리뷰 총점

한줄평

9.3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